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정님~
작년 초에 윤정님 홈페이지를 알게 되서 이것저것 많이 따라해 보고 있답니다.
정확히 따라하기만 하면 똑떨어지는 맛을 보여주는 레시피들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무말랭이, 닭갈비, 보쌈무김치, 떡볶이양념 등을 따라해 보았었는데요
닭갈비 양념은 냉장고에 떨어지지않게 항상 구비해두는 양념이 되었어요!
오늘은 사천탕수육을 해 보았습니다.
처음 탕수육을 해봤는데 가라앉힌 녹말로 튀김을 하니 바삭바삭
고기만 집어먹어도 맛있었어요.
소스와함께 볶아서 먹었을 때도 물론 맛있었습니다.
좋은 레시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홈퀴진 오래오래 해 주세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2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윤정님~ 1 | hara | 2016.07.09 | 1441 |
| 141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처음뵙겠습니다. 1 | 엥하c | 2016.07.08 | 1325 |
| 140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윤정님. 3 | 물미역 | 2016.07.06 | 1992 |
| 139 | 질문 답변 | 인도커리할 때 가람마살라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2 | 제이크 | 2016.07.03 | 7115 |
| 138 | 홈퀴진후기 |
팔락 파니르
1 
|
탐욕의시대 | 2016.07.01 | 4097 |
| 137 | 홈퀴진후기 | 몽골리안 포크 만들어먹었습니다. 1 | glay | 2016.06.25 | 2103 |
| 136 | 홈퀴진후기 |
치킨 파니르 티카 마살라
1
|
탐욕의시대 | 2016.06.24 | 4580 |
| 135 | 홈퀴진후기 |
파니르 치즈 만들었어요
1
|
탐욕의시대 | 2016.06.23 | 3717 |
| 134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보배엄마 | 2016.06.19 | 1429 |
| 133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1 | glay | 2016.06.18 | 1181 |
| 132 | 홈퀴진후기 | 그 맛이 나네요 1 | 탐욕의시대 | 2016.06.18 | 1544 |
| 131 | 홈퀴진후기 |
피클 만들었어요~~~
4
|
쥬니 | 2016.06.11 | 2287 |
| 130 | 자유게시판 | 어떤 분이 시길래..... 1 | 탐욕의시대 | 2016.06.10 | 2233 |
| 129 | 자유게시판 | 와아 ㅎ 1 | 나는외로움 | 2016.06.08 | 1487 |
| 128 | 질문 답변 | 윤정님 질문이요! 1 | 아르몽몽 | 2016.06.02 | 1878 |
| 127 | 자유게시판 | 잘 보고있어요!! 1 | sk8er | 2016.05.07 | 1564 |
| 126 | 홈퀴진후기 |
취나물볶음, 취나물 소고기 유부초밥 후기
2
|
짜르트 | 2016.05.01 | 2597 |
| 125 | 자유게시판 | 클리앙에서 알게되고 눈팅만 했었어요. 1 | 천둥이 | 2016.04.04 | 2288 |
| 124 | 질문 답변 | 커리에 들어가는 칠리가루 질문 1 | 다운샷 | 2016.04.04 | 2843 |
| 123 | 자유게시판 | 꾸준한 열정 보기 좋습니다. 1 | june | 2016.04.01 | 1636 |
안녕하세요.
누가 하란 것도 아니고 제가 좋아서 올린 이야기들인데 입맛에 드셨다니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닭갈비양념이 냉장고에 늘 있으시다니 영광입니다ㅎㅎ 저도 냉장고에 지금 있어요ㅎㅎ
탕수육이 반질반질한 것이 사진으로 뛰어들어가서 먹고 싶어요.
고기튀김에 소스라 제 레시피가 아니었어도 맛있으셨을텐데 제 공으로 돌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