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검색

 

 

2020년 업데이트버전

ㅡ https://homecuisine.co.kr/hc10/88211



 크기변환_DSC03760.JPG


크기변환_DSC03761.JPG

 

2016년 5월 9일 수정



 

닭갈비 양념장은 얼마전에도 올렸듯이 늘 만들던대로 만들고 있다.

수십번도 더 만들어서 친구, 가족과도 함께 먹고 멀리 사는 언니에게는 양념장 만들어서 부쳐주고 등등..

수도없이 만들었고 지금도 냉장고에 있다.

 


양념장에 사용한 재료는

간장 85 그램

청주 15 그램

양파 70 그램

대파 30 그램

마늘 30 그램

생강 5 그램

을 블렌더나 믹서로 갈고 여기에


고운 고춧가루 60그램

설탕 70그램

카레가루 10그램

미원 2그램

을 넣고 잘 섞어뒀다.


참기름 15그램과 깨 약 5그램 정도를 더 넣었다.

 

액체재료인 간장, 청주에 양파, 대파, 마늘, 생강을 넣어서 갈고 나머지 재료를 넣어서 하루정도 숙성한 다음 사용하면 좋다.

​참기름과 깨는 사용하기 직전에 추가로 넣는 것이 좋다.

 

닭갈비, 오리주물럭, 닭야채볶음밥과 가장 잘 어울리지만 만들어두면 순대볶음이나 제육볶음에도 응용할 수 있다.

순대볶음이나 제육볶음에 사용할 때에는 여기에 고추장을 조금 더 넣고 만들면 매콤하니 밸런스가 맞다.

라면사리 등 사리를 삶고 물을 뺀 다음 버터와 물을 약간 넣고 이 양념장에 볶는 것도 맛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계량스푼으로 사용한 분량은

 

간장 6스푼

청주 1스푼

양파 반개

대파 흰부분 1대

다진마늘 2스푼

생강 약간


고운 고춧가루 8스푼

설탕 6스푼

카레가루 1스푼

미원 약간


참기름 1스푼

깨 약간 


계량스푼으로 했지만 고춧가루는 고운 정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설탕도 6.5스푼 정도 약간 애매했다.

 

 

홈페이지에 닭갈비로 검색하면 양념장을 사용한 여러가지가 나온다.

 

 

 

%C5%A9%B1%E2%BA%AF%C8%AF_DSC00093.jpg     %C5%A9%B1%E2%BA%AF%C8%AF_DSC00094.jpg


%C5%A9%B1%E2%BA%AF%C8%AF_DSC00095.jpg     %C5%A9%B1%E2%BA%AF%C8%AF_DSC00097.jpg

 

 

이정도 만들어 두면 400그램정도의 닭고기를 사용하는 닭갈비를 2~3번 정도 할 분량이 된다.

2~3번인 이유는 여기에 닭갈비에 넣을 채소의 양이나 적당히 먹고 볶을 밥과 사리의 양에 따라 쓰이는 양념장의 양이 다르기 때문..

 

 

 

 

 

먼저 닭갈비.

 

큰 와이드 그릴이나 명절에 쓰는 큰 전기후라이팬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용한 재료는

버터 2스푼
닭가슴살+닭다리살 약 450그램
양념장 몇스푼(간보고 가감)
양배추 두줌
양파 1개
대파 1대
고구마나 감자 1~2개
깻잎 한줌

버터 1스푼
잘게 썬 김치 약 0.7컵
라면사리 1개
밥 1그릇
양념장 적당량 (간보고)
김가루

 

 

닭갈비는 닭의 갈비로 만들어야 닭갈비겠지만 살을 발라낸 닭고기에 양념을 무치고 양배추, 양파, 대파도 양념에 무쳐서 버터에 볶아서 먹고 있다.

마지막으로 취향에 따라 깻잎이나 들깨가루를 약간 넣는 것도 좋다.

 


닭다리살은 껍질과 기름을 제거하고 양념장에 무치고 감자, 양파, 양배추, 대파도 적당히 썰어서 준비했다.

