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매일... 냉동 볶음밥이나 돌려먹고
얼린밥에 고추참치로 연명하다
식기세척기 이모님 뫼셔서 홈파티를 몇번 했었어요
인터넷에서 야매로 배운 삼치 파피요트와
대파크림파스타와 가지파스타를 콜라보 해보앗어요!
빵은 코스트코에서 생지사서 구웠어요 크림파스타에 찍먹욤!
![77E6E5F8-B8C0-4483-926B-EA144EB5F176.jpeg](https://homecuisine.co.kr/./files/attach/images/146/645/098/de30d675905b70197c31247a475d42cc.jpeg)
파피요트 안에 욕심내서 이것저것 넣었더니 밑에 양파가 좀 덜익었어요 삼치는 아주 부드럽고 굳이엇습니당!
야채는 이마트 가니까 스테이크용 야채로 허브랑 아스파라거스 버섯 조금씩 든게 있어서 샀어요!!
![955F32D1-F042-4C98-A206-E04286816753.jpeg](https://homecuisine.co.kr/./files/attach/images/146/645/098/c9645f2523c0b37e729c467805be66d4.jpeg)
그리구 두번째 홈파티는
안녕하세요 코알라님
빈티지한 색감에 하늘하늘하면서도 화사한 꽃에 눈길이 빼앗겨 한참 봤어요^^
라자냐나 파스타는 익숙해도 이렇게 환한 꽃은 자주 보기 힘들어서 그런가봐요ㅎㅎ
그리고 삼치가 넘 상큼하고 맛있어보여요.
저야 별로 한 일도 없는데 공치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