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자취를 시작한 이후로 더 자주 들어와서 물음표박스를 자주누르는데 가난한 자취생이 해볼만한 요리가 걸릴확률은 낮네요 ㅋㅋ
파스타가 제일 만만한데 들어올때마다 눈에 걸리는 가지 리코타 토마토파스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역시나 맛있네요 발사믹이 없어 생략했지만 맛있네요 윤정밈 최고,,,,,,
덧으로 제가 제주로 오게되어 사진으로나마 제주를 느끼시라고 몇장 첨부합니다 사진순서가 엉망인데 어케바꿔야할지...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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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주도 사진 넘 멋져요.
탁 트인 초록과 푸르름이 정말 좋네요.
곱게 말아 접시에 올린 파스타도 너무 보기 좋아요.
제주도에서 자취하시며 이렇게 보여주시니
자취라는 단어에 이렇게 청량한 느낌이 드는 건 처음이에요^^
음식사진도, 풍경사진도 기분좋게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