닭갈비는 볶아서 종이호일로 덮어서 바짝 졸아들게 볶았다. 기름이랑 양념이 꽤 튀니까 덮어서 익히는 것이 주변정리하기가 편했다.

 

 

크기변환_DSC03757.JPG     크기변환_DSC03758.JPG


크기변환_DSC03760.JPG





크기변환_DSC03761.JPG


크기변환_DSC03763.JPG     크기변환_DSC03765.JPG

 

 



 

 

먹고 남은 고기와 채소에 밥을 볶았다.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식혀두고 양념, 버터, 김치, 김가루를 볶고 라면사리도 삶아서 버터와 함께 볶았다. 



크기변환_DSC01875.JPG
 



크기변환_DSC03766.JPG     크기변환_DSC03768.JPG


크기변환_DSC03769.JPG     크기변환_DSC03770.JPG



삶아서 헹궈 둔 라면사리에는 물 약간..


크기변환_DSC03772.JPG




달달달달 더 볶았다.


크기변환_DSC03773.JPG


 


크기변환_DSC03778.JPG

 

 

 

같은 양념으로 닭갈비는 패스하고 바로 닭야채 철판볶음밥 (2015년 5월 추가)

 

크기변환_DSC00947.JPG

 

 

 

 
닭야채볶음밥에 사용한 재료는

 

버터

닭안심살
양파 4분의1개
대파 듬뿍

밥 2인분
양념장
김치약간
참기름 약간
김가루 한줌
 
라면사리
 
 
 

양념장은 전체적으로 3~4스푼정도 사용했는데 고기나 채소, 밥, 사리의 양에 따라 양념장이 들어가는 양이 다르니까 간을 보면서 적당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겠다. 

처음부터 너무 많이 넣지는 말고 간을 보면서 추가하는 것이 낫다.

 

 

적당히 썬 닭안심을 양념장에 무치고, 양파는 반개만 채썰고 대파는 듬뿍 잘게 썰고 김치는 국물을 살짝 짜고 잘게 썰었다.

밥은 미리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김을 빼고 김가루와 라면사리를 준비했다.

 
 

크기변환_DSC00932.JPG     크기변환_DSC00936.JPG


크기변환_DSC00937.JPG     크기변환_DSC00938.JPG


크기변환_DSC00940.JPG     크기변환_DSC00941.JPG

 

 

 


간을 봐서 양념장을 입맛에 따라 추가해서 조금 더 달달 볶고 김가루를 넉넉하게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을 약간 넣고 조금 더 볶았다.

 

 

마지막으로 밥을 넓게 펴고 볶음밥 누룽지처럼 눋도록 두는 동안 한 켠에는 라면사리를 볶았다.​

라면사리를 볶으면서 치즈를 넉넉하게 뿌리고 종이호일을 덮어서 녹였다.

 

크기변환_DSC00942.JPG


 

 


밥을 옆으로 비켜 두고 버터를 조금 더 녹인 다음 삶아서 건져 둔 라면사리와 물 약간, 양념장을 넣고 양념장이 골고루 묻고 속까지 따끈하도록 달달 볶았다.

달달 볶은 라면사리는 사먹는 것처럼 뒤지개를 세워서 반으로 잘랐다.

 

 

크기변환_DSC00943.JPG     크기변환_DSC00944.JPG


 

 

 

 

 

크기변환_DSC00947.JPG

 

 

 

 

 

 

크기변환_DSC00945.JPG

 

 

 

 


 

크기변환_DSC00946.JPG

 

 

 

 


 

크기변환_DSC00949.JPG


 

 

 

 

 

크기변환_DSC00951.JPG

 

 

닭갈비 양념장에 볶은 라면사리를 좋아해서 밥보다 라면사리를 더 맛있게 먹었다.

자주 올린 음식이긴 하지만 편하고 맛있고 그정도면 바랄 것이 없으니 좋았다.​


 

 

 

   


가끔은 이렇게 버터, 채소, 면만 볶아서 간단하게 볶음면으로 먹기도 하고 닭안심과 채소를 볶아서 반찬으로 먹기도 했다.



