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오랜만에 올리는 일상밥상.

정말 편하게 밥 먹을 때는 바쁘기도 해서 사진을 별로 찍지 않는다.

그 와중에서도 어쩌다 찍어놓은 사진도 있고.. 그 중에 편한 일상밥상을 모아봤다.

올린 적이 있는 건 링크로 연결되어 있고 링크가 없는 것도 있고 그렇다.



햄버거는 기본 햄버거. 와퍼와 약간 비슷한 맛인데 로스트갈릭버거 참고 - https://homecuisine.co.kr/hc25/52861


크기변환_IMG_3677.JPG    크기변환_IMG_3678.JPG


크기변환_IMG_3679.JPG    크기변환_IMG_3685.JPG


크기변환_IMG_3688.JPG 


크기변환_IMG_3690.JPG



에그마요 샌드위치 - https://homecuisine.co.kr/hc25/68792


크기변환_IMG_9303.JPG     크기변환_IMG_9304.JPG


크기변환_IMG_9306.JPG     크기변환_IMG_9311.JPG


크기변환_IMG_9312.JPG 



크기변환_IMG_9313.JPG 



크기변환_IMG_9315.JPG




커리소스 듬뿍 만들어 놓고 치킨커리나 양고기커리를 자주 먹는다. https://homecuisine.co.kr/hc20/65534


크기변환_IMG_8406-.jpg




까치오 에 뻬뻬에 베이컨을 곁들였다. https://homecuisine.co.kr/hc25/52540


크기변환_IMG_9641.JPG




늘 만들어 두는 볼로네즈 소스에 파스타는 딸리아뗄레 https://homecuisine.co.kr/hc25/69466


크기변환_IMG_9709.JPG




알리오 에 올리오 - https://homecuisine.co.kr/hc25/69813


크기변환_IMG_9939.JPG





푸딩같이 부드러운 계란찜 - https://homecuisine.co.kr/hc10/31751


크기변환_IMG_8394.JPG 




크기변환_IMG_8396.JPG




계란말이에 명란도 넣고


크기변환_IMG_8753.JPG




맛살도 넣고


크기변환_IMG_9538.JPG




크기변환_IMG_9547.JPG




크기변환_IMG_9552.JPG



대파만 넣기도 했다.


크기변환_IMG_9555.JPG



빈틈없이 잘 말렸다.


크기변환_IMG_9565.JPG




크기변환_IMG_9570.JPG





계란만두 - https://homecuisine.co.kr/hc10/69756


크기변환_DSC05358.JPG 




크기변환_IMG_0020.JPG 




크기변환_IMG_0022.JPG 




삼겹살 구워먹고 나서 볶음밥


크기변환_IMG_7615.JPG  




남편이 만든 김치볶음밥. 중학생 때 친구들이랑 해먹던 버전이라면서ㅋㅋㅋㅋ


크기변환_IMG_8628.JPG





5월, 6월에 12키로 삶은 오향장육..으로 장육냉채인데 이 때 오이가 없었다. https://homecuisine.co.kr/hc20/69253


크기변환_IMG_8459.JPG 




크기변환_IMG_8464.JPG 


 


오이무침 https://homecuisine.co.kr/hc10/59462


크기변환_IMG_9489.JPG 




단무지무침은 단무지 꼭 짜고 고운고춧가루, 고추기름, 식초약간, 설탕약간


크기변환_IMG_9626.JPG 




홍유소스 만들어서 만두에도, 장육냉채에도 곁들였다. https://homecuisine.co.kr/hc20/66921


크기변환_IMG_7582.JPG




돼지고기 다짐육에 불고기소스로 간을 해서 대충 뚝뚝 떼서 구웠다.  불고기양념 - https://homecuisine.co.kr/hc10/64082


크기변환_IMG_9689.JPG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끼 - https://homecuisine.co.kr/hc20/53239

  크기변환_IMG_4580.JPG 




크기변환_IMG_4587.JPG 




크기변환_IMG_4593.JPG 




크기변환_IMG_4594.JPG 





닭무침은 만든지 꽤 오래 됐는데 레시피를 써놓고 잃어버렸다. 다시 만들어서 다음에 올려야겠다.


크기변환_IMG_2050.JPG



크기변환_IMG_1882.JPG





대파김치. 풋마늘김치와 레시피가 거의 같다. https://homecuisine.co.kr/hc10/51844


크기변환_IMG_2810.JPG     크기변환_IMG_2812.JPG


크기변환_IMG_2834.JPG     크기변환_IMG_2836.JPG


크기변환_IMG_2843.JPG 




햇양파가 나오면 양파장아찌. 요즘 나오는 저장양파로도 당연히 맛있고 좋다. 풋마늘 장아찌와 똑같다. https://homecuisine.co.kr/hc10/51432


크기변환_IMG_3236.JPG 




우렁강된장도 우렁을 넉넉하게 손질해서 냉동했다가 여러번 해먹고 https://homecuisine.co.kr/hc10/68450


크기변환_IMG_8773.JPG 




크기변환_IMG_8781.JPG 




크기변환_IMG_8809.JPG 




슈바인스 학세를 만들었는데 마음에 딱 들게 안되서 이건 다음에 다시 해야겠다.


