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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2017.01.05 22:17

스테이크 덮밥, 스테키동

조회 수 4282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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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안심스테이크로 스테이크 덮밥을 만들었다.

밥에 덮밥소스와 미디엄레어로 구운 스테이크를 얹고 쪽파, 초생강, 와사비를 곁들였다.

취향에 따라 마늘을 바삭하게 튀겨서 얹어도 좋다.

옆에 양배추 샐러드도 한그릇 곁들여서 먹었다.



사용한 재료는


밥 2인분

덮밥소스 적당량


스테이크용 안심 약 450그램

소금 약간

올리브오일 약간


쪽파

초생강

와사비


덥밥소스 로

가쓰오부시 육수 (황태 무 다시마 표고 대파 생강, 가쓰오부시) 약 550미리

간장 4스푼 (60미리)

미림 4스푼

청주 4스푼

설탕 1.3스푼




초생강은 만들어 둔 것을 사용했다.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0621&mid=hc20




먼저 덮밥소스.

위의 분량은 3~4번정도 먹을 분량이다.


덮밥소스의 육수는 황태, 대파, 다시마, 표고버섯을 넣고 푹 우려낸 육수에 가쓰오부시를 한 줌 듬뿍 넣고 불을 꺼서 우려냈다.

육수에 분량대로 간장, 미림, 청주, 설탕을 넣고 계속 끓이고 덮밥소스의 농도가 되도록 졸여 육수의 맛이 덮밥소스에 응축되도록 했다.


만들 때에 편한 방법은

지금 당장 우려낸 육수의 양을 가늠해서 육수의 양 나누기 9 =  간장양 = 미림양 = 청주양으로 잡고, 간장양의 나누기 3 = 설탕양 으로 계산하면 편하다.


평소 덮밥소스와 쯔유를 똑같이 만들면서 졸이는 정도만 달리하는데 쯔유로 메밀국수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0190&mid=hc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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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 소스를 만드는 동안 스테이크용 고기는 실온에 꺼내두었다.



쪽파는 송송 썰고 초생강은 키친타올에 얹어 물기를 빼고 가능한 한 가늘게 채썰고 와사비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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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는 실온에 겨울에는 1시간이상 여름에는 30분정도 두면 속의 온도가 차가운 상태에서 겉만 익지 않아서 적당한 미디엄레어가 된다.


스테이크용 안심은 두툼하게 썰어서 소금, 후추를 적당히 뿌리고 올리브오일을 바른 다음

팬을 달궈서 앞뒤로 짙은 색이 나도록 노릇노릇하게 구워 미디엄레어로 익힘을 맞췄다.


(스테이크에 대한 지루한 이야기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6110&mid=hc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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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가 식지 않도록 뜨거운 물에 잠깐 담그거나 전자레인지에 30~40초정도 돌린 접시를 2개 준비했다.

스테이크는 구워서 뜨거운 접시에 담고 다시 접시로 덮어서 4~5분 레스팅하고 (레스팅 하는 동안 그릇에 밥을 담고 소스를 뿌렸다.)

잘 드는 칼날로 한입에 먹기 좋은 정도로 썰고 다시 덮었다가 한장씩 밥 위에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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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덮밥소스를 뿌리고 스테이크를 얹고 쪽파와 초생강을 얹고 와사비를 곁들였다.


와사비는 취향에 따라 약간씩 곁들여가면서 소고기초밥처럼 밥 한숟가락에 고기한점 올려 가장자리부터 무너뜨려 먹으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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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덮밥소스 간이 딱 맞고 스테이크는 말할 것도 없이 녹아내리고 쪽파, 초생강, 와사비 약간이 심심하지 않게 딱 좋다.

안심스테이크야 어디에 있어도 맛있지만 덮밥으로도 당연히 완전 맛있다.



  • 뽁이 2017.01.06 07:59

    집반찬위주 ... 로 흘러간다면서요 ..

    김파래무침 ... 이런거라면서요 ...

    스테이크 ... 덮밥 ... 이거는 반칙 ? 아니신가요 ㅋㅋㅋㅋㅋㅋ

    앍 ㅋㅋㅋ 진짜 레스팅이 제대로 된거 같아요 !

