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일상
2016.06.04 23:33

향미유, 고추기름

조회 수 4561 추천 수 0 댓글 4


여러 채소를 넣어서 만든 기름.

아무데나 넣어도 다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식용유 1컵

양파 작은 것 1개

대파 1대

생강 1조각

마늘 6개

청양고추 2개

고춧가루 6스푼


식용유 1컵으로 만들었는데 한 번 만들 때 식용유 양을 1.5배로 늘이거나 아예 2배로 만들면

만들고 난 다음에 양이 너무 적어서 실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집에 깻잎이 있을 때는 깻잎도 넣고 만드는데 향긋하고 좋다.



식용유에 고춧가루를 제외한 재료를 넣고 채소가 노릇노릇할 때 까지 중약불에 끓인 다음 고춧가루를 넣고 불을 끄고 완전히 식혔다.

완전히 식은 기름은 커피필터에 넣고 기름을 천천히 거르고 커피필터에 남은 것을 한 번 짜서 기름을 최대한 모았다.


크기변환_DSC01225.JPG     크기변환_DSC01227.JPG


크기변환_DSC01228.JPG    크기변환_DSC01229.JPG


크기변환_DSC01230.JPG     크기변환_DSC01232.JPG



크기변환_DSC02567.JPG


향미유 냄새가 아주 좋다. 라면 유성스프를 짜내고 손에 남는 냄새와 비슷하기도 한데 여러 볶음 요리에 넣으면 두루 잘 어울린다.





-----------------------------------------------



사족..

비빔라면을 벤치마킹해서 만들어보자고 비빔라면 스프 분석을 해봤다.

비빔면의 스프재료를 전체적으로 참고했더니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백설탕(외 당분),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정제수, 식초, 김, 깨, 참기름, 사과즙을 제외하면

빠지지 않는 것이 역시 여러 추출물과 농축액, 산도조절제, 향미증진제, 향미유, 조미분이었다.

물론 그 외에 겨자나 파프리카, 하바네로, 대파즙, 전분, 동치미분말, 짬뽕분말, 만두조미분 등 제품마다 특이한 점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걸 그나마 커버하려면 답은 육수와 향미유밖에 없겠다 싶었다.



소고기, 황태, 멸치, 대파, 무, 표고버섯, 다시마, 양파, 마늘로 진하게 육수를 내고

기름은 양파, 대파, 생강, 마늘, 청양고추, 고춧가루를 넣어서 진하게 향미유를 만들어서 맛의 베이스가 되도록 했다.




사용한 재료는

육수, 사과즙, 고추장, 간장, 설탕, 고운고춧가루, 식초, 대파, 마늘, 향미유, 소금, 후추 외에 겨자분, 마늘분, 양파분, 깨, 참기름, 매운카이옌페퍼 등이 들어갔는데

식초와 향미유는 두번에 나눠 넣고, 조금씩 분량을 조절하면서 만들어봤다.



크기변환_DSC01306.JPG     크기변환_DSC01308.JPG


크기변환_DSC01309.JPG     크기변환_DSC01313.JPG



비빔소스가 너무 묽으면 물에 헹군 면에 비빔소스가 그냥 스쳐지나가는 정도이고 너무 되직하면 면이 뻑뻑한데, 아래 정도되면 비비기 좋았다.



크기변환_DSC01314.JPG




크기변환_DSC01311.JPG



비빔면은 라면사리보다 더 가늘고 가벼운 질감의 면이고 라면사리는 차게 먹는 용도가 아니고 그보다 좀 더 쫄깃쫄깃한 면이라 딱 비빔면 질감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국수에 비비니 그건 또 너무 맨들맨들한 질감이라 또 약간 핀트가 안맞고..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크기변환_DSC01312.JPG


는 다음에..



남편이 어릴 때부터 비빔면을 진짜 정말 좋아하는데 팔도(한국야쿠르드) 불매이후 다른 건 다 끊었는데 요즘에는 열무비빔면 꽤 맛있어서 좋다.

어쨌든 그래서 비빔면 맛은 제조사마다 다른 것도 귀신같이 알길래 소스를 맛보고 같이 레시피 좀 만들쟀더니

비빔면 감별사도 아니고 이건 맛있긴 한데 여러번 다시 해도 비빔면이랑은 좀 다르다고 수정하고 또 수정중..