크기변환_DSC01879.JPG       



 

 

크기변환_DSC02054.JPG

 


 

크기변환_DSC02057.JPG

 

 

 

 

 

  • 혜니홀릭 2015.02.08 23:15
    제가 정말 좋아하는 레시피에요~ 이 레시피로 10번도 넘게 해먹은것 같아요. 볶음라면까지 완전 맛있는 레시피!!
  • 이윤정 2015.02.09 22:41
    저랑 입맛이 비슷하신 듯ㅎㅎㅎ 저는 이걸로 순대도 볶아 먹고 두루치기도 해먹는데 그 중에서도 라면사리 볶은 게 제일 맛있어요ㅎㅎㅎㅎ
  • Anthony 2016.04.13 19:04

    윤정님 계량버전 양념장 레시피에 마늘이 빠져 있어요. 친절하게 그램으로도 써주셔서 실수는 안하시겠지만 혹시나 단락만 읽으시는 분이 계실까봐...!

  • 이윤정 2016.04.14 00:19
    앗 감사합니다^^ 덕분에 수정했어요ㅎㅎ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 Anthony 2016.04.14 18:21
    어제 예비남편에게 이것을 해먹이고 기분이 좋아졌는지 애교를 사방팔방 뿌려대는 통에 제가 귀염사 해버릴 뻔 했어요. 목숨을 위협하는 레시피, 추천합니다.
  • 이윤정 2016.04.15 23:41
    귀염사라니ㅎㅎㅎ 듣기만 해도 행복한 사망이네요ㅎㅎㅎ 맛있게 드시고 귀여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1. 오리주물럭, 오리주물럭 양념 만드는법

    갑자기 오리주물럭이 땡겨서 2주간 4번을 먹었다.. (그래서 별 내용 없이 스크롤 압박이...) 먼저 양념장. 이미 몇번이나 올린 양념장은 이전 내용을 복사했다. 양념장에 사용한 재료는 그램 단위로 간장 85, 청주 15, 양파 70, 대파 30, 마늘 30, 생강 5 을 블렌더나 믹서로 갈고 여기에 고운 고춧가루...
    Date2015.03.06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Views105074
    Read More
  2. 떡만둣국, 떡만두국

    떡만둣국 떡만두국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제목에 떡만두국도 함께 써두었다. 엄마께 설 전에 받은 떡국떡을 소분해서 냉동해두었다가 하나씩 꺼내서 떡만둣국을 해먹고 있다. 두번 먹고 아직도 두번 먹을 것이 더 남았는데 다음에는 떡국떡으로 떡볶이를 해볼까 싶다. 명절에는 이렇게 http://www.homec...
    Date2015.03.04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Views6204
    Read More
  3. 순대볶음

    사용한 재료는 순대 약 600~700그램 양파 큰 것 반개 양배추 몇잎 대파 1대 고추장 1스푼 양념장 약 3스푼 들깨가루 3스푼 깻잎 이미 몇번이나 올린 양념장은 이전 내용을 복사했다. 양념장에 사용한 재료는 그램 단위로 간장 85, 청주 15, 양파 70, 대파 30, 마늘 30, 생강 5 을 블렌더나 믹서로 갈고 ...
    Date2015.03.04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Views5266
    Read More
  4. 카레돈까스

    카레돈까스 별 생각 없이 돼지고기 등심을 또 사두고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카레할까 돈까스할까 하다가 나온 답이 카레돈까스.. 마트에서 하나 산 카레여왕 양파마늘맛에 가람마살라와 오뚜기카레를 한스푼씩 더 넣어서 만든 카레에 바로 전에 올린 돈가스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
    Date2015.02.28 Category일상 By이윤정 Views4671
    Read More
  5. 경상도식 소고기뭇국

    경상도식 소고기뭇국 평소 국거리를 넉넉하게 사서 통째로 냉동했다가 하나씩 꺼내쓰고 있다. 떨어지면 다시 주문하고.. 소고기국으로 맑은 국도 좋지만 늘 먹어온 얼큰한 소고기 뭇국이면 밥 한끼가 금방이다. 자주도 올린 얼큰한 소고기뭇국이지만 두번 더 해먹고 내용도 중복되는 것이 많지만 또 올...
    Date2015.02.27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Views97884
    Read More
  6. 야채볶음

