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일상
2020.07.03 03:10

함박스테이크

조회 수 1951 추천 수 0 댓글 4



IMG_5320.JPG



작년에 올린 함박스테이크와 똑같이 만들었다.

https://homecuisine.co.kr/hc10/73959



매번 똑같이 만드니까별로 할 이야기가 없어서 작년에 올린 내용을 복사해왔다.



사용한 재료는

함박스테이크 약 18~20개 분량으로 (개당 200그램)


소고기 다짐육 2키로

돼지고기 다짐육 1키로

양파 큰 것 4개 약 1키로
버터 100그램


식빵 250그램
우유 200~250미리 (식빵이 너무 축축하지 않게 살짝 젖을 정도로 봐가면서 조절)


소금 = 고기의 1% = 30그램

후추 20그램

다진마늘 75그램

넛맥 약간 (약 4그램)

계란 4개

계란노른자 4개


가장 먼저 양파는 최대한 잘게 썰어서 버터와 함게 볶았다.

센불에서 약불로 줄여가며 갈색이 나도록 카라멜라이즈한 다음 완전히 식혔다.

크기변환_IMG_2426.JPG     크기변환_IMG_2428.JPG 


빵은 잘게 뜯어서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적시고 우유가 조금 많을 때는 살짝 쥐어서 짠 다음 고기반죽에 넣는 것이 좋다.

크기변환_DSC01895.JPG



준비한 재료를 전부 넣고 잘 반죽했다.

8c19bcff0360e54a0bd73167718682c0_4.JPG     1fcd44fb88dc0f855546ee3aa06a8a4b_3.JPG 


다짐육으로 빚은 음식이 다 그렇듯이 구우면 고기가 수축하면서 가운데가 두툼해지기 때문에 

속까지 골고루 잘 익히기 위해서는 너무 두껍지 않게 빚고 가운데를 살짝 눌러서 빚는것이 좋다.


손에 기름을 바르고 하나씩 빚어서 랩으로 포장하고 냉동보관했다.

크기변환_IMG_2474.JPG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밥 2그릇

함박스테이크 2인분

함박소스 2국자

계란 6개

생크림이나 우유 6스푼

소금 약간

버터 약간

식용유 약간




함박스테이크는 기름을 약간 두르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굽고 약불로 줄여서 뚜껑을 닫고 중간에 한 두 번 뒤집었다.

한 두 번 뒤집는 동안 바닥이 타기 전에 물을 몇 스푼 뿌려서 팬 안에 증기를 채워서 속까지 구웠다.

IMG_5306.JPG


겉은 다 익었다 싶어도 조금 덜 익었을 경우를 생각해서 반으로 갈라서 확인 하는 것도 좋다.

아주 약간만 더 익히면 좋겠을 때는 다른 재료를 준비하면서 뚜껑을 닫아서 여열로 익힌다.




함박스테이크를 구우면서 오믈렛도 같이 구웠다.

계란은 1인분당 3개를 사용했는데 소금을 약간 넣고 젓다가 생크림을 계란 1개당 1스푼 넣고 잘 풀어서 준비했다. 체에 거르면 더 좋다.

중불로 달군 팬에 기름이나 버터를 두르고 타이밍 맞춰서 젓고 가장자리로 밀어서 팬을 든 손목을 탁탁 쳐가면서 오믈렛을 굽는다.

오믈렛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유튜브를 보고 참고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IMG_5307.JPG




함박스테이크소스도 물로 농도를 조절하고 생크림을 약간 넣은 다음 한 번 끓여서 준비했다.


IMG_5313.JPG




IMG_5315.JPG






접시에 밥, 함박스테이크, 오믈렛, 소스를 담았다.

그 흔한 양배추샐러드도 없이 이렇게 담았는데 왜 이렇게 정신없고 손이 많이 가는지 모르겠... 알겠다.


IMG_5320.JPG




IMG_5325.JPG




IMG_5326.JPG



맛있게 잘 먹었다.





