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된장 만들고 된장참치볶음 만들었어요 ^^
오늘 내일 여름휴가 써노았는데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어딜 갈수가 없네요ㅠ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늦잠자구 뒹굴뒹굴 푹 쉬려구요 ㅎㅎ
오늘 점심 늦잠 자구 인나서 혼밥해야하는데 후다닥 만들었어요^^
옛날에 자취하고 혼밥 할땐 맨날 귀찮아서 라면만 삼시세끼 끓여먹었는데 이제는 저를 좀더 사랑해 주려구요 ㅎㅎ 그래서 이젠 귀찮아도 꼭 밥 해묵어요^^
밥 슥슥 비벼먹는데 너무 맛나욤 ^^ 냠냠 마싯게 묵었습니다 ㅎ
레시피 요청드려도 될까요?
레부 55채 에효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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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질문좀 드릴게요
황금같은 이틀 휴가 보내시는 동안에 이렇게 맛있는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맛나게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귀찮을 때 양념 만들어 둔 걸로 금방 해먹으면 넘 편하죠^^
그런데 사실 이 글의 주인공은 냥이 아닙니까ㅎㅎㅎㅎㅎㅎㅎ
냥이 너무너무 이쁘고 정수리에 앞발에 꼬리까지 빚어놓은 듯 또 이쁘고 사랑스러워요ㅎㅎㅎ아고아고아고ㅎㅎㅎ
함박웃음 지으며 사진 봤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