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정 님!
요새 매일 육고기만 먹어서 고기 아닌 메뉴를 찾던 중에
꼬막이 마트에서 900g에 4천원에 팔더라고요.
이거다 하고 홈퀴진을 검색했는데 역시나 레시피가 있더라고요.
쉽고 집에 있는 재료들이라 따라해봤는데...
정말 맛있네요! 어제 먹은 건데 출근길에 사진을 보니 또 먹고파요 ㅎㅎ
올 겨울에 자주 해먹을 거 같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윤정 님!
요새 매일 육고기만 먹어서 고기 아닌 메뉴를 찾던 중에
꼬막이 마트에서 900g에 4천원에 팔더라고요.
이거다 하고 홈퀴진을 검색했는데 역시나 레시피가 있더라고요.
쉽고 집에 있는 재료들이라 따라해봤는데...
정말 맛있네요! 어제 먹은 건데 출근길에 사진을 보니 또 먹고파요 ㅎㅎ
올 겨울에 자주 해먹을 거 같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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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육고기만 먹어서 까지만 읽고 저랑 똑같으심ㅎㅎㅎㅎ 하고 웃었어요ㅎㅎ
근데 꼬막무침이라니 완전 부러워요ㅠㅠ 요즘 마트에 잘 안가서 몰랐는데 꼬막이 나올 때가 됐네요. 지난건가요ㅎㅎㅎㅎ
공들여 만드시고 또 가족분들과 맛있게 드시고 얼마나 뿌듯하셨을지 제가 입가에도 미소가 맴돌아요^^
제가 올린 글 때문이 아니라 꼬막 사오시고 씻고 삶고 껍질 깐 그 노고 때문에 맛있는건데 마침 멈뭄님이 제 글을 보시는 바람에 제가 괜히 인사받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