  • 땅못 2020.07.04 00:43
    제가 늘 말하지만 윤정님의 음식사진은 딱 제 취향이에요!!! 게다가 늘 손질, 준비, 과정 샷은 어쩜 그리 음식과 요리가 좋아지도록 하는지...^^ 오늘 입맛이 참 없었는데 매끈하게 깔끔한 오믈렛 사진이랑 완성된 소스 사진보고 배고파지기 시작해서 저녁 챙겨먹었잖아요... ㅎㅎ 저도 넛맥 홀이 있어서 갈아가지고 함박스테끼 만들때 넣어야겠어요 ㅋㅋ 주말 시작인데 여유롭게 보낼수 있으셨음 해요! 늘 감사합니다♡♡♡
  • 이윤정 2020.07.05 05:06
    제가 보기 좋게 꾸미는 능력이 없어서 이렇게 단출한 사진만 올리는데도 좋게 봐주시는 우리 땅못님의 콩깍지에 늘 감사합니다ㅎㅎ

    넛맥은 꼭 필요한 음식에만 적당한 소량을 넣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10년전 쯤 넛맥이 과하게 넣으면 부작용이 있는 재료인 줄 알고는 있었는데 실수로 넛맥 과하게 넣었다가 몸상태가 이상해서 좀 놀랐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넛맥 갈아서 사용하면 과하게 넣지 않게 되는 점도 좋고 넛맥 갈고 있으면 왠지 좀 기분 좋고 재밌고 저는 그렇더라고요ㅎㅎ 메이스도 소량 넣는데 메이스도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ㅎㅎ

    주말은 정말 너무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것 같아요. 땅못님도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 레드지아 2020.07.08 09:30

    오므라이스 너무너무 보드라와보여요!!!!!!!!!!!

    계란요리가  절대 쉽지 않은 요리잖아요

     

    예전에 올케집에 갔는데 계란찜이 초록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었어요 

    계란=초록색 이건 거의 범죄수준 아닌가요 +_+

    올케 요리하는걸 보니 계란찜을 찜기에 놓고 방치를 하지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케와 저 사이 좋습니다 ㅋㅋ)

     

    오므라이스는 제손이 망손 똥손이라 해볼 엄두가 안난답니다 흑흑...

     

    햄버거스테이크랑 같이 먹음 지이이인짜 맛있겠어요!!!!!! +_+

     

    함박스테이크 레시피 보러 다시 스크롤을 위로 올렸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재료양에 깜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로단위 .. +_+ 

    큰손 윤정님이라 스케일이 다르시군요 +_+

  • 이윤정 2020.07.08 22:49
    계란이 생각보다 여열에 약하더라고요.
    천천히 익으면서 초록색이 되었다니 계란 입장에서는 오래 살고 볼 일이네요ㅎㅎㅎ

    오므라이스도 좋아하는데 오므라이스 안에 들어가는 캐찹볶음밥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늘 그 정석만 비켜서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함박스테이크에 계란후라이도 좋지만 오믈렛 또한 딱 들어맞는 조합이라 밥 먹는 재미가 있어요.

    고기반죽이 넘 귀찮아서 듬뿍 만들어 놓는데 만들어서 먹다보면 생각보다 금방 동이 나더라고요ㅎㅎ

  1. 가자미살 미역국

    얼마 전 올린 기본미역국에 가자미를 넣은 가자미미역국. 육수가 거의 우러나지 않는 가자미살보다는 가자미를 넣으면 더 좋았겠지만 식구가 생선뼈를 아주 싫어해서(트라우마) 가자미필렛을 넣었다. 생선살을 넣을 때는 바로 넣지만 가자미처럼 부서지기 쉬운 생선을 넣을 때는 한 번 쪄서 넣으면 잘 부서지지 않는다. 뜬금없지만 생선 넣은 미역국을 보면 옛날부터 대구미역국을 좋아하신 할머니생각이 나곤 한다. 기본미역국 레시피를 보면 https://homecuisine.co.kr/hc10//93162 재료 (6~9인분)미역 40그램참기름 2스푼다진마늘 2스푼 (40그램)...
    Date2020.09.07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1478 file
    Read More
  2. 채끝짜파구리 비슷한 거

    오랜만에 이렇게 생긴 안심을 사서 손질했다. 겉면을 싸고 있는 근막을 전부 제거하다보면 머릿부분과 아랫부분에 안심스테이크의 모양이 나오지 않는 자잘한 부분이 생기는데 손질하자마자 얼른 구워먹었다. 그 중에서 가장 자잘한 부분. 그 다음으로는 머릿부분에 있는 조금 큰 덩어리인데 덩어리가 마음에 들게 크지는 않아서 원하는 것보다 좀 얇게 손질했다. 마지막으로 안심스테이크로 먹기 가장 좋은 부위. (4센치정도로 썰었다.) 단단히 래핑해서 숙성한 다음 동네친구집에 가지고 가서 썰고 같이 먹었다. 쿠스쿠스를 인터넷주문했는데 배송...
    Date2020.09.05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2 Views1744 file
    Read More
  3. 찌개맛된장으로 곱창만두전골

