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1376 추천 수 0 댓글 1

IMG_20191003_071444.jpg

 

휴일이라 감자샐러드 레시피를 보고 빵에 끼워 샌드위치로 만들었어요. 러셀 포테이토 3개가 어느 정돈지 몰라서 500g 정도 썼더니 생각보다 감자가 많더라고요.

 

피클은 넣을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넣어보니까 제 취향에 정말 맞아서 좋았어요. 코니숑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피클이 전체적으로 아삭하니 좋더라고요. 덕분에 넣은것 말고도 따로 피클을 같이 먹었습니다 ㅋㅋ

  • 이윤정 2019.10.04 02:05

    러셀포테이토가 1개에 150그램정도 하거든요. 3개면 450이니 적은 양은 아니죠.

    제가 코니숑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코니숑을 잘 쓰는 편이에요. 마음에 드시면 코니숑 들어간 타르타르소스도 입맛에 맞으실 것 같아요^^


  1. 버터치킨커리의 은혜갚는 유저

  2. 떡볶이 소스 만들었네요^^

  3. 스지 손질 후기!!!

  4. 중식 달걀탕 후기

  5. 짜장면 후기

  6. 오꼬노미야끼 먹었습니당^^

  7. 감자샐러드 후기

  8. 계란볶음밥과 소고기야채죽, 고구마맛탕 후기

  9. 갈비탕 후기

  10. 가지 크림 파스타와 떡볶이 후기 입니다.

  11. 양배추 볶음 맛있네요

  12. 잡채, 라자냐, 분보싸오, 연어 그라브락스

  13. 꽃게탕, 불고기소스 응용 제육볶음, 팟타이, 탕수육, 떡볶이 소스 후기입니다

  14. 고추장닭바베큐 해먹었습니다

  15. 고추기름이랑 마파두부 만들었어요!

  16. 여러가지 요리 후기들!

  17. 3월 한달간 홈퀴진 후기 이것저것

  18. 아빠랑 볼로네제 해먹었어요.

  19. 고추참치 후기

  20. 뵈프 부르기뇽 후기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