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중식
2016.12.27 21:22

탕수육

조회 수 5500 추천 수 0 댓글 6




크기변환_DSC05162.JPG



계속 주기적으로 올리는 탕수육.

가장 최근에 올린 이후로 레시피 변경 없이 계속 똑같이 만들고 있는데 맛있으니까 또 업로드.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안심 500그램

소금, 후추, 갈릭파우더 약간씩


된전분으로

감자전분 1컵

타피오카전분 2스푼

옥수수전분 2스푼

물 1.5컵

가라앉히기


계란흰자 약 반개

튀김기름



소스로

목이버섯 적당량


물 150미리

설탕 100미리

식초 4스푼

굴소스 1티스푼

참기름 약간


물전분으로

전분 1.5스푼

물 2스푼

(의 70~80%)




타피오카전분과 옥수수전분은 생략해도 무리는 없지만 넣으면 더 바삭바삭하고 맛있다.



감자전분, 타피오카전분, 옥수수전분에 물을 붓고 섞어서 랩을 씌워 냉장실에 하룻밤 가라앉혔다. 다음날 탕수육을 하기 전에 물만 따라 버렸다.


크기변환_DSC01645.JPG     크기변환_DSC01646.JPG




돼지고기 안심은 손가락길이로 잘라서 소금, 후추, 갈릭파우더로 밑간을 하고 그대로 된전분에 넣어 고기와 전분이 잘 섞이도록 무치고

계란흰자는 그 다음에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의 농도를 조절했다. 손으로 주물러보다보면 질감이 느껴지는데 3분의2정도 넣으면 적당하다.

(사진의 고기는 등심인데 안심으로 만든 것이 더 부드럽다.)


크기변환_DSC01647.JPG     크기변환_DSC01648.JPG


크기변환_DSC01649.JPG     크기변환_DSC01651.JPG




튀김냄비에 기름을 넉넉하게 붓고 튀기기 시작하는데 고기 양이 많아서 2번에 나눠 2번씩 튀겼다.


기름을 데우고 튀김옷을 넣어보아 가라앉다가 바로 떠오를 정도가 되면 고기를 하나씩 넣어서 튀기고 중간에 건져가며 달라붙으려는 튀김을 하나하나 떼어냈다.


크기변환_DSC01652.JPG     크기변환_DSC01654.JPG


처음 튀길 때는 중간정도 색깔이 나도록 튀긴 다음 기름을 탈탈 털어서 식힘망 위에 얹고

두번째 튀길 때는 노릇노릇한 느낌이 나도록 튀겨서 기름을 탈탈 털어서 식힘망에 얹었다.



크기변환_DSC05154.JPG     크기변환_DSC05155.JPG

(왼쪽이 한번 튀긴 상태, 오른쪽이 두번 튀긴 상태)





목이버섯 손질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mid=hc20&category=1730&document_srl=30589

그동안 탕수육 소스는 분량대로 배합해서 끓인 다음 줄이고 물전분을 다시 한 번 풀어서 쪼르르 두르는데 농도를 봐가면서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크기변환_DSC06306.JPG




접시에 튀김을 담고 소스를 부어서 완성.


크기변환_DSC05161.JPG





크기변환_DSC05162.JPG





크기변환_DSC05166.JPG


바삭바삭하고 쫀쫀한 고기튀김에 새콤달콤한 소스가 당연히 잘 어울리고 맛있다.


여러번 만들어서 검증한 탕수육이라 어떻게 하면 더 맛있나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까 좋았다.




  • 뽁이 2016.12.27 21:51

    아 ... 오늘 이걸 먹었어야했나봅니다 ...

    만두도 땡기고 탕슉도 땡기는데

    탕슉을 먹으면 짬뽕이랑 먹고

    만두는 만두국으로 먹을랬더니

    같이 드시는 분이 만두국 ... 을 고르셨거든요 ...

    아 ... 후회가 됩니다 ㅠㅠㅠㅠ흐엉엉

    내일 먹어야지 !!!!!!!