    찌개맛된장 만들어 둔 것으로 만두전골을 만들면서 대창을 넣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구수한 된장에 대창기름이 살짝 자글자글하니 아주 잘 어울린다. 만두전골에 알배추 넣는 걸 좋아하는데 당장 있는 채소가 별로 없어서 간단하게 애호박, 양파, 대파만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대창 100그램 만두 8개 애호박 반개 양파 1개 대파 흰부분 1대 두부 1모 물 (재료가 살짝 잠길정도) 찌개맛된장 작은국자로 1국자 고춧가루 반숟가락 냉동우동사리나 냉동중화면사리 1개 (삶은라면사리나 불린당면사리 넣을 시에는 물 더 추가하기) 당장 집에 있는 재...
    Date2020.09.04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4 Views1341 file
    Read More
  4. 매운 돼지갈비찜

    소고기 갈비찜 https://homecuisine.co.kr/hc10/94186 과 같은 양념으로, 사과와 고춧가루만 추가한 돼지갈비찜이다. 고기는 갈비찜용 돼지갈비를 사용하는데, 통돼지갈비를 뼈가 있는 방향 그대로 썰어서 사용하거나, LA돼지갈비를 비롯해 큼직하게 썬 사태살이나 앞다리살로 만들어도 좋다. LA돼지갈비를 할 때는 끓이는 시간을 줄이고 불을 조절한다. 돼지갈비로 했을 때는 뼈와 살이 부드럽게 분리되도록 익히고, 사태로 했을 때는 숟가락으로 누르면 반으로 금방 쪼개지게 잘 익히면 적당하다. 재료 (3~4인분)찜용 돼지갈비 1.5키로 양념으로 물...
    Date2020.09.01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2 Views2354 file
    Read More
  5. 순대볶음

    닭갈비양념은 늘 만들어두고(냉동보관) 순대볶음이나 백순대, 순대구이, 고기순대볶음밥 등 순대가 들어가는 음식에 잘 사용하고 있다. (닭갈비양념 - https://homecuisine.co.kr/hc10/92906) 순대볶음에 닭갈비양념은 당연히 사용하고 있고, 그 외에 제육양념이나 전골다대기가 조금 남았을 때도 순대볶음에 막 편하게 해먹는다.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건 닭갈비양념+고추장약간이다. 양념이 너무 뻑뻑하면 중간에 물을 1스푼 정도 넣기도 한다. 순대를 구울 때 식용유 대신 고추기름을 사용하면 맛이 좀 더 풍부하고 버터를 사용해면 조금 더...
    Date2020.08.31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6 Views2009 file
    Read More
  6. 잡채

    기본 잡채. 여태 올린 잡채와 거의 똑같이 만들어서 레시피가 대동소이하다. 대동소동하다고 하는 게 더 맞겠지만.. 당면을 불리고, 채소와 고기를 볶고, 불린 당면을 간장물에 졸이듯 익힌 다음, 볶은 재료에 당면을 넣고 무쳐서 만든다. 채소는 편한대로 준비하고, 준비한 채소는 각각 볶으면 좋지만 적당히 합해서 같이 볶아도 좋다. 불린 당면에 양념을 붓고 당면이 투명하게 익으면서도 짭짤 달달한 간이 맞고 바특하게 익는 정도만 신경쓰면 금방이다. (이런 것 신경쓰기 귀찮을 때는 당면을 삶아서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어서 무치는 버전도 ...
    Date2020.08.29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2 Views2589 file
    Read More
  7. 된장오이무침, 오이무침

