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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밥상에 놓고 끓여 먹기 좋은 만두전골.

시판 만두와 시판 사골육수에 평소 늘 우려두는 황태육수를 사용했다. 황태육수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3240&mid=hc10

만두도 빚어서 사용하면 더 좋다. 만두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1391&mid=hc10


간편하게 끓이는 만둣국에 추가로 양념장과 채소만 조금 준비하면 더 풍성하게 먹을 수 있고 재료만 준비하면 되니까 조리시간이 길지 않아 편하다.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만두 약 12개

떡국떡 1줌

납작 감자당면 1줌


배추 6잎

대파 1대

팽이버섯 1봉투

표고버섯 2개

느타리버섯 1줌

애호박 3분의1개

쑥갓 약간


멸치황태육수 약 500미리 (가감)

사골육수 500미리


양념장으로

다진마늘 1.5스푼

고춧가루 0.5스푼

고운고춧가루 1스푼

간장 1.5스푼

국간장 0.5스푼

후추 약간


죽으로

밥 약 1그릇

계란 1개

부추 약간

김가루 약간

참기름 약간



표고버섯은 없어서 생략했는데 있으면 더 좋고, 애호박은 전으로 부쳐서 넣어도 좋다.

재료를 준비하기 전에 냉동실에 있던 만두와 떡을 가장 먼저 해동해두고 납작당면은 불려두었다. 당면은 취향에 따라 생략해도 괜찮다.


알배추와 대파는 적당히 썰고 버섯은 씻어서 물기를 빼고 적당히 나눠 놓고 쑥갓과 애호박을 준비했다.

양념장은 분량대로 준비해서 입맛에 맞게 가감하면 적당한데 끓으면서 간이 세어지니까 애초에 많은 양을 준비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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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를 찍어서 먹을 초간장도 간장, 식초, 물, 고춧가루를 넣어서 간단하게 준비했다.




바닥에 알배추를 넉넉하게 깔고 그 위에 준비한 재료를 둘러 놓은 다음 양념장과 육수를 넣어 끓이기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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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당면도 한 줌 불려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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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가 잘 익고 채소도 적당히 익으면 알아서 건져 먹으면 되니까 할 일이 별로 없어서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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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뜨끈하니 얼큰하니 간도 세지 않고 만두, 채소, 떡, 당면 등 다 맛있고 좋다.



마지막으로 남은 국물에 밥을 넣고 끓이다가 계란, 김가루를 넣어서 죽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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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국물과 만두, 채소에 죽까지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다.




  • 뽁이 2016.12.21 07:50

    크아 ㅋㅋ 좋습니다 ! 역시 겨울엔 전골이죠

    전골을 먹어야 사리도 먹고 ? 죽도 먹고 ? ㅋㅋㅋ

    다 먹을 수 있다묘 ㅋㅋㅋ 히히

    말씀대로 애호박을 전으로 부쳐서 넣음 더 꼬숩겠어요 ㅋㅋ

    밀가루랑 기름이 더해 ... 져서  헤헤

    겨울 배추가 들어가서 국물이 마마막 달겠는데요 !!!

  • 이윤정 2016.12.23 23:38
    그쵸ㅎㅎㅎ 전골이라고 딱 해놓으면 사리 넣고 죽 만들 때도 당연하게 느껴지고 막 그래요ㅎㅎㅎ
    요즘은 배추 무가 달아서 맛있긴 한데 채소 가격이 전체적으로 좀 비싼거 같죠ㅠㅠ
  • 레드지아 2016.12.22 11:11

    [만두가 잘 익고 채소도 적당히 익으면 알아서 건져 먹으면 되니까 할 일이 별로 없어서 편하다.]

    요대목!! 몹시 맘에 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할일이 별로 없어서 편하다!!!] 요부분요!!

    저는 전골이라면 제목부터 뭔가 거창하고 알수없는 중압감을 느껴서 식탁에 잘 안올렸어요!!

     

    윤정님이 올려준 레시피라면 믿고 따라해볼수 있을거 같아요 ^^

     

  • 이윤정 2016.12.23 23:39
    시판 만두에 시판 사골육수까지 사용했으니 반찬 하나 만드는 것 정도밖에 일이 없더라고요ㅎㅎ
    전골이 생각보다 만만해요ㅎㅎ 비슷하게 먹는 스키야키나 샤브샤브, 훠궈 등도 다들 재료만 준비하면 되니까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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