    이건 뭐 설명이 필요없는 맛 ㅠㅠㅠ

    저 쏘오스가 은근 킥일거 같고요 !!!

  • 이윤정 2017.01.08 12:46
    하도 집반찬만 먹다보니 제가 지루해서요ㅎㅎㅎ
    한우안심 사니까 가계부에 출혈이 크흑... 스테이크는 언제나 반칙입니다ㅎㅎ
    스테이크야 어디다 갖다붙혀도 맛있는거긴 한데 덮밥은 또 덮밥대로 좋았어요^^
  • 삐루 2017.01.06 19:01

    최고의 요리쌤님~항상 감사히
    잘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
    제가 못찾는건지..혹 이 윤정님 시판된 요리책은
    없는건가요??
    있다면 구매하고 싶어 찾아보니 안보여서요ㅎ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 이윤정 2017.01.08 12:48
    배운다고 말씀해주시니 제가 뭐 하는게 있다고 싶어요ㅎㅎ
    요리책은 이야기가 나와서 조금 진행이 되다가 출판사와 의견이 맞지 않아서 엎어졌어요^^;
    언젠가 다시 진행이 된다면 그때 글 올리지 싶은데 요즘 또 의욕이 좀 줄어들었어요ㅎㅎ
    삐루님도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ssoul 2017.01.06 21:31

    윤정님 너무 간만에 인사드리네요, 잘 지내구 계시죠?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많이~ 받으세요!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넘 격동의 2016년이어서

    이제 올해는 좀 조용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새해 되자마자 위염이 도져서 떡국 한번 먹고 계속 흰죽인데

    안심스테이크 덮밥 보니까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어요ㅠㅠㅠ

     

     

  • 이윤정 2017.01.08 12:51
    ssoul 님 오랜만입니다. 제가 요즘 인스타에 사진은 안올리지만 가끔 가서 눈팅하고 있어요ㅎㅎ
    늘 멋진 테이블세팅이 부럽습니다^^

    2016년 여러모로 정신없는 한해였던것 같아요. 저 역시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둘 다 그랬네요ㅠㅠ
    올해는 조금 안정적인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고 연초부터 아프셔서 어떻게해요ㅠㅠ 속에 좋은걸로 잘 챙겨드시고 나으시고나면 스테이크도 꼭 드셔야해요^^ 올해도 맛있는 한 해 보내세요^^
  • 곰기린 2017.01.08 23:23
    매번 눈팅하다가 가입했어요~
    안그래도 스테키동이 먹고 싶은 참에 딱 레시피가 올라와 있어서 내일 도전해보려고요
  • 이윤정 2017.01.11 23:27
    반갑습니다^^ 주말에 맛있게 드셨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스테이크니까 제가 글 올리지 않았어도 맛있게 드셨을거라 물어보나 마나일까요ㅎㅎ
  • 테리 2017.01.09 01:09
    핫~ 윤정님~
    저 오늘스테이크 덮밥 먹고왔는데^^
    기라메쿠 코** 라는 맛집인데요.
    밥 위에 소스. 버터 한 조각. 양배추 채 잔뜩 올리고 그 위에 스테이크 저민것. 소스 살짝 바르고 와사비 올려 먹지요~
    소스는 음....별로 달지 않은 진한듯한 폰즈에 마늘 다진것 양파 간 것 크러쉬드레드페퍼 넣은 맛?? 식초맛 살짝 납니다~발란스 아주 좋더라구요~

    집에서 해 먹기도 쉬울듯 한데 집에 와서 여길 오니 또 스테이크 덮밥이!!!!ㅎㅎ 텔레파시!!
  • 이윤정 2017.01.11 23:30
    벤치마킹하느라고 스테이크덮밥 사진을 꽤 많이 봤는데 그곳은 처음 들었어요. 만들기 전에 알았으면 버터 한조각 더 올렸을텐데요ㅎㅎㅎ
    소스에 새콤한 맛이 살짝 감돌면서 마늘맛이 은은하니 맛있으셨겠어요^^ 저도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ㅎㅎ

    양배추는 얇게 채썰어서 와사비 간장 드레싱을 뿌려서 곁들여 먹으니 좋더라고요.
    귀찮지만 않으면 미소시루도 한그릇해서 같이 먹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레드지아 2017.01.17 11:33

    스테이크 구운 자태가 자태가............@@;;;

    저렇게 딱 알맞게 굽기가 힘들던데요 전 ㅠㅠ

    완전 덜익거나 (웩 ㅠㅠ)  뻑뻑해서 목넘기기도 힘든 웰던이 자꾸 만들어졌.......;;;;;;;;;;;;

    그러던 차에 윤정님 음식을 보니 띠용용.....