    밥상에 채소가 없을 때 얼른 무쳐서 밥상에 올리는 반찬인 오이무침. 미니오이가 나는 철이면 밥상에 오이가 빠지지 않는 편이라서 오이는 무치지 않고 그냥 썰어서 오이스틱으로 밥상에 올리는 경우가 가장 많지만 그 다음으로는 별 생각 없이 이렇게 자주 대충 무쳐서 만든다. 살짝 절이고 물기를 뺀 다음 오이무침을 하면 더 좋긴 하지만 바쁠 때는 절이지 않고 만드는 경우도 많다. 절이지 않는 오이무침은 당장 먹을 정도 분량만 준비해서 먹기 전에 무쳐서 먹는 것이 좋다. 미리 절이지 않았기 때문에 무치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흥건해져서 먹...
    Date2020.08.2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1652 file
    Read More
  8. 치즈스틱 만들기

    치즈스틱을 하려고 블럭으로 된 통모짜렐라치즈를 사러 다녔는데 생각보다 잘 보이지가 않아서 구매하기 쉬운 스트링치즈로 치즈스틱을 만들었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프리고 스트링치즈였는데 우유 함량이 95프로이다. 이걸로 만들어보니까 통모짜렐라만큼 잘 늘어나지는 않았다. 터지기 직전까지 시간을 늘여서 튀겨보기도 했는데도 그렇다. 치즈스틱을 할 때는 스트링치즈보다는 통모짜렐라치즈를 사는 것이 좋고 스트링치즈를 사용하려면 우유함량 99프로 이상 되는 걸로 고르는 것이 좋다. 춘권피를 감싸서 튀기는 춘권피 치즈스틱도 했는데 춘...
    Date2020.08.26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4 Views1976 file
    Read More
  9. 낙곱새X 문곱새O

    낙곱새의 낙지 대신 문어를 사용했다. 낙곱새가 언제나 그렇듯이 볶음이라기보다 짜작한 전골에 가깝다. 보통 낙곱새에는 수입낙지가 들어가는데 국산 생물 낙지를 사용하려면 아주 비싸다. 국산 생물 낙지로 낙곱새 만들자면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소문어를 사면 가격이 낙지보다 저렴하기도 하고 맛있기도 하다. 2인분으로문어 300그램 (손질 후)한우대창 100그램새우 한 줌대파 흰부분 2~3대 (넉넉히)양파 1개당면 100그램 (미리 불리기)전골다대기 1회분사골육수 500미리 추가사리로 삶은 라면이나 냉동우동, 냉동중화면 전골다대기 https://home...
    Date2020.08.23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1 Views1588 file
    Read More
  10. 오리햄으로 햄야채볶음밥, 레시피

    날이 더우니까(는 핑계고 평소에 늘 그렇듯이) 어떤 음식을 할지 계획하고 사오고 준비하고 하는 일이 부쩍 귀찮다.. 그래서 미리 계획을 안하고 냉장고에 뭐 있지 고민하다가 대충 해먹는 일이 많다. 그러다보니 간단한 재료라도 생각을 해야한다거나 제때 장을 봐와야 하거나 재료가 다양하게 필요한 음식 말고 이렇게 금방금방 해먹는 음식을 자주 하게 된다. 훈제오리도 일종의 햄이라서 훈제오리로 해도 무방하지만 요즘에는 ' 싸먹는오리슬라이스 ' 라는 오리햄을 사면 볶음밥을 만든다. 햄볶음밥이 다 거기서 거기긴 한데 오리햄은 다른 햄에 ...
    Date2020.08.19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6 Views1602 file
    Read More
  11. 부대볶음

    그냥 매번 돌아오는 부대볶음.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재료를 끓이지 않고 볶아서 만든다. 평소 좋아하는 햄이나 소세지를 사용하고 채소도 듬뿍 넣은 다음 사골육수는 약간 모자란듯이 부어 짜글짜글하게 완성. 사리도 듬뿍 넣고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완벽해진다. 재료는 2~4인분으로 양배추 2~4줌대파 1대양파 반개김치 4잎베이컨 150그램스팸 작은것 반캔소세지 2줌라운드햄 약 100그램(최대한 여러종류로 합해서 500~600그램) 양념으로 고운고춧가루 2스푼고추장 1스푼간장 1스푼다진마늘 2스푼청주 1스푼생강약간후추약간사골육수 약 300미리 (...
    Date2020.08.17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6 Views2495 file
    Read More
  12. 오이미역냉국

