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대충먹고 오늘은 맛된장 소고기 두부조림 했어요 ^^
저는 소고기랑 닭고기가 체질에 안맞아서 잘 안묵는데 남편은 소고기가 잘맞는 체질이라 남편먹이려고 한번씩 소고기 굽습네다 ㅎㅎ 차돌박이 250 그램 사는데 거의 2만원돈 하더라구요 확실히 돼지고기 사묵다 간만에 소고기 사니 비싸긴 하네용 ㅎㅎ ㅠㅠ 맛된장 만들어 놓은게 있으니까 확실히 간편하게 휘리리릭 재료썰고 만들었네요 ^^ 오늘 한끼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
어제는 대충먹고 오늘은 맛된장 소고기 두부조림 했어요 ^^
저는 소고기랑 닭고기가 체질에 안맞아서 잘 안묵는데 남편은 소고기가 잘맞는 체질이라 남편먹이려고 한번씩 소고기 굽습네다 ㅎㅎ 차돌박이 250 그램 사는데 거의 2만원돈 하더라구요 확실히 돼지고기 사묵다 간만에 소고기 사니 비싸긴 하네용 ㅎㅎ ㅠㅠ 맛된장 만들어 놓은게 있으니까 확실히 간편하게 휘리리릭 재료썰고 만들었네요 ^^ 오늘 한끼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
소고기랑 닭고기가 체질에 안맞으시다니 그래도 돼지고기가 맞으셔서 다행이에요. 저는 체질에 다 잘 맞아서 생각해본 적이 없지만 셋 중에 단 하나만 먹어야 한다면 저는 돼지고기 고를거거든요ㅎㅎ
차돌박이 250그램에 2만원이라니ㅠㅠ 1키로당 8만원이면 정말 정말 비싼걸요ㅠㅠ 이 귀한 소고기를 맛된장에 드셨으니 더 더 맛있어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