크기변환_IMG_5892.JPG




크기변환_IMG_5908.JPG

 



족발 - https://homecuisine.co.kr/hc10/62260


크기변환_IMG_8129.JPG     크기변환_IMG_8132.JPG


크기변환_IMG_8139.JPG 




족발 볶음 - https://homecuisine.co.kr/hc10/54657


크기변환_IMG_9410.JPG 




크기변환_IMG_9412.JPG 




차돌 청국장 https://homecuisine.co.kr/hc10/69142


크기변환_IMG_3514.JPG     크기변환_IMG_3517.JPG


크기변환_IMG_3529.JPG    크기변환_IMG_3534.JPG


크기변환_IMG_3538.JPG     크기변환_IMG_3539.JPG 




크기변환_IMG_3542.JPG 




크기변환_IMG_6758.JPG 




크기변환_IMG_6760.JPG 




부대볶음 https://homecuisine.co.kr/hc10/54904 에 차돌박이를 넣었다.


크기변환_IMG_7983.JPG 




크기변환_IMG_7997.JPG 




부모님집에서도, 친구집에서도 육회 

https://homecuisine.co.kr/hc10/67599


크기변환_KakaoTalk_20180422_210850519-.jpg




대패 두루치기, 제육볶음 - https://homecuisine.co.kr/hc10/68879


크기변환_IMG_9473.JPG     크기변환_IMG_9477.JPG


크기변환_IMG_9483.JPG




청포묵가루로 청포묵을 만들어서 청포묵무침 - https://homecuisine.co.kr/hc10/68821


크기변환_IMG_7936.JPG 




크기변환_IMG_7949.JPG 




크기변환_IMG_7955.JPG




안심스테이크용 안심을 1키로 주문했는데 슬라이스로 잘못 배송와서 그냥 구워먹었다.

이것도 맛있지만 스테이크 안녕ㅠㅠ

 


크기변환_IMG_8649.JPG 




크기변환_IMG_8652.JPG





씨없는 포도에도 작은 씨는 있어서 발라내고 껍질도 벗겼다. 성격이 이렇다..

크기변환_IMG_9718.JPG



사랑하는 체리님

크기변환_IMG_8488.JPG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 레드지아 2018.07.16 16:42

    아우~~~ 어쩜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로만 이렇게 한가득 !!!!!!!!!!!!!

    윤정님 남편분이 세상에서 젤 부럽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생애엔 윤정님 남편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 (윤정님도 그러하시겠지만 ㅋㅋㅋㅋ)

  • 이윤정 2018.07.17 17:01
    제가 하도 까탈부려서 제 남편도 쉬운 포지션은 아니라 저는 제 남편 안할까해요ㅎㅎㅎ
    레드지아님이 다 좋아하신다니 좀 고기고기한가? 하고 위에 다시 돌려봤지말입니다ㅎㅎㅎㅎㅎ

  1. 꼬막비빔밥, 꼬막손질하기

    티비에 나와서 유명한 꼬막비빔밥. 꼬막을 아주 좋아하지만 손질하기가 번거로워서 작년 한해는 안먹고 지나갔는데 올해는 더 땡겨서 꼬막을 사왔다. 손질해서 양념장에 무쳐서 꼬막무침만 먹다가 꼬막비빔밥은 처음 해봤다. 양념장은 평소와 거의 같기는 한데 꼬막무침 + 양념장에 비빈 밥이 한 그릇에...
    Date2018.10.28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Views9755
    Read More
  2. 촉촉 제육볶음, 두루치기 + 당면사리

    몇 년 전까지는 제육볶음에 우동사리도 넣고 당면사리도 넣다가 요즘 와서는 수분이 없는 바특한 제육볶음을 자주 해먹었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엄마께서 당면 넣어 해주신 것을 보니 이런 스타일도 좋아서 예전처럼 몇 번 해먹고 있다. (고기를 미리 구워서 수분이 남지 않고 바특한 버전은 여기 - htt...
    Date2018.10.23 Category고기 By이윤정 Views7415
    Read More
  3. 경상도식 소고기뭇국

