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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897 추천 수 0 댓글 6

 

 

 

홈퀴진 세번째 글. 새로 쓴 글이 뒤로 묻히는데 메인페이지를 조금 수정해야겠다.

아시아 카테고리는 블로그에서 옮기는 것이 다 되어서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니까 여기에 올린 것이기도 하고 조합도 일부분 아시아 스타일이니까 아시아 카테고리로 올렸다.

 

 

 

 

소프트쉘 크랩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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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재료는
샐러드 채소, 양파
 
소프트쉘크랩 약 400그램
 
타르타르소스, 스리라차 칠리소스

 

 

타르타르소스 - 양파 4분의1개, 베이비피클(코니숑)3개, 케이퍼 1스푼, 레몬즙 1스푼, 마요네즈 약 5스푼(+양조절), 소금, 후추, 파슬리

타르타르소스는 다름 음식에 쓰고 남은 것을 사용했다.

위에 쓴 분량의 반정도면 한 번 쓰기 적당하다.

 

 

 

 

 

 

 

양파, 케이퍼, 피클은 미리 잘게 썰고 여기에 레몬즙을 넣고 마요네즈를 적당히 뿌린 다음 소금, 후추, 파슬리를 약간 넣었다.

마요네즈는 대충 퍼서 넣고 섞어서 뻑뻑하면 조금 더 넣고 조절해가며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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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쉘 크랩은 하룻동안 냉장실에 해동한 다음 조금 덜 해동되어서 흐르는 물에 씻으면서 자연히 해동됐다.

배딱지와 등딱지, 아가미를 떼어내고 찜통에 찐 전과는 달리 통째로 찌고 손질했다.

김이 오른 찜통에 8분정도 찐 것 같은데 상태를 봐가면서 2분정도 + - 가 될 수 있다.

손질하면서 나오는 내장은 따로 두었다가 된장찌개에 넣어서 먹으니 맛있었다.

 

 

전분을 묻혀서 튀길 것이라 키친타올 위에 놓고 겉면의 물기를 조금 말렸다.

  

보통 튀김옷을 입힌 재료를 처음 기름에 넣으면 튀김옷이 익으면서 속의 재료도 익는데

기름에 튀겨지는 겉은 바삭해지지만 속의 재료가 익으면서 수분을 내어놓기 때문에 튀김이 금방 눅눅해진다.

두번째로 튀길 때에 이미 익은 속재료는 더이상 수분을 내어놓지 않으므로 튀김옷을 더 이상 첫번째처럼 젖게 만들지 않아서 두번 튀긴 튀김은 바삭함을 더 오래 유지한다.

 

소프트쉘 크랩의 경우는 일단 냉동되었던 것이라 속의 수분도 많아서 2번째 튀길 때 속의 수분으로 인해 기름이 엄청 튈 것으로 예상되고

그냥 튀길 경우에 짜다는 평도 있고, 미리 쪄서 튀기면 1번만 튀겨도 되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손질해서 찐 다음 물기를 어느정도 제거하고 전분을 묻혀서 튀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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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를 찌면서 샐러드용 채소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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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는 물기를 빼고 키친타올로 살살 닦아내서 물기를 최대한 없앤 다음 전분을 묻혔다.

튀김옷 밖으로 게살이 튈 수 있기 때문에 몸통부분은 최대한 빈 부분 없이 바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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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달구고 전분을 살짝 떨어뜨려보아 바로 파르르 기포가 생기면 전분을 묻힌 게를 넣고 노릇노릇하게 튀겨냈다. 기름이 많이 튀어서 튀김망을 얹어놓고 튀겼다.

노릇노릇하게 튀겨지면 탈탈 털어서 식힘망 위에 얹어두었다.

바삭하게 튀긴 게 튀김을 식힘망 위에 두면 수증기가 빠져나가고 기름이 아래로 떨어져서 바삭함을 조금 더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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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스피너에 돌려서 물기를 바짝 턴 샐러드에 타르타르소스와 소프트쉘 크랩 튀김을 얹고 스리라차 칠리소스를 조금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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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어떤 걸 곁들일까 하다가 부드러운 브리오슈를 곁들였는데 꽤 잘 어울렸다.

같은 구성으로 브리오슈를 사용한 소프트쉘 크랩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 같았다.