  • 이윤정 2017.01.18 23:11
    스테이크는 평소 구우실 때 반으로 잘라서 어느정도인지 감으로 잡으시다가 익숙해지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스테이크를 도톰하게 준비하고 최대한 실온으로 맞춘 다음 겉을 바짝 익히면 미디엄레어는 잘 나오는데
    평소 만드는 것과 두께가 조금 다르면 감이 잘 오는 것이 역시 익숙한 것만이 답이다 싶어요^^
  • 닥터봄 2017.01.17 14:48

    스테키동도 쯔유 소스가 사용되는군요...

    저는 예전에 비슷한거 만들어 먹을때 그냥 간단하게 기름기 있는 소고기를 마늘 양파랑 굽고 고기만 먼저 덜어낸 다음

    팬에 남아있는 기름+육즙+마늘 양파에 간장과 버터를 넣고 살짝 더 볶아 소스 같이 만들어 뿌려 먹었네요 ^^

     

    링크의 메밀국수 쯔유는 1/4 졸인다고 하셨는데 이 덮밥소스는 어느 정도로 졸여야 괜찮을까요?

  • 이윤정 2017.01.18 23:13
    밥에 쯔유소스를 뿌려서 소고기초밥? 같은 스타일로 먹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남은 육즙도 모아서 스테이크 위에 얹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ㅎㅎ

    소스는 분량으로 치자면 최초에 넣은 간장 양의 2배정도 남도록 졸이는 게 덮밥에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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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팥앙금 만들기

    팥앙금을 만들 때 가장 힘든 부분이 설탕을 넣고 저어가며 졸이는 부분인데 설탕을 넣어 졸이는 과정을 아예 하지 않고 만들었다. 애초에 팥을 삶을 때부터 물이 하나도 남지않도록 신경써서 익히면 뜨거울 때 설탕 넣고 블렌더로 갈면 끝이다. 식으면서 완전히 되직해지고, 식고 난 다음에는 팥앙금을 숟가락으로 아주아주 듬뿍 떠서 거꾸로 들어도 떨어지지 않을정도로 되직해진다. 사용한 재료는 팥 500그램 설탕 280그램 소금 약간 총량 약 1450그램 4팩으로 나누어 포장 설탕은 최초 팥 무게의 70%만 사용했는데 취향에 따라 100%까지도 적당하...
    Date2017.02.02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6 Views19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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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XO새우볶음밥, XO소스 볶음밥

    밥은 자스민쌀과 일반쌀을 반씩 섞어서 지어서 김을 빼서 준비하고, 새우와 계란은 따로 볶아두고 고추기름에 채소와 함께 달달 볶으면 간단한 XO볶음밥. xo소스를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닌데 새우볶음밥에는 찰떡같이 잘 어울려서 자주 올리기도 했고 자주 만들어 먹기도 한다. 게살을 넣으면 더 맛있고 재료가 없을 때는 계란에 대파만 넣어서 만들기도 하는데 늘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밥 2인분 새우 약 40마리 계란 3개 고추기름 2스푼 당근 3분의 1개 대파 1.5대 다진마늘 반스푼 XO소스 2스푼 굴소스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
    Date2017.01.18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0 Views35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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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스테이크 덮밥, 스테키동