    소고기 듬뿍에 무도 듬뿍 넣어서 자주 자주 끓이는 소고기뭇국. 홈페이지에는 가끔 올리는데 그냥 편하게 끓여서 자주 먹는다. 고기는 겉을 굽고 육수붓고 푹 끓이다가 무 넣고 고춧가루, 국간장, 마늘 넣고 대파넣고 고추기름 참기름 약간 넣어서, 재료 분량 크게 생각하지 않고 건더기 많게 간만 맞으...
    Date2018.10.20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Views8581
    Read More
  4. 전기압력밥솥으로 만드는 전복밥

    전복밥은 솥밥으로 하면 더 좋지만 집에 있는 전기압력밥솥으로 편하게 전복밥을 만들었다. 전복육수로 밥을 짓고 그 위에 전복볶아서 올리고 쪽파양념간장을 곁들였다. 이렇게 만든 전복밥은 전복볶음밥으로 만들기도 한다. (는 다음에 전복으로 검색하면 있음) 계란지단이나 김가루를 추가해도 좋다. ...
    Date2018.10.17 Category밥류 By이윤정 Views19525
    Read More
  5. 얼큰 사태 수육 전골, 수육전골

    한우 사태도 넉넉하게 사뒀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수육으로 얼큰전골, 된장전골, 맑은전골을 만들었다. 사태를 푹 삶아서 사용했는데 양지를 사용해도 괜찮고 스지를 추가하면 더 좋다. 사용한 재료를 보면 사태가 600그램인데 사태는 600그램만 2시간동안 삶으면 효율이 좋지 않으니까 1.2키로 삶아서 ...
    Date2018.10.15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Views7646
    Read More
  6. 녹두가루로 간단 빈대떡

    평소에 빈대떡은 녹두를 불리고 껍질을 벗겨서 갈아서 만드는데 일이 생각보다 많아서 녹두가루로 편하게 만들었다. 녹두빈대떡만큼 생생한 녹두맛은 아니라도 적당히 녹두빈대떡의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일이 부담스럽다면 할 만 하다. 녹두를 갈아서 만드는 녹두빈대떡은 여기 - https://homecuisine.c...
    Date2018.10.06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Views11296
    Read More
  7. 부대볶음

    시원하면서 밤낮으로 쌀쌀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밥상에 가스버너를 올려서 불을 켜고 끓여먹는 전골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부대볶음으로 스타트. 예전에 올린 글과 거의 같다. 사용한 재료는 2~3인분으로 베이컨 150그램 스팸 작은것 반캔 그릴소세지 1~2개 라운드햄 약 100그램 김치 4잎 양배추 2줌 대...
    Date2018.10.04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Views8663
    Read More
  8. 쪽파무침

    아빠께 쪽파 구근을 드리면서 좀 키워달라고 했더니 촘촘하고 이쁜 쪽파를 잔뜩 돌려주셨다. 별 것 없이 대충 키웠다고 오다 주웠다 식으로 말씀하시지만 흙이 어땠고 물주러 어떻게 갔고 하시는데 오구오구 해드리면 함빡 웃으시는 모습이 쫌 귀엽다ㅎㅎㅎ 쪽파가 마트나 시장에서 사자면 비싼데 아빠...
    Date2018.10.02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4983
    Read More
  9. 소떡소떡, 떡볶이소스로

    유명한 간식인 소떡소떡. 전부터 한번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떡볶이소스를 만들어둔 김에 떡볶이소스로 떡꼬치소스를 만들었다. 구운 떡과 소세지에 떡꼬치소스를 바르거나 비비면 금방인데 잔소리가 좀 길다. 떡볶이소스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71181 사용한 재료는 비엔나 소세지 1...
    Date2018.09.27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Views7763
    Read More
  10. 데리야끼소스 닭다리오븐구이

    오븐에 구운 닭다리에 데리야끼소스를 발랐다. 닭다리는 미리 염지하면 좋은데 시간이 없어서 닭다리 살 부분에 소금, 후추를 뿌리고 껍질이 아래로 가도록 해서 소금이 닭고기에 배어들도록 1차로 비교적 저온에 굽고 오븐의 온도를 올린 다음 닭껍질에 고추기름을 발라서 2차로, 어느정도 노릇노릇해...
    Date2018.09.22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Views18882
    Read More
  11. 떡볶이소스, 순대떡볶이, 순대볶이

    2020년 3월 업데이트 버전 https://homecuisine.co.kr/hc10/90382 요즘 우리집은 꽤 떡볶이판..이다. 일단 대량소스를 만들면 여러가지로 용도를 확장시켜야 활용도가 높아서 손이 잘 간다. 그래서 떡볶이를 비롯한 각종 볶이들과 떡꼬치소스, 튀김소스, 닭강정소스를 만들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인 순...
    Date2018.09.18 Category소스 By이윤정 Views29350
    Read More
  12. 참치 두부찌개, 참치매운탕