    오이미역냉국을 좋아하긴 한데 여러모로 만들어도 별로 맛있지가 않아서 고민하다가 작년부터 분짜를 만들면서 분짜소스가 딱 냉국이다 싶어서 그때부터는 이렇게 만들고 있다. 물+친수피시소스+설탕+사과식초에 얼음을 넣어서 최종 냉국 국물 양을 맞추고 오이와 미역, 다진마늘, 홍고추를 사용한다. 마늘은 냉동보다 통마늘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홍고추가 들어가면 더 좋다. 홍고추는 조금만 들어가니까 평소에 사서 냉동했다가 사용하면 편하다.홍고추도 좋지만 가장 좋은 건 베트남고추이다. 깔끔하게 매운맛이 아주 좋다. (건조X) 베트남고추...
    Date2020.08.15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2828 file
    Read More
  13. 대충대충 참치전

    평소에 참치전을 할 때는 참치를 기름이나 참치즙을 따라 버리지 않고 캔 째로 팬에 붓고 수분이 날아가도록 볶은 다음 식히고 계란물에 볶은 참치를 넣고 한스푼씩 떠서 팬에 부쳐서 만들고 있다. 참치캔 250그램 1캔계란 2개 (최대 3개)후추 약간식용유 약간 쪽파, 대파, 청양고추, 깻잎 (선택재료) 여기까지만 해도 초간단 참치전인데 그런데 그릇 하나도 쓰기 귀찮을 때는 초초간단참치전을 한다. 이정도면 참치전을 아예 안먹으면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ㅋㅋㅋ 팬에 캔 참치를 기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넣고 기름과 수분...
    Date2020.08.14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6 Views1384 file
    Read More
  14. 낙곱새양념으로 곱창순두부덮밥

    바로 전에 올린 낙곱새 https://homecuisine.co.kr/hc10/95445 에 이어서낙곱새와 같은 방식으로 조리한 다음 순두부와 물전분으로 덮밥소스의 농도를 낸 다음 밥에 얹은 덮밥이다. 낙지, 곱창(대창), 새우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 1. 소기름이 들어가야 고소한 맛이 나니까 대창 or 차돌박이는 꼭 사용하고 2. 낙지 새우는 주꾸미, 문어, 갑오징어, 조개관자, 샤브샤브용 소고기 등으로 대체가능하다.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재료를 선택해서 주재료의 양만 맞추면 적당하다. 재료는 2~3인분으로 대창 100그램 낙지 주꾸미 새우 등 200...
    Date2020.08.12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4 Views1450 file
    Read More
  15. 개미집 낙곱새 만들기, 레시피

    바로 전에 올린 전골다대기 https://homecuisine.co.kr/hc10/95421 에 이어서 개미집식 낙곱새 이야기를 하자면 0. 개미집 육수에는 조미료가 약간 느껴지는 맛임흰색 육수를 사용하는데 육수만 맛을 보면 멸치 등 해산물 베이스는 아니고 사골육수에 가깝고 양념은 매운맛을 조절주문가능. 1. 곱창은 데친 대창이 들어가는데 집에서는 볶아서 넣는 것이 더 좋을듯. 2. 양념 양이 많음. 알아서 조절. 육수 넣기 전에 양념만 살짝 찍어먹어보면 생각보다 짜지 않은 느낌. 마늘맛이 많이남. 3. 양파 대파는 주사위모양으로, 대파가 많이 나오는 지점이 ...
    Date2020.08.09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8 Views10090 file
    Read More
  16. 낙곱새양념, 전골다대기, 레시피

    낙곱새양념 5회분. (전골다대기로도 5회인데 부대찌개 등 간이 센 전골에는 1회분의 30~50%만 사용한다.) 재료. 고운고춧가루 150그램 고추장 60그램 간장 100그램 친수피시소스 100그램 다진마늘 250그램 다진대파 흰부분 250그램 미림 75그램 설탕 50그램 생강가루 1티스푼 (생강즙 30) 후추 1티스푼 피시소스를 생략하고 간장만 넣을 때는 간장을 230그램을 넣는다. 질 좋은 액젓 있으면 친수피쉬소스 대신 사용해도 되는데 그 때는 80그램만 사용한다. 염도차이때문. 양념장 총 분량은 1키로 정도 되고 1회에 200그램을 사용한다. 업장에서는 사...
    Date2020.08.09 Category소스 By이윤정 Reply8 Views6049 file
    Read More
  17. 날치알 주먹밥

