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1369 추천 수 0 댓글 1

 

처음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는지 기억이 까마득할정도로 예전부터 지켜보고 있었답니다.ㅎㅎ

구경한 지 한 2년은 넘은 거 같아요. ㅎㅎ

그 때는 제 주방도 없고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만 먹고, 해 볼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직접 해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뭔가 먹고 싶을 때 홈퀴진 검색해 보고 참고 하면서 요리하고 있어요.

감사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늦었네요.

 

다양하고 자세한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초보 주부 열심히 정독하고 실습해서 고수가 되고 싶어요~msn034.gif

애정합니다~

  • 이윤정 2019.09.25 03:04

    안녕하세요^^

    2년여를 같이 보냈는데 초면이라니 이제라도 구면이 될 수 있도록 이야기해주셔서 반갑습니다ㅎㅎ

    먼저 결혼 축하드려요. 새 살림 차리고 꾸려나가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그 과정에 참고가 된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아직 고수가 되려면 멀었는데 저도, 멈뭄님도 고수가 되고 싶은 여정에 가끔 같이 이야기 나눠요.

    그런데 닉네임이 너무 귀여우셔서 저 잠깐 귀염사해도 되겠습니까ㅎㅎㅎ


  1.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2. 가입했어요ㅎㅎ

  3. 안녕하세요, 윤정 님!

  4. 반갑습니다.

  5. 고마워요.

  6. 최근 요리들

  7. 안녕하세요~~

  8. 반갑습니다.

  9. 돼지고기 글이 있었는데 사라졌어요?

  10. 반갑습니다!

  11. 안녕하세요!!

  12. 안녕하세요

  13. 안녕하세요^^

  14. 안녕하세요.

  15. 인터넷 서핑 중에 우연히 들렀습니다.

  16. 안녕하세요~

  17. 샐러리, 화이트와인을 넣은 미역국 시도해보신 분?

  18. 안녕하세용^ㅡ^

  19. 주사위기능ㅋㅋㅋ

  20. 반갑습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