어쨌든 비빔면만 먹고 살 것도 아니라서 비빔소스를 만들고 여러가지 재료로 점도를 달리 해서 면마다 어울리는 정도를 찾고 있다.




  • 테리 2016.06.06 18:55
    아이구. 당연히 눈물나지요!!!
    향미유가 핵심포인트였던걸 몰랐네요!!
    근데 비빔면 소스는 다시다 냄새 확 올라오지 않나요??? 진짜 비빔면은 일반 비빔국수랑은 다른 불량한 맛이 있다는!!!
  • 이윤정 2016.06.08 00:32
    다시다냄새 확 올라오는 게 향미유냄새 확 치고 나오는 거랑 좀 비슷하더라고요^^
    어디가서 비빔으로 된 면 사먹으면 어찌되었건 비빔면보다 맛있냐 맛없냐로 좀 갈리는 것 같아요ㅎㅎ
    얼마전에 비빔국수 사먹고 이럴거면 집에서 비빔면이나 먹을 걸 했지 말입니다^^;
    불량해도 연구끝에 만드는 소스라 그런지 입맛 당기는 맛이라서 벤치마킹하고 있는데 애매하다가도 맞는 것 같기도하고 해서 조금 더 다듬어보고 있어요ㅎㅎ
  • brd 2016.06.19 22:19

    윤정님 이렇게 이리저리 궁리하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양심을 버리고 ..사 ..먹지요...ㅠㅠㅠ 여름엔 특히 이주에 한 번은 먹는 것 같아요(라면을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비빔면 특유의 그 맛이 진짜 중독적이긴 하죠.ㅠㅠㅠ비빔국수나 다른 비빔들이랑은 맛이 다르고....!!!  갓비빔인가?? 새로 나온 비빔면이 팔도보다 괜찮다는 소식을 어디서 주워들어서 저도 조만간 먹어보려구요! 

  • 이윤정 2016.06.20 01:18

    갓비빔 맛있다고 저도 이야기 들었어요. 그런데 좀 비싸더라고요ㅠㅠ 같은 삼양에서 나오는 열무비빔면도 맛있어요^^ 오늘 아침에도 먹었고요ㅎㅎㅎ
    남편이 비빔면 킬러라 여름에 자주 먹는데 소스를 참 어찌 그리 잘 만들었나 싶더라고요.
    이번에 만든 소스가 향미유 넣고 육수 넣고 괜찮긴 한데 생면을 만들어도 해먹었는데도 면이 딱 맞는 게 안 찾아져서 좀 더 연구 중이에요ㅎㅎ


  1. 향미유, 고추기름

    여러 채소를 넣어서 만든 기름. 아무데나 넣어도 다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식용유 1컵 양파 작은 것 1개 대파 1대 생강 1조각 마늘 6개 청양고추 2개 고춧가루 6스푼 식용유 1컵으로 만들었는데 한 번 만들 때 식용유 양을 1.5배로 늘이거나 아예 2배로 만들면 만들고 난 다음에 양이 너무 적어서 실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집에 깻잎이 있을 때는 깻잎도 넣고 만드는데 향긋하고 좋다. 식용유에 고춧가루를 제외한 재료를 넣고 채소가 노릇노릇할 때 까지 중약불에 끓인 다음 고춧가루를 넣고 불을 끄고 완전히 식혔다. 완전히 식은 기름은...
    Date2016.06.04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4 Views4561 file
    Read More
  2. 불고기양념, 소불고기, 돼지갈비, 만드는법, 황금비율

    구글 자동검색에 뜨도록 황금비율이라고 제목에 넣어봤다;; 불고기 외에도 떡갈비나 산적 등 여러 음식에 양념으로 넣어도 두루 잘 어울린다. 소스를 만드는 것 자체는 육수내고 과일갈고 번거롭기는 해도 크게 일이 되지는 않는데 어떻게 하면 평소 입맛에 맞아서 좋아하는 시판양념장을 사와서 적혀있는대로 양념하면 되는 것처럼 간을 맞출까로 여러 자료를 참고하고 고민하고 계산하는 것을 꽤 해서 공이 조금 들었다. 이대로 계속 만들어서 먹고 주위에도 나눠주는 했지만 올리지는 않았었고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책이라도 쓸 마...
    Date2016.06.02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23 Views9066 file
    Read More
  3. 불고기 예고