    한우 안심스테이크로 스테이크 덮밥을 만들었다. 밥에 덮밥소스와 미디엄레어로 구운 스테이크를 얹고 쪽파, 초생강, 와사비를 곁들였다. 취향에 따라 마늘을 바삭하게 튀겨서 얹어도 좋다. 옆에 양배추 샐러드도 한그릇 곁들여서 먹었다. 사용한 재료는 밥 2인분 덮밥소스 적당량 스테이크용 안심 약 450그램 소금 약간 올리브오일 약간 쪽파 초생강 와사비 덥밥소스 로 가쓰오부시 육수 (황태 무 다시마 표고 대파 생강, 가쓰오부시) 약 550미리 간장 4스푼 (60미리) 미림 4스푼 청주 4스푼 설탕 1.3스푼 초생강은 만들어 둔 것을 사용했다. - htt...
    Date2017.01.05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14 Views42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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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탕수육

    계속 주기적으로 올리는 탕수육. 가장 최근에 올린 이후로 레시피 변경 없이 계속 똑같이 만들고 있는데 맛있으니까 또 업로드.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안심 500그램 소금, 후추, 갈릭파우더 약간씩 된전분으로 감자전분 1컵 타피오카전분 2스푼 옥수수전분 2스푼 물 1.5컵 가라앉히기 계란흰자 약 반개 튀김기름 소스로 목이버섯 적당량 물 150미리 설탕 100미리 식초 4스푼 굴소스 1티스푼 참기름 약간 물전분으로 전분 1.5스푼 물 2스푼 (의 70~80%) 타피오카전분과 옥수수전분은 생략해도 무리는 없지만 넣으면 더 바...
    Date2016.12.27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6 Views396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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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비프 레드커리, 깽 핏(kaeng phet), 태국커리, 타이커리

    태국어로 커리는 깽(แกง)이라고 하고 고추가 들어가서 붉은 태국 커리는 깽 핏이라고 한다. 태국식 레드커리에 소고기와 가지를 주재료로 넣어 만들었는데 닭고기, 돼지고기, 새우 또는 채소만으로 만들어도 좋다. 레드커리페이스트에는 기본적으로 갈랑가, 레몬그라스, 카피르 라임 잎이 들어가고 여기에 고수뿌리를 다져서 넣고 카피르라임의 껍질을 약간 다져 넣고 마늘, 샬롯, 불린 건고추, 불린 베트남고추, 소금, 백후추를 넣고 향신료로 코리앤더씨드, 큐민씨드에 마지막으로 쉬림프 페이스트를 넣으면 완성이다. 이전에 올린 레드커리 https...
    Date2016.12.25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14 Views125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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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난자완스 만들기

    쫀쫀한 돼지고기 반죽 튀김에 짭짤한 소스와 표고버섯, 죽순등의 채소로 이렇게 한접시만 준비해도 한끼 식사가 되는 난자완스. 다른 중식 튀김에 비해서 기름을 적게 사용하면서 지져내는 튀김이라 편한 편이고 재료비도 많이 들지 않아서 사먹는 것에 비해서 푸짐한 양을 적은 식재료비로 만들 수 있으니 효율이 좋다. 사용한 재료는 고기완자로 다진 돼지고기 400그램 청주 1스푼 간장 1스푼 워터 체스트넛 100그램 (생략가능) 다진 대파 1대 다진 마늘 1스푼 계란2개 감자전분 100그램 후추약간 채소① 대파 1대 다진마늘 1스푼 양념① 청주 1스푼...
    Date2016.12.23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6 Views22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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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토란대 손질, 손질법

    잘 손질하면 맛있고 잘 못 손질하면 음식도 버리고 몸도 버리는 토란대. 육개장에 토란대는 꼭 넣어서 만들고 (고사리는 좋아하지 않아서 늘 생략한다), 나가서도 토란대가 들어간 소고기국이나 육개장을 좋아해서 사먹기도 하는데 한 번 토란대를 잘 못 먹고 입이나 목이 아프고 부으면 다시는 먹기 싫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집에서 잘 손질해서 육개장을 해먹으면 아프지도 않고 부들부들하니 좋다. 말린 토란대는 1.불리고 2.삶고 3.우리는 과정을 거쳐야 먹을 때 입이나 목이 따끔따끔하지 않다. (주의 : 물론 이렇게 가공하고 난 다음에도 개인...
    Date2016.12.21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4 Views144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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