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볼로네즈, 닭갈비

by 이윤정 posted Sep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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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올린 음식들이라 따로 올릴 것도 없고 일상 카테고리로 묶었다.

(부대찌개와 스키야키도 같이 올렸었는데 새로 올린 글로 이동했다.)



 라구소스


소고기 다짐육 400그램

돼지고기 다짐육 200그램

 

다진 양파 2개

다진 당근 (작은 것)1개

다진 샐러리 1.5대

다진 대파 1.5대

다진 마늘 약 10개

 

레드와인 200미리

 

코스트코 다이스드 캔 토마토 2캔(꼭지 찾아서 제거)

 

오레가노 0.5티스푼

코리앤더 파우더 0.3티스푼

크러쉬드 레더 페퍼 약간

후추

 

20분마다 봐가면서 3시간동안 푹 익히기.

중간중간 물 반컵씩 필요할때마다 추가.

고기볶음처럼 뻑뻑하게 졸이기.

3등분해서 냉동.

 

 

파스타로 2~3인분

 

링귀네 250그램

볼로네즈 위 분량의 3분의1

생크림 1컵

파르마산치즈 약 2줌

 

치즈로 간하고 면에 소금을 넣고 삶기 때문에 소금간은 따로 할 필요가 없었다.

 

 

라고 메모해두었는데 그냥 그대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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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고기, 와인, 토마토를 넣고 푹 끓여서 졸이고 이대로 냉동해 둔 다음 하나씩 꺼내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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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굽고 리코타치즈를 얹어서 먹기도 하고 라자냐에 넣어서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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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category=208&document_srl=20977

 

양념장에 사용한 재료는 그램 단위로

간장 85, 청주 15, 양파 70, 대파 30, 마늘 30, 생강 5 을 블렌더나 믹서로 갈고 여기에
고운 고춧가루 60, 설탕 70, 카레가루 10, 미원 2그램을 넣고 잘 섞어뒀다.

참기름 15그램과 깨 약 5그램 정도를 더 넣었다.

 

닭다리살은 껍질과 기름을 제거하고 양념장에 무치고 감자, 양파, 양배추, 대파도 적당히 썰어서 준비했다.

닭갈비는 볶아서 종이호일로 덮어서 바짝 졸아들게 볶았다. 기름이랑 양념이 꽤 튀니까 덮어서 익히는 것이 주변정리하기가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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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고기와 채소에 밥을 볶았다.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식혀두고 양념, 버터, 김치, 김가루를 볶고 라면사리도 삶아서 버터와 함께 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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