    야채볶음 돼지고기 장조림을 다 먹고 소고기 장조림을 만들었는데 간장이 맛이 좋아서 구운 김에 밥과 함께 싸먹으니 맛있었다. 소고기 장조림은 다음에 올리고... 장조림만 있어도 한 그릇 밥을 다 먹기는 한데 김치도 큰 통에서 꺼내기 귀찮고;; 반찬이 뭐라도 하나 있어야 싶어서 냉장고에 있는 채소...
    Date2015.02.27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4385
    Read More
  7. 돈까스

    돈까스 요즘 갑자기 돈까스가 땡겨서 이번달에만 5번은 만들어 먹었다. 그 중에 일부.... 돈까스는 소금, 후추(+마늘파우더, 케이옌페퍼)로 밑간하고 밀가루, 계란+우유약간, 습식빵가루를 입혔다. 고기는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진공포장된 통 등심을 사서 근막을 벗기고 손질해서 사용했다. 일단 메인 ...
    Date2015.02.26 Category일상 By이윤정 Views7219
    Read More
  8.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안심 1개 메추리알 약 30~40개 육수 - 멸치, 새우, 황태, 표고버섯, 대파, 다시마 간장 100미리, 미림 50미리, 설탕 약 3스푼 중간중간 물 추가 메추리알은 찬물에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끈 다음 물에 담긴 메추리알은 물이 미지근할 때까지 ...
    Date2015.02.25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10181
    Read More
  9. 참치전

    참치전 참치 250그램 1캔 대파 반대, 파프리카 4분의1개, 다진마늘 1티스푼 부침가루 1스푼, 계란2개, 후추약간, 소금 아주 약간 참치캔은 수분을 꾹 짜내지 않고 위의 기름만 살짝 따라낸 다음 그릇에 담았다. 다진 대파, 다진 마늘, 다진 파프리카를 넣고 부침가루, 계란을 넣은 다음 으깼는데 계란은...
    Date2015.02.23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5779
    Read More
  10. 갈비탕

    갈비탕 만들기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탕용 갈비 1키로 무 반개 대파 2대 마늘 1줌 다진마늘 0.5스푼 간은 국간장 2스푼 소금, 후추 계란 지단 (황백) 당면 대파 양념장으로 연겨자 1티스푼 간장1스푼 육수1스푼 식초 0.5스푼 설탕 0.3스푼 참기름 약간 다진마늘 약간 보통 갈비탕을 할 때 탕용 갈...
    Date2015.02.16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Views9289
    Read More
  11. 김치치즈볶음밥

    김치치즈볶음밥 냉장고에 자투리 채소는 없는 사람이 더 많다지만 나는 있으니까;; 뭔가를 만들자니 머리 속도 텅 비었고 생각나는 대로 자투리 채소로 볶음밥을 만들었다. 여러가지 채소와 스크램블한 계란으로 만든 김치볶음밥에 샤프체다치즈를 듬뿍 얹고 뚜껑을 닫아서 녹였다. 샤프체다치즈는 코스...
    Date2015.02.13 Category밥류 By이윤정 Views92174
    Read More
  12. 낙지볶음 덮밥, 낙지볶음 만드는법

    조방낙지식 낙지볶음은 여기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9174&mid=hc10 낙지볶음 덮밥, 낙지볶음 만드는법 사용한 재료는 낙지 약간 큰 것 3마리 양파 1개 대파 1대 고춧가루 3스푼 간장 1.5스푼 설탕 0.5스푼 청주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다진대파 2스푼 참기름 후추 깨 미원 ...
    Date2015.02.11 Category밥류 By이윤정 Views11147
    Read More
  13. 나물비빔밥, 된장찌개, 잡채

