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을 하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일단 방대한 양의 요리에 엄청 놀랐습니다.
저도 요리를 좋아하고 항상 새로운 요리에 도전을 하지만, 이윤정님의 요리에 비하면 발꿈치도 못 쫒아 가네요.
저는 미국에 살았었고, 세계일주를 4년동안 하면서 각 나라마다 요리 수업을 하나씩 들었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한국에서 재료를 구할 수 없어서서 포기할 수 밖에 없답니다
윤정님께서 올리신 요리들을 보니 레시피도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하여튼 좋은 웹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세계일주를 하며 습득하신 요리라니 현지느낌이 정통으로 나는 음식을 배우고 만드시는 분께 보이기 부끄러운걸요^^;;
부족한 점이 많은데 그래도 이렇게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