    며칠 전 올린 알밥에 이어서 비슷한 주먹밥. 튀긴멸치와 날치알을 넣어서 톡톡하고 바삭바삭한 질감을 더했다. 알밥과 비슷한 내용이 많다. https://homecuisine.co.kr/hc10/95110 알밥과 반정도 일치하지만 알밥과는 달리 단독으로 메인의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다. 그리고 재료를 너무 과하게 넣지 않아야 주먹밥으로 뭉칠 수 있다. 매운 고기요리를 할 때 따로 준비했다가 사이드로 곁들이면 잘 어울인다.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밥 2그릇날치알 50그램 (2블럭)세멸치 4스푼 튀긴 것쫄깃단무지 15개김가루나 김자반 2줌후리카케나 밥이랑 2스푼 (...
    Date2020.08.07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4 Views2086 file
    Read More
  18. 닭다리살튀김을 올린 닭야채철판볶음밥

    자주자주 만드는 닭야채볶음밥인데 닭고기를 양념해서 볶지 않고, 야채와 닭갈비양념으로만 볶음밥을 만들고 닭고기는 따로 튀겨서 넣었다. 닭다리살은 밑간을 하고 바삭하게 튀겼는데 튀긴 닭고기는 볶음밥에 같이 볶는 것 보다는 따로 접시에 담아서 밥에 하나씩 올려서 먹는 것이 바삭바삭하니 더 좋다. 닭갈비양념장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92906 사용한 재료는 2~3인분으로 닭다리살 400그램 (4개)소금, 후추, 튀김기름 적당량 버터 2~3스푼양파 반개대파 1대김치 1줌밥 2.5그릇 (햇반 3개 혹은 식은 밥 600그램)닭갈비양념 4...
    Date2020.08.05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4 Views1573 file
    Read More
  19. 날치알밥, 알밥만들기, 레시피

    날치알밥. 세멸치 튀긴 것을 넣어서 바삭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날치알밥을 하려고 드래곤볼 아니 식재료를 모으다 보면..날치알도 날치알 100퍼인 걸 사자니 생각보다 비싸고, 세멸치도 비싸고, 쫄깃단무지도, 후리카케도, 김자반도 다 비싼 편이라서 비용 생각을 안할 수가 없다. 굳이 알밥을 하려고 여러 재료를 살 것 까지는 없고, 여러 재료가 있는데 날치알만 사면 될 때 하면 효율이 좋겠다. 직접 가열가능한 그릇에 1인분 알밥을 조립한 다음 열원에 올리고 바닥을 눋도록 해서 만든다. 그래서 만들 때는 2인분을 만들었지만 레시피는 1인분...
    Date2020.08.02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6 Views2932 file
    Read More
  20. 박나물 만드는법, 나물비빔밥

    바특하게 볶거나 무친 것이 아니라 국물이 자작하게 있는 무나물같은 박나물이다. 박은 계절을 타는 식재료인데다가 쉽게 집에 데리고 오기 좋은 재료도 아니면서 손질하는 데 손이 좀 가는 편이라 평소에 즐겨서 만들지는 못하겠는 단점이 크다. 그럼에도 굳이 제철에 맞춰서 박을 사오고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 부들부들하고 달큰하고 시원한 박나물을 촉촉하게 만들어 먹으면 청량한 계절감이 느껴지는 큰 장점이 있다. 제철에만 맛 볼 수 있는 큰 즐거움이다. 아주 큰 장점이 하나 더 있는데 조리완료한 상태의 박나물은 냉동보관이 가능하다. 냉...
    Date2020.07.31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2230 file
    Read More
  21. 리코타치즈 아라비아따 파스타, 원팬파스타

    리코타치즈 아라비아따 파스타라고 제목은 썼는데.. 시판토마토소스에 페페론치노 좀 넣으면 아라비아따니까 여기에 베이컨도 좀 구워서 넣고 평소 좋아하는 조합으로 마지막 마무리로 리코타치즈 꺼내서 뚝뚝 떼어넣고, 발사믹비네그레트를 또 넣었다. 어제 올린 살라미 토마토 파스타와 대동소이하고 그보다 더 대충 만들었다. 파스타 삶는 것도 귀찮아서 토마토소스에 물을 넉넉하게 잡고 단시간 익히는 얇은 파스타를 사용했다. (=유행이 지나도 한참 지난 원팬 파스타) 다들 알다시피 짜파게티를 만들 때 물을 버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물을 적...
    Date2020.07.29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6 Views2765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51 Next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