    나물비빔밥, 된장찌개, 잡채 마트에서 콩나물 큰 봉투로 하나 집어오고, 무 하나 집어오고.. 아 그럼 시금치도 있어야 하나? 그러다가 당근도 볶고 비빔밥이니까 된장찌개 하나 끓이고 그럼 잡채 한 접시 만들면 딱 맞겠네.. 이렇게 밥상을 차렸다. 나물은 미리 만들어두고 당면 불려 두고 잡채와 된장...
    Date2015.02.09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6063
    Read More
  14. 오뎅볶음, 김치참치볶음

    당연히 딱히 쓸 내용도 없는 오뎅볶음과 김치참치볶음. 메인반찬 하나하고 밥상 차리면서 곁들일 것으로 하나 더 할 것 없나 싶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대충 만들었다. 팬에 기름 약간 두르고 채 썬 오뎅 썰고 다진마늘, 채 썬 양파 반개, 대파 반대 달달 볶다가 물 약간 넣고 간장, 물엿 약간 넣고 후...
    Date2015.02.09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5948
    Read More
  15. 소고기 미역국

    소고기 미역국 사용한 재료는 소고기 200그램, 미역은 넉넉하게 30그램, 다진마늘 1스푼, 국간장 3스푼정도, 참기름약간 소고기는 한우 암소 양지와 등심이 섞인 국거리를 사와서 사용했다. 평소에는 다시마육수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물로 그냥 끓였다. 다시마 육수는 사용하면 더 좋고 생략해도...
    Date2015.02.06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Views9540
    Read More
  16. 안심돈까스, 오뎅탕

    돈까스, 오뎅탕 요즘 나가서 밥먹을 일이 생기면 남편이 자꾸 돈까스가 먹고 싶다 그래서 1주일에 3번을 돈까스를 만들었다. 습식빵가루를 주문해두고 도착 전에 식빵을 갈아서 만든 냉동빵가루 남은 것을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따로 쓸 것도 없지만 돼지고기 안심 약 400그램, 소금, 후추, 밀가루, ...
    Date2015.02.06 Category일상 By이윤정 Views5429
    Read More
  17. 갈비구이덮밥

    갈비구이덮밥 보통은 LA갈비에 양념을 해서 구워서 먹는데 갈비덧살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양념을 하고 밥에 얹어서 덮밥으로 먹었다.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갈비덧살 400그램 설탕 1스푼 미림 2스푼 소금 약간 간장 2.5스푼 물엿 0.5스푼 다진마늘 1스푼 다진대파 2스푼 참기름 약간 후추 약간 대...
    Date2015.02.05 Category밥류 By이윤정 Views90626
    Read More
  18. 부드러운 계란찜

    부드러운 계란찜 예전에 쓴 걸 일부분 복사했다. 계란찜은 뚝배기계란찜든, 찜솥에 찌는 부드러운 계란찜이든 비율을 거의 딱 정해놓고 하는데 계란은 보통 1개에 60그램으로 보고 계란1개당 물 90미리, 소금은 0.2티스푼(=1그램) 비율로 만들고 있다. 계란4개에 물 360미리와 소금 0.8티푼은 염도를 계...
    Date2015.02.02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30535
    Read More
  19. 두부김치

    두부김치 편하게 반찬으로 금방 만든 두부김치. 평소 김치에 멸치육수를 넣고 푹 끓여서 쪄낸 다음 두부에 곁들이곤 했는데 시간도 없고 해서 간단하게 볶아서 만들었다. 고기 등 추가로 사용하는 재료 없이 진짜 두부하고 김치+양념약간만으로 만들어서 간단했다. 사용한 재료는 김치 몇 잎 다진마늘 ...
    Date2015.01.30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6862
    Read More
  20. 버터 간장계란밥

    버터 간장계란밥 며칠 몸이 좀 안좋아서 대충 밥먹다 보니 이렇게도 해먹었다. 밥에 버터 녹이고 계란 반숙 후라이 두개씩에 간장, 참기름약간 뿌려서 슥슥 비볐다. 코스트코에서 산 이금기 중화 시즈닝 맛간장을 사용했는데 그냥 약간 달달하다. 질 좋은 간장에 설탕시럽 약간 섞어서 써도 될 것 같았...
    Date2015.01.30 Category일상 By이윤정 Views1128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