 

게의 몸통은 속은 부드러우면서 겉은 바삭바삭하고, 다리는 말그대로 과자같은 질감의 튀김은 당연히 먹기도 좋고 맛있고,

샐러드채소에 타르타르소스와 칠리소스도 잘 어울려서 맛있게 잘 먹었다.

 

 

 

 

 

 

  • 뽁이 2015.01.25 09:01
    우오오오옹 여기에 브리오슈까지 곁들여서 !!!
    최고에요 ㅠㅠㅠ 으앙 ㅠㅠㅠ
    소프트쉘 크랩 정말 좋아하는데
    따로 제가 구하는 건 꿈도 못꾸고
    사먹는게 전부인 것을 ㅠㅠ 흑흑
    맛있는 거 먹고 싶어요 ㅠㅠㅠㅠ
  • 이윤정 2015.01.26 23:28
    소프트쉘 크랩 진짜 먹기 편해서 좋죠ㅎㅎㅎ
    게 먹으면 제가 살 다 발라야 하는데 (남편이 생선뼈 게껍질 바르는걸 진짜 답답할 정도로 못해요ㅎㅎㅎ) 이건 그냥 깨물면 되니까요ㅎㅎㅎㅎ
  • 테리 2015.01.25 09:04
    샤이바나 울고가겠네요~~~!!!!!

    댓글 밀에 알림 표시창은 무엇을 알려주는거예요?
    매번 체크하고는 있는데 아무것도 알려주는건 없어서요.ㅠㅠ
    저는 100프로 모바일 접속이예요~^^
  • 이윤정 2015.01.26 23:29
    저도 아직 홈페이지에 뭐가 들어가있는지 모르는거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그 알림입니다ㅎㅎㅎ
    저 진짜 그게 정체가 뭔지 좀 연구해봐야겠어요ㅠㅠ
    테리님 말씀해주시는 것이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감사해요^^
  • Grace 2015.01.25 17:57
    너무 맛나보여 홈페이지까지 쫒아 왔네요 ㅋ 샐러드에 타르타르랑 칠리 두가지 소스가 완전 맛날꺼 같아요 ㅠㅠ 근데 한국에서 소프트쉘크랩 파는 곳을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튀기자마자 폰즈 찍어먹어도 맛나고, 식으면 초밥 만들어도 맛나요~
  • 이윤정 2015.01.26 23:34
    저는 소프트쉘크랩 생어거스틴에서 먹었어요^^ 식으면 초밥과도 잘 어울리나봐요. 아 다음에는 샌드위치 하려고 했는데 초밥으로 선회해야 하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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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베트남 쌀국수, 퍼보, Pho Bo

    쌀국수 만들기, 퍼보, Pho Bo 베트남 쌀국수인 포는 어원은 프랑스어의 포토푀pot au feu의 푀에 있다. 베트남이 프랑스식민지 시절 베트남식 쌀국수과 프랑스식 소고기 스튜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음식이다. 포토푀는 미르푸아(양파 당근 샐러리)에 부케가르니(향초다발), 가금류나 소고기, 구근류 등의 뿌리채소를 함께 삶아서 만드는 전형적인 프랑스식 가정요리로 보통 맑은 스프가 먼저 나오고 고기와 야채가 뒤따라 나오는 방식이다. 쌀국수 포는 이 맑은 스프에 베트남식 쌀국수를 넣어서 베트남식 향신료를 가미한 음식으로 1950년대 베트남 ...
    Date2015.07.05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4 Views772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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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월남쌈

    월남쌈, 재료, 레시피, 만들기 베트남어로는 고이 꾸온 이라고 부른다는 월남쌈. 여러가지 채소와 고기, 소스만 준비하면 각자 싸먹는거라 손이 덜가는 편이라 여름에 만들고 먹기 좋다. 사용한 재료는 고기볶음으로 소고기 샤브샤브용 300그램 호이신소스 약간 블랙스위트소이소스 약간 다진마늘 약간 후추 ---------- 그 외 재료로 버미셀리 국수 약 100그램 새우 약 10마리 파인애플 ---------- 채소로 양배추 오이 당근 적양파 깻잎 아보카도 ---------- 소스로 피넛소스 스윗칠리소스 호이신소스 삼발소스 + 스리라차소스 피쉬소스 + 레몬즙 + ...
    Date2015.06.27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6 Views38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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