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된장베이스 낙곱새 맛나게 해묵고 이번엔 고추장 베이스라고 해야할까요? 새로 올려주신 낙곱새 양념장으로 맛나게 해묵었네요 ㅎㅎ
쿠팡 로켓배송으로 대창을 시키려고 사이트 드갔더니 하필 품절이 떠서 ㅠㅠ
그래서 동네 마트 정육점 두군대 갔는데도 대창은 안판다그러드라구요 ..흑 ㅠ
할수없이 아쉬운대로 저번 낙곱새때 굽고 나온 기름 살짝 넣고 낙지랑 새우만 넣고 요리했네용 ㅠ 음..그럼 낙새인가요 ㅠㅠㅎㅎ 근데 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정말 맛있네요 ㅎㅎ 저는 두개 다 너무 맛있어서 우열을 가릴수가 없어요 ㅎㅎ 남편은 요번에 해준 낙곱새가 더 맛있대요 ㅎㅎ 정말 밖에서 사먹는거보다 맛있어요 ㅎㅎ 요즘 선생님 레시피로 이거저거 잘해묵어서 외식하는거보다집에서 밥묵는게 더 맛있는거 잇쬬 ㅎㅎ 내일은 중화비빔밥 해보려구요! ㅎ
토치 사노은거 드디어 개봉하겠어요 크크 ㅎㅎ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ㅎ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2 | 질문 답변 | 훈제 파프리카 가루 활용법 2 | 애플파이 | 2021.03.07 | 7261 |
| 441 | 질문 답변 | 후기 및 질문 1 | 아쿠쿠쿠 | 2015.05.26 | 2438 |
| 440 | 홈퀴진후기 |
황태육수랑 찌개맛된장❤
1 
|
새댁e❤ | 2020.12.07 | 2131 |
| 439 | 홈퀴진후기 |
홈퀴진덕분에 살쪄가는 후기!!!(닭한마리)
1
|
남편바라기 | 2021.05.09 | 2517 |
| 438 | 질문 답변 | 홈퀴진님 안녕하세요! 1 | 연두부 | 2021.08.25 | 2203 |
| 437 | 홈퀴진후기 | 홈퀴진 후기 게시판입니다. 2 | 이윤정 | 2015.01.22 | 6488 |
| 436 | 자유게시판 |
홈퀴진 첫 발자국 (잡다한 수다)
2
|
켈리 | 2015.01.24 | 3868 |
| 435 | 홈퀴진후기 |
홈퀴진 레시피로 만든 행복한 닭갈비 저녁상
1
|
남편바라기 | 2021.02.20 | 2844 |
| 434 | 홈퀴진후기 |
홈퀴진 덕분에 잘 지내는 후기
1
|
소다 | 2021.04.06 | 2758 |
| 433 | 질문 답변 | 현직 중식 조리 하시는분 짬뽕 질문 드립니다. 2 | Compassion | 2019.05.11 | 12590 |
| 432 | 질문 답변 | 향신료 보관 문의드려요~ 2 | 웅토커 | 2016.07.15 | 6479 |
| 431 | 질문 답변 | 향신료 관련 질문 3 | 카레호 | 2022.04.15 | 2945 |
| 430 | 자유게시판 | 해피크리스마스♡ 1 | redhood | 2020.12.25 | 2012 |
| 429 | 질문 답변 | 함박스테이크를 돼지고기로만 만들면 많이 다른가요? 3 | 정태훈 | 2016.11.08 | 4370 |
| 428 | 유저레시피 | 한입가지구이/베이컨나물말이구이/무침소스 레시피 1 | 와디 | 2019.04.23 | 4108 |
| 427 | 질문 답변 | 한그릇 & 한접시 차이가 뭘까요? 2 | Solsort | 2015.10.19 | 2511 |
| 426 | 홈퀴진후기 |
피클 만들었어요~~~
4
|
쥬니 | 2016.06.11 | 2287 |
| 425 | 홈퀴진후기 |
풀드포크 후기에요~
1
|
홈퀴진사생팬 | 2022.01.16 | 3052 |
| 424 | 홈퀴진후기 |
푸팟퐁커리 후기입니다.
3
|
두부조로봄이사랑해 | 2016.01.13 | 3597 |
| 423 | 홈퀴진후기 |
폭립 후기입니다 :-)
2
|
ichbinyul | 2017.12.26 | 2587 |
행동력 진짜 짱짱이십니다ㅎㅎㅎ
전골다대기 만들면서 고춧가루만 써보기도 하고 고추장을 늘여보기도 했는데 고추장이 아예 안들어간거보단 1티스푼 들어간 그게 저는 맛있었어요ㅎㅎ
저는 네이버 농라카페에 보령한우마트 판매자분께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판매글이 자주 올라오진 않는데 저는 취향에 맞더라고요^^
낙곱새에 있어서 곱창의 가장 큰 의미는 곱창기름이니 이번에 만드신 것도 낙곱새로 부르기로 해요ㅎㅎ
외식보다 집밥이 더 맛있는 건, 일단 비슷하게 맛을 낼 줄 만 알면 집에서 재료를 더 좋은 걸로 넉넉하게 사용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런 재미에 익숙해지면 밖에서 사먹는 메뉴 정할 땐 집에서 만들기 번거로운 음식으로 고르게 되고요^^
맛있게 드신 이야기 들려주시고 또 보여주셔서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