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일상밥상.
정말 편하게 밥 먹을 때는 바쁘기도 해서 사진을 별로 찍지 않는다.
그 와중에서도 어쩌다 찍어놓은 사진도 있고.. 그 중에 편한 일상밥상을 모아봤다.
올린 적이 있는 건 링크로 연결되어 있고 링크가 없는 것도 있고 그렇다.
햄버거는 기본 햄버거. 와퍼와 약간 비슷한 맛인데 로스트갈릭버거 참고 - https://homecuisine.co.kr/hc25/52861
에그마요 샌드위치 - https://homecuisine.co.kr/hc25/68792
커리소스 듬뿍 만들어 놓고 치킨커리나 양고기커리를 자주 먹는다. https://homecuisine.co.kr/hc20/65534
까치오 에 뻬뻬에 베이컨을 곁들였다. https://homecuisine.co.kr/hc25/52540
늘 만들어 두는 볼로네즈 소스에 파스타는 딸리아뗄레 https://homecuisine.co.kr/hc25/69466
알리오 에 올리오 - https://homecuisine.co.kr/hc25/69813
푸딩같이 부드러운 계란찜 - https://homecuisine.co.kr/hc10/31751
계란말이에 명란도 넣고
맛살도 넣고
대파만 넣기도 했다.
빈틈없이 잘 말렸다.
계란만두 - https://homecuisine.co.kr/hc10/69756
삼겹살 구워먹고 나서 볶음밥
남편이 만든 김치볶음밥. 중학생 때 친구들이랑 해먹던 버전이라면서ㅋㅋㅋㅋ
5월, 6월에 12키로 삶은 오향장육..으로 장육냉채인데 이 때 오이가 없었다. https://homecuisine.co.kr/hc20/69253
오이무침 https://homecuisine.co.kr/hc10/59462
단무지무침은 단무지 꼭 짜고 고운고춧가루, 고추기름, 식초약간, 설탕약간
홍유소스 만들어서 만두에도, 장육냉채에도 곁들였다. https://homecuisine.co.kr/hc20/66921
돼지고기 다짐육에 불고기소스로 간을 해서 대충 뚝뚝 떼서 구웠다. 불고기양념 - https://homecuisine.co.kr/hc10/64082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끼 - https://homecuisine.co.kr/hc20/53239
닭무침은 만든지 꽤 오래 됐는데 레시피를 써놓고 잃어버렸다. 다시 만들어서 다음에 올려야겠다.
대파김치. 풋마늘김치와 레시피가 거의 같다. https://homecuisine.co.kr/hc10/51844
햇양파가 나오면 양파장아찌. 요즘 나오는 저장양파로도 당연히 맛있고 좋다. 풋마늘 장아찌와 똑같다. https://homecuisine.co.kr/hc10/51432
우렁강된장도 우렁을 넉넉하게 손질해서 냉동했다가 여러번 해먹고 https://homecuisine.co.kr/hc10/68450
슈바인스 학세를 만들었는데 마음에 딱 들게 안되서 이건 다음에 다시 해야겠다.
족발 - https://homecuisine.co.kr/hc10/62260
족발 볶음 - https://homecuisine.co.kr/hc10/54657
차돌 청국장 https://homecuisine.co.kr/hc10/69142
부대볶음 https://homecuisine.co.kr/hc10/54904 에 차돌박이를 넣었다.
부모님집에서도, 친구집에서도 육회
https://homecuisine.co.kr/hc10/67599
대패 두루치기, 제육볶음 - https://homecuisine.co.kr/hc10/68879
청포묵가루로 청포묵을 만들어서 청포묵무침 - https://homecuisine.co.kr/hc10/68821
안심스테이크용 안심을 1키로 주문했는데 슬라이스로 잘못 배송와서 그냥 구워먹었다.
이것도 맛있지만 스테이크 안녕ㅠㅠ
아우~~~ 어쩜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로만 이렇게 한가득 !!!!!!!!!!!!!
윤정님 남편분이 세상에서 젤 부럽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생애엔 윤정님 남편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 (윤정님도 그러하시겠지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