    집에 감자, 양파, 다진마늘, 대파, 두부는 거의 늘 있고, 나머지 간장, 미림, 고춧가루등 양념은 당연히 있고 참치캔도 늘 있는데 장보러 간지 1주일은 넘었고 생채소도 주재료도 사 놓은 것도 없어서 할 것도 없을 때 편하게 만드는 참치 두부찌개. 생선이 듬뿍 들어가서 생선기름이 자글자글한 매운탕...
    Date2018.09.16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Views20261
    Read More
  13. 밥으로 간단하게 계란죽

    아주 간단한 계란죽. 늦잠을 자고 일어난 주말 점심으로 밥 할 재료도 없고 밥 때는 지나가고 있고 귀찮을 때 (라면각이긴 한데..) 간단하게 만들었다. 육수에 식은 밥을 넣고 끓인 다음 간을 하고 푹 퍼지도록 끓여서 계란을 풀어 넣고 김가루, 참기름으로 마무리했다.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육수 8...
    Date2018.09.11 Category밥류 By이윤정 Views20939
    Read More
  14. 전복미역국

    전복, 미역, 국간장, 참기름만으로 만드는 전복죽. 물 대신 황태육수를 넣으면 더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약 4인분으로 미역 20그램 전복 6미 (약500그램) 국간장 3스푼 황태육수 약 1.5리터 참기름 약간 전복은 1키로에 12~13미 정도 되는 사이즈로 구매해서 사용했다. 전복은 솔로 깨끗하게 씻은 다음...
    Date2018.09.09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Views14794
    Read More
  15. 맑은 소고기뭇국

    평소에는 얼큰한 경상도식 소고기뭇국을 자주 하는데 가끔씩 맑은국이 생각 날 때는 이렇게도 끓이곤 한다. 소고기국에 소고기로만 국을 끓이면 국물에 적당한 감칠맛이 나기 위해서 소고기가 많이 필요한데 (건더기가 많아지는데) 황태육수를 넉넉하게 우려서 넣으면 국물과 건더기의 양이 적당하면서...
    Date2018.09.07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Views4744
    Read More
  16. 떡볶이 만들기, 떡볶이소스, 누들떡볶이

    2020년 3월 떡볶이소스 업데이트 - https://homecuisine.co.kr/hc10/90382 2020년 3월 분말떡볶이 - https://homecuisine.co.kr/hc10/90743 고추장없이 떡볶이를 만들었다. 고추장 있는 버전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71181 자주 만들다보니 고추장 있는 버전을 더 자주 하게 된다. 떡...
    Date2018.09.05 Category소스 By이윤정 Views14340
    Read More
  17. 밥으로 만드는 전복죽

    쌀을 불리지 않고 밥으로 지어서 조금 편하게 전복죽을 만들었다. 전복, 쌀, 육수, 참기름, 국간장으로 재료가 아주 심플하다. 2~3인분으로 전복 6미 (약 450그램) 쌀 1.5컵으로 지은 밥 국간장 1스푼 참기름 약간 육수 800미리 (농도에 따라 추가, 먹기 직전에 필요시 반컵 추가) 전복은 1키로에 12~13...
    Date2018.08.30 Category밥류 By이윤정 Views9409
    Read More
  18. 닭무침, 닭가슴살요리

    진공포장으로 판매하는 닭가슴살을 사용해서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었다. 국에 반찬을 여러가지 잘 차린 밥상보다는 냉면이나 냉국수를 먹을 때도 잘 어울리고 주먹밥이나 유부초밥을 먹을 때 곁들여도 맛있었다. 사용한 재료는 닭가슴살 2개 오이는 미니오이 5개 (일반오이 1개분량) 양파 중간것 1개 +...
    Date2018.08.27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9500
    Read More
  19. 오리소금구이, 생오리구이, 볶음밥, 오리로스 레시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레시피는 ㅡㅡㅡㅡ 아래로 친정집 근처의 오랜 단골 오리집이 있는데 친정에 가면 자주 거기로 외식을 다녔다. 몇 년 전 용기를 내서 사장님께 너무 멀어서 자주 못오는데 집에서도 해먹을려면 뭐뭐 들어가냐고 여쭤보니 흔쾌히 알려주셔서 그 이후로 친정집에 갈 때는 단골...
    Date2018.08.24 Category고기 By이윤정 Views23435
    Read More
  20. 참치마요네즈, 참치마요김밥

    참치에 마요네즈를 넣는 그냥 참치마요네즈와 참치마요를 넣은 김밥. 사용한 재료는 캔참치, 마요네즈, 후추 캔참치는 가다랑어, 카놀라유, 정제수, 야채즙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참치를 뜯어서 그릇에 담아 참치/육즙/기름이 있지만 잘게 부숴보면 수분과 기름이 참치에 다 스며든다. 그냥 참치캔을 ...
    Date2018.08.20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3079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