    여태 예고 포스팅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어쨌든 오늘은 예고포스팅. 불고기를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올린 적은 많지만 정형화된 레시피로 딱 좋은 게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시판 양념장의 성분이나 여태 만든 것 등등을 생각해보고 여러모로 고민하고 수정해서 불고기 양념장을 완성한 것이 올해 초.. 인데 이제야 올린다. 배, 사과, 양파, 마늘, 대파를 갈아넣어야 하고 진하게 우린 육수도 넣어야 하고 양념은 끓이고 졸여서 식히고 무게를 재어야 해서 약간 번거롭기는 하지만 맛은 당연히 있어야 하고, 누가 만들어도 완성된 양념에서 나...
    Date2016.06.01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4 Views1246 file
    Read More
  4. 닭죽 만들기, 레시피

    아버지께 받아온 토종닭으로 닭죽을 만들었다. 한그릇에 닭한마리 푸짐하게 든 삼계탕도 좋지만 삼계탕보다는 먹기 편한 닭죽을 좋아해서 삼계탕보다 자주 만들게 된다. 닭죽에 수삼만 하나 넣으면 삼계죽이고.. 약 3인분으로 토종닭 약 1마리 찹쌀 약 1.5컵 양파 1개 대파 1대 마늘 1줌 다시마, 황태 삼계탕용 부재료 마늘 1줌 쪽파 소금, 후추 가장 먼저 찹쌀을 불리고 닭을 손질했다. 닭은 껍질을 벗기고 겉에 남은 지방과 속에 남은 핏덩어리나 혈관등을 가위로 깨끗하게 손질하고 속까지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뺐다. 육수재료로 황태, 다시마...
    Date2016.05.30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4 Views4451 file
    Read More
  5. 냉국수, 멸치국수

    냉국수, 멸치국수 당장 집에 있는 재료를 수집해서 만든 멸치냉국수. 온국수 보다는 냉국수를 좋아해서(=머릿 속의 국수 디폴트가 냉국수라) 여름이고 겨울이고 매번 차가운 육수를 부어 시원한 국수를 먹는데 육수를 늘 우려두니까 집에 있는대로 고명을 준비하고 양념장만 만들면 금방이다. 국수를 여러번 올리기도 했고 평소에 글 올릴 생각 없이 대충 먹기도 하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부추도 데치고 나름대로 보기 좋게 담아봐서 업로드 ..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국수 300그램 멸치육수 약 800미리 부추 한 줌 오이 반개 오뎅 2장 계란 2개 ...
    Date2016.05.22 Category한그릇 By이윤정 Reply9 Views2461 file
    Read More
  6. 백순대 만들기, 만드는법, 양념장

    백순대 양념장으로 닭갈비 양념장 3스푼 고추장 1스푼 황태육수 100미리 (물도 괜찮음) 들깨가루 1~2스푼 백순대 약 2인분으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순대 500그램 쫄면사리 1개 양배추 1줌 양파 반개 대파 1대 팽이버섯 반봉투 청양고추 2개 깻잎 1묶음 방아잎 약간(생략가능) 다진마늘 1.5스푼 맛소금 약간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들깨가루 2스푼 마트에서 순대를 1키로 사서 두번 해먹으니 딱 좋았다. 순대볶음 양이 많아서 떡을 넣지 않았는데 떡국떡을 한 줌 정도 데쳐서 같이 볶아도 좋다. 후추는 보통은 통후추를 갈아서 사용하는데 백순...
    Date2016.05.19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8 Views2152 file
    Read More
  7. 두부두루치기

    두부두루치기 대전에서 유명한 두부두루치기. 두부에 육수를 적당히 붓고 칼칼한 양념을 해서 자작하게 졸여냈다.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두부 600그램 1모 진한 육수 450미리 고운고춧가루 3스푼 고춧가루 2스푼 간장 3스푼 다진마늘 3스푼 다진대파 3스푼 청주 1스푼 미림 1스푼 설탕 약간 양파 1개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쪽파 약간, 깨 약간, 참기름 약간 두부는 시장에서 직접 만들고 파는 손두부를 사용해야 맛있다. 부평시장 어묵골목 끝에 있는 두부집에서 두부를 구입했다. 600그램 1모 3500원(국산콩). 마트에서 파는 것 중에 고르자...
    Date2016.05.11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33978 file
    Read More
  8. 꽈리고추 참치전

