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라 감자샐러드 레시피를 보고 빵에 끼워 샌드위치로 만들었어요. 러셀 포테이토 3개가 어느 정돈지 몰라서 500g 정도 썼더니 생각보다 감자가 많더라고요.
피클은 넣을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넣어보니까 제 취향에 정말 맞아서 좋았어요. 코니숑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피클이 전체적으로 아삭하니 좋더라고요. 덕분에 넣은것 말고도 따로 피클을 같이 먹었습니다 ㅋㅋ
휴일이라 감자샐러드 레시피를 보고 빵에 끼워 샌드위치로 만들었어요. 러셀 포테이토 3개가 어느 정돈지 몰라서 500g 정도 썼더니 생각보다 감자가 많더라고요.
피클은 넣을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넣어보니까 제 취향에 정말 맞아서 좋았어요. 코니숑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피클이 전체적으로 아삭하니 좋더라고요. 덕분에 넣은것 말고도 따로 피클을 같이 먹었습니다 ㅋㅋ
러셀포테이토가 1개에 150그램정도 하거든요. 3개면 450이니 적은 양은 아니죠.
제가 코니숑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코니숑을 잘 쓰는 편이에요. 마음에 드시면 코니숑 들어간 타르타르소스도 입맛에 맞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