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라 감자샐러드 레시피를 보고 빵에 끼워 샌드위치로 만들었어요. 러셀 포테이토 3개가 어느 정돈지 몰라서 500g 정도 썼더니 생각보다 감자가 많더라고요.
피클은 넣을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넣어보니까 제 취향에 정말 맞아서 좋았어요. 코니숑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피클이 전체적으로 아삭하니 좋더라고요. 덕분에 넣은것 말고도 따로 피클을 같이 먹었습니다 ㅋㅋ
-
가입인사
-
똑똑
-
며칠 따뜻하네요
-
윤정님 똑똑......
-
쌤...오래간만에 왔어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정살 양념구이에 대한 질문입니다.
-
가입인사드려요
-
부대볶음 후기
-
안녕하세요 윤정님 몇년전부터 눈팅만했던 회원입니다
-
라구소스 만드는 중이에요
-
윤정님 안녕하세요^^
-
향신료 관련 질문
-
요새 홈퀴진 없이 요리 못 해요 ㅋㅋㅋ
-
안녕하세요~~ 김치 궁금해서요
-
윤정님 명이장아찌 만들려고 하는데요~~
-
윤정님! 오코노미야끼만드실때 오코노미야끼 소스 뭐 쓰시는 지 궁굼합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
카레 관련 질문
-
윤정님 축하드려요. 반가운 소식에 오늘 책 받았어요. ^^
-
윤정님 레시피 보고 따라만든 음식들!
러셀포테이토가 1개에 150그램정도 하거든요. 3개면 450이니 적은 양은 아니죠.
제가 코니숑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코니숑을 잘 쓰는 편이에요. 마음에 드시면 코니숑 들어간 타르타르소스도 입맛에 맞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