    꽈리고추 참치전 꽈리고추를 많이 넣어서 꽈리고추 참치전인데 꽈리고추는 대신 깻잎을 넣어도 좋다. (= 빚기 더 쉽다..) 참치전에 샐러리를 넣어서 샐러리의 상큼한 맛이 참치의 살짝 비린 맛과 상쇄되고 샐러리 맛이 날듯 말듯 대놓고 샐러리 향이 느껴지지 않으면서 깔끔했다. 다 먹고 남편에게 여기 샐러리가 들었다고 하니까 몰랐다고 했다. 물론 나도 샐러리!! 샐러리 때문에 더 맛있는거야!! 하는 눈빛을 쏘면서 밥을 먹지도 않았고;;; 이럴 때 샐러리가 킥이라거나 비법, 대박 더 맛있고, 두배 더 깔끔하고 등등 하는 것을 본 적은 있는데;;...
    Date2016.05.0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2752 file
    Read More
  9. 참치생채비빔밥

    참치생채비빔밥 날이 조금 더워지면 생각나는 생채비빔밥. 있는 대로 생채소를 넣고 참치에 쌈장, 고추장 넣어 슥슥 비비면 참치생채비빔밥인데 이번에는 참치를 볶아서 참치고추장을 만들어 올렸다. 아삭한 채소와 고소한 참치고추장이 잘 어울리고 간단하면서도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밥 2인분 양배추 양상추 계란 2개 참치고추장으로 참치 1캔(250그램) 고추장 3스푼 고운고춧가루 1스푼 간장 약간 물엿 약간 다진마늘 1스푼 황태육수 약 100미리 참기름 약간 깨 약간 쌈장 1스푼(가감) 참치고추장에 육수를 진하게 우려서 사용했는데 물을 사용...
    Date2016.05.07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4 Views2501
    Read More
  10. 순대떡볶이

    차르르한 떡볶이소스에 순대를 넣어서 만든 순대떡볶이. 약 2~3인분으로 사용한 재료는 멸치황태육수 3컵 고운고춧가루 4스푼 고추장 2스푼 설탕 3~4스푼 다진마늘 1스푼 양파 1개 대파 1대 떡볶이떡 150그램 오뎅 300그램 순대 200그램 당면만두 김말이 요즘 양파가 달아서 설탕은 3스푼을 넣었는데 취향에 따라 4스푼까지도 괜찮다. 고춧가루는 시장에서 고추장용으로 곱게 빻아온 고춧가루를 사용했고 떡은 시장 떡집에서 사온 것을 사용하면 더 좋고 오뎅은 삼진어묵에서 사와서 사용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떡이나 오뎅도 잘 좋은 걸로 사용...
    Date2016.05.06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7 Views3369 file
    Read More
  11. 차돌박이 순두부찌개

    생각날 때 편하게 끓여 먹는 순두부찌개. 해물순두부찌개는 시원하고 얼큰한데 차돌박이는 고소하고 얼큰해서 둘 다 각기 다른 맛으로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차돌박이 약 200그램 순두부 1봉투 (약 350그램) 멸치황태육수 약 300미리 양파 반개 대파 반대 청양고추 2~3개 홍고추 1개(생략가능) 계란 1개 양념장으로 고춧가루 2.5스푼 간장 1스푼 청주 1스푼 다진마늘 1.5스푼 새우젓 0.5스푼 후추 약간 국간장 아주 약간 (간보고 딱 맞으면 생략) 미리 준비해둔 멸치황태육수. 육수는 멸치, 황태, 대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에 정수한 물을 2.5리...
    Date2016.05.04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4105 file
    Read More
  12. 아구수육, 아귀수육

    아귀수육은 아귀찜보다 훨씬 간단하고 단출하지만 아귀살의 담백함이 그대로 살아있다. 아귀는 원물로 2키로를 샀는데 손질 후에는 약 1.4키로 정도 되었다. (아귀가 꽤 작았는데 큰 걸 살수록 더 맛있고 좋다.) 그래도 뼈가 두텁고 무겁기 때문에 실제 양이 별로 많지 않아서 메인반찬으로 2인분이나 술안주 정도 되는 분량이다. 아귀를 사고 마트를 돌았는데 미나리가 마트에 없어서 미나리 대신 쑥갓을 사용했다. 미나리를 사용하면 더 좋다.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아귀 1키로 2마리 황태육수 1.5컵 간장 0.5스푼 청주 1스푼 미림 1스푼 다...
    Date2016.05.03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4 Views2322 file
    Read More
  13. 제육볶음, 매콤돼지불고기