  • 이윤정 2016.12.31 16:36
    그럴 때는 탕수육에 짬뽕을 주문하고 군만두.. 라고 생각하니 만둣국이었네요ㅎㅎㅎ
    내일 탕수육을 먹을 예정이시라니
    네가 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시부터 행복해질거야 이런 대사가 생각납니다ㅎㅎㅎㅎ
  • 레드지아 2016.12.28 16:09

    으,잉????????????? 이젠 탕 수 육.. !!!!!!!!!!!!!!!!!!!!!!!!!!!!!!!!!!!

    엄훠...이것은 진정 테러!!!!!!!!!!!!!!

    윤기 좔좔좔....

    아흑...고기 튀김 하나 집어 먹었음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

     

     

    윤정님~ 혹시 타피오카전분은 어디서 사시는지요? ^^ (윤정님 동네 오프라인이라면 좌절...ㅠ_ㅜ)

     

     

    ----------------------------------------------------------------------------

    검색해보니 온라인에서도 여기저기에서 많이 파네요.

    이 타피오카전분만 있으면 윤정님과 똑같은 탕수육이 나올거라고 믿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글을 쓰고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윤정 2016.12.31 16:37
    저는 타피오카전분을 아이허브에서 샀는데 이제 품절이라 다음부턴 인터넷에서 사려고 해요.
    타피오카전분이 거의 100프로인건 대용량이거나 조금 비싸거나 하긴 한데 그래도 사놓으면 탕수육이 바삭바삭하고 좋아요ㅎㅎ
  • 테리 2016.12.28 23:33
    탕수육이야 말로 종착점 하나의 레시피만 있음 되는거죠!!!! 사진으로만 봐도 바삭 쫠깃이 짐작됩니다~~

    저는 옛 남산 희래등 스타일의 볶먹취향!!!
    윤정님 것과 꽤 비슷해요!!!ㅎㅎ

    하얀탕수육은 요즘 보니 좀 맛이 떨어지더라는!!!
    오리지날 화상스타일이 최고예요!!!
  • 이윤정 2016.12.31 16:39
    남산 희래등은 처음 들어봐서 검색해봤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저는 하얀탕수육도 좋기는 한데 아직 딱 답은 없는데다가 지금 만드는 방식도 맛있고 좋아서 이대로 계속 해먹어도 될 것 같아요ㅎㅎ
    이제 진짜 연말입니다. 테리님 즐거운 새해 맞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중식 깐풍만두 2 file 이윤정 2018.06.11 1597
148 중식 사천탕수육 2 file 이윤정 2018.05.21 1730
147 중식 간짜장, 짜장밥 5 file 이윤정 2018.05.15 1712
146 중식 오향장육, 장육냉채 4 file 이윤정 2018.05.13 1524
145 중식 산니백육 蒜泥白肉 2 file 이윤정 2018.04.02 3039
144 중식 중식 고기튀김 椒盐排条 2 file 이윤정 2018.03.04 6489
143 중식 고추잡채 6 file 이윤정 2018.01.25 18876
142 중식 홍유만두 紅油抄手 4 이윤정 2018.01.15 6086
141 중식 고구마 빠스, 고구마맛탕 6 file 이윤정 2018.01.13 7403
140 중식 시판 소스로 훠궈 4 file 이윤정 2018.01.08 11587
139 중식 중국식 배추찜, 蒜蓉蒸娃娃菜 6 file 이윤정 2017.12.13 14767
138 중식 탕수육, 안심 파인애플 탕수육 12 file 이윤정 2017.12.06 6233
137 중식 깐풍기 만들기, 레시피 6 file 이윤정 2017.11.18 3751
136 중식 꿔바로우, 찹쌀탕수육 만들기, 레시피, 鍋包肉 8 file 이윤정 2017.11.01 8404
135 중식 유린기, 유림기, 油淋鷄 2 file 이윤정 2017.06.16 3367
134 중식 류산슬, 유산슬, 溜三絲(유삼사) 2 file 이윤정 2017.05.12 6828
133 중식 연두부 마파두부 4 file 이윤정 2017.03.11 9960
132 중식 고추잡채, 청초육사 4 file 이윤정 2017.02.14 6114
131 중식 중국집식 잡채밥 + 간짜장 6 file 이윤정 2017.02.09 23176
130 중식 XO새우볶음밥, XO소스 볶음밥 file 이윤정 2017.01.18 57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