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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 감자샐러드 레시피를 보고 빵에 끼워 샌드위치로 만들었어요. 러셀 포테이토 3개가 어느 정돈지 몰라서 500g 정도 썼더니 생각보다 감자가 많더라고요.

 

피클은 넣을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넣어보니까 제 취향에 정말 맞아서 좋았어요. 코니숑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피클이 전체적으로 아삭하니 좋더라고요. 덕분에 넣은것 말고도 따로 피클을 같이 먹었습니다 ㅋㅋ

  • 이윤정 2019.10.04 02:05

    러셀포테이토가 1개에 150그램정도 하거든요. 3개면 450이니 적은 양은 아니죠.

    제가 코니숑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코니숑을 잘 쓰는 편이에요. 마음에 드시면 코니숑 들어간 타르타르소스도 입맛에 맞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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