    요즘 제철재료로 여러가지 올리고 있는데 죽순밥에 이어서 죽순과 꽈리고추를 곁들인 제육볶음, 매콤돼지불고기. 얇은 돼지고기 목살에 파를 듬뿍 넣은 매콤 파불고기에 구운 죽순과 구운 꽈리고추를 더했다. 어제 죽순밥의 죽순 보관 이야기는 여기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8816&mid=hc10 사용한 재료는 대패 돼지고기목살 400그램 대파 1.5대 고기밑간으로 간 양파 3스푼 미림 2스푼 청주 0.5스푼 양념으로 고운고춧가루 2스푼 간장 3스푼 조청 2스푼 다진 마늘 1.5스푼 참기름 약간 후추 약간 추가재료로 죽순 ...
    Date2016.05.01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2 Views1836 file
    Read More
  14. 죽순밥, 갈비살죽순볶음

    요즘 제철인 죽순. 통조림 죽순도 자주 사용하지만 거의 중식에 사용하는데 엄마께 받아온 죽순이 질이 좋아 중식에 한 번 사용하고는 통조림으로도 쓸 수 있는 곳에 쓰기는 아까워서 죽순밥과 죽순볶음을 만들었다. 제철에 나는 죽순은 꽤 고급에 속하는 재료로 통조림 죽순과 다르게 아삭한 맛이 질기지도 않고 담백하니 좋다. 생죽순은 껍질을 벗기고 베이킹소다를 약간 넣어서 삶으면 조직이 조금 연해진다. 시장에서 삶은 죽순을 몇 번 사봤는데 늦봄에 실온에서 파는 죽순은 금방 쉬니까 꼭 냄새를 맡아보고 아무 냄새가 나지 않는 것으로 사...
    Date2016.04.30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5 Views1374 file
    Read More
  15. 명이장아찌, 명이나물, 산마늘

    비싼 채소인 명이.. 엄청 좋아하는데 집근처 마트에 강원도산 명이가 들어왔길래 400그램에 만원인 명이를 사서 명아장아찌를 담갔다. (다음에는 한 3키로 담아야겠다.) 명이는 잎으로 되어 있어 부피는 크면서 장아찌로 만들면 숨이 많이 죽는데 명이의 양만 보고 장아찌간장을 많이 잡으면 간장으로 명이의 향이 희석되어서 명이의 맛이 반감된다. 딱 명이장아찌가 간장물에 잠겨서 향과 맛이 그 안에서 맴도는 정도를 잡는 것이 좋다. 명이 : 장아찌간장물의 비율은 무게로 1:1이면 적당한데 부피로 보면 이정도로 될까 싶지만 결국에는 맞게 된...
    Date2016.04.29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14 Views2595 file
    Read More
  16. 소고기 강된장, 만들기, 레시피

    강된장은 이미 몇 번 올린 적이 있는데 평소와 다름없이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약 2~3인분으로   소고기 다짐육 150그램 양파 중간 것 1개 대파 1대 다진마늘 1스푼 청양고추 2개 홍고추 2개 팽이버섯 1봉투   멸치황태육수 약 350미리 집된장 1스푼 시판된장 1스푼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두부 1모(300그램)   쪽파 약간, 계란 2개 여기에 취향대로 애호박이나 버섯을 더 추가해도 좋다. 애호박은 수분이 많으니까 간을 보고 국간장을 약간 넣어서 간을 딱 맞추면 적당하다. 육수는 멸치, 황태, 대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에 정수한 물...
    Date2016.04.27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1907 file
    Read More
  17. 취나물 볶음, 소고기 취나물 유부초밥

