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1100 추천 수 0 댓글 1

IMG_20191003_071444.jpg

 

휴일이라 감자샐러드 레시피를 보고 빵에 끼워 샌드위치로 만들었어요. 러셀 포테이토 3개가 어느 정돈지 몰라서 500g 정도 썼더니 생각보다 감자가 많더라고요.

 

피클은 넣을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넣어보니까 제 취향에 정말 맞아서 좋았어요. 코니숑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피클이 전체적으로 아삭하니 좋더라고요. 덕분에 넣은것 말고도 따로 피클을 같이 먹었습니다 ㅋㅋ

  • 이윤정 2019.10.04 02:05

    러셀포테이토가 1개에 150그램정도 하거든요. 3개면 450이니 적은 양은 아니죠.

    제가 코니숑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코니숑을 잘 쓰는 편이에요. 마음에 드시면 코니숑 들어간 타르타르소스도 입맛에 맞으실 것 같아요^^


  1. 깐풍기, 메밀소바, 가라아게 후기

  2. 까눌레(Canelé)

  3. 기본토마토 소스를 했는데요 왜이렇게 맛이 없죠??

  4. 그릴드 샌드위치 후기

  5. 그냥 장 본 이야기

  6. 그 맛이 나네요

  7. 궁중떡뽁이 후기입니다

  8. 굴라쉬 후기

  9. 고추참치 후기

  10. 고추장닭바베큐 해먹었습니다

  11. 고추기름이랑 마파두부 만들었어요!

  12. 고마워요.

  13. 고등어조림!

  14. 고대하던 떡볶이 냠냠 ^^

  15. 계란볶음밥과 소고기야채죽, 고구마맛탕 후기

  16. 경축

  17. 경성치즈 보관법 질문드려요!

  18. 감자샐러드 후기

  19. 감자 그라탕 후기!

  20. 감사합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