    요즘 제철인 취나물. 건취나물보다 만들기도 편하고 제철에 향긋하게 비빔밥으로도 먹기 좋다. 사용한 재료는 생취나물 다진마늘 다진대파 국간장 참기름 깨 나물 양에 따라 양념재료의 분량이 달라져서 따로 분량을 쓰지는 않았는데 생취나물은 넉넉하게 해도 금방 숨이 죽으니까 약간 많다 싶게 하면 서너번 먹기 적당하다. 취나물은 끄트머리를 다듬고 적당히 씻어서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1~2분정도 데쳐냈다. 너무 오래 데치면 흐물흐물해지니까 시금치보다 조금 더 데친다 싶게 데치면 적당하다. 찬물에 씻고 다시 찬물에 담가 흔들어서...
    Date2016.04.26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1672 file
    Read More
  18. 나박김치, 레시피, 담그는법

    배추와 무에 김치국물을 잡아 잘 익힌 나박김치. 주재료인 무와 배추를 절이는 것과 김치국물을 잡는 것이 분리해서 생각하면 김치국물은 딱 정해진 만큼 담기보다는 원하는 만큼으로 담되 소금의 양만 맞추면 적당하다. 배추나 무의 소금양, 전체 국물의 소금양의 비율만 그대로 하면 주재료의 양이 달라져도 맛이 늘 똑같다. 설렁탕집 깍두기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8364&mid=hc10 에도 써 둔 것처럼 사과를 사용했는데 사과를 갈아서 면보에 거르고 한 번 더 걸러 맑은 즙을 내어 냉동해둔 사과즙을 사용했는데 ...
    Date2016.04.25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2 Views1829 file
    Read More
  19. 설렁탕집 깍두기, 만드는법

    잡담이 조금 긴데 아래에 사용한 재료부터 보면 적당하다;; 어제는 생일이라고 부모님을 만나 도다리며 농어회를 잔뜩 먹고 친정에 갔다가 가죽이며 두릅이며 장아찌를 담으신 것도 맛보고 장아찌 여러가지에 잘 손질한 죽순과 생취나물 등등 어마어마하게 받아왔다. 친정집 근처가 농산물시장이라 거기에서 또 짭짤이토마토며 양파, 감자, 대파, 당근 등 채소도 잔뜩 사서 집에 왔는데 밤에 집에 도착해서 짭짤이로 장아찌 담고 며칠 전 담아 둔 명이장아찌 확인하고 취나물 다 데치고 채소도 다듬고 정리까지 마치니 새벽 1시..에 이걸 쓰고 있다....
    Date2016.04.23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13 Views7815 file
    Read More
  20. 오이무침, 레시피, 만드는법

    별 내용은 없고 일상적으로 해먹는 반찬인 오이무침. 1년 중에 햇양파가 나오는 시기를 가장 좋아한다. 오이도 저렴하고 부추나 양파도 맛이 좋아서 요즘 채소 사는 재미가 있다. 오이의 가시가 바삭바삭하게 서 있고 단단한 것이 좋은 것은 기본이고 오이는 아랫쪽의 씨부분이 너무 두꺼우면 속에 씨가 단단하고 가득 들었으니까 아랫부분이 불룩하지 않은 것으로 고르면 좋다. 사용한 재료는 오이 약간 큰 것 2개 양파 반개 부추 약간 절임용 굵은 소금 고춧가루 2.5스푼 멸치액젓 0.7스푼 간장 0.7스푼 설탕 1티스푼 다진마늘 1.5스푼 참기름, 깨...
    Date2016.04.21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8 Views3905 file
    Read More
  21. 쫄볶이, 순대튀김

    우리 동네 분식집의 레어템인 순대튀김. 분식집에서는 튀김 하나에 600원이라 꽤 길게 잘라 튀겨주시는데 집이니까 조금 작게 튀겨봤다. 떡볶이를 할까 하다가 떡과 오뎅을 적게 잡고 쫄면사리를 넣어서 쫄볶이를 하고 순대튀김을 곁들였다. 순대튀김으로 순대 약 500그램 물 1컵 계란 1개 밀가루 1컵 후추약간 소금약간 마늘파우더 약간 베이킹파우더 약간 감자전분 1스푼 (대신에 튀김가루를 1컵 사용해도 괜찮다) 떡볶이로(계량스푼사용) 멸치황태육수 3.5컵 고추장 깍아서 2스푼 고운 고춧가루 4스푼 설탕 2스푼 다진마늘 2스푼 후추 약간 매운 ...
    Date2016.04.19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4 Views2919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6 Nex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