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따라 갈비탕을 만들어봤는데, 어머니가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누린내도 없고 고기가 부드럽게 익었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미국산 냉동 탕갈비를 구입했고, 아무래도 맑은 탕이다보니 저렴한 고기 때문에 망치면 어쩌나 걱정도 많았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갈비탕은 대부분 레토르트로 접했었는데, 오랫만에 갈비를 끓여 만들었다는게 느껴지는 갈비탕을 맛봐서 좋았습니다.
레시피따라 갈비탕을 만들어봤는데, 어머니가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누린내도 없고 고기가 부드럽게 익었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미국산 냉동 탕갈비를 구입했고, 아무래도 맑은 탕이다보니 저렴한 고기 때문에 망치면 어쩌나 걱정도 많았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갈비탕은 대부분 레토르트로 접했었는데, 오랫만에 갈비를 끓여 만들었다는게 느껴지는 갈비탕을 맛봐서 좋았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1 | 질문 답변 | 안녕하세요 윤정님~! 전분류에 대한 질문입니다 4 | 해마니 | 2015.10.24 | 5227 |
340 | 자유게시판 | 윤정님 안녕하세요! 2 | 을이 | 2015.10.31 | 1850 |
339 | 홈퀴진후기 | 미트볼 스파게티 후기 1 | 폰느 | 2015.11.24 | 1799 |
338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2 | 머그잔 | 2015.11.26 | 1215 |
337 | 홈퀴진후기 | 비스크 파스타를 만들어봤어요!! 1 | 로고스 | 2015.11.28 | 2059 |
336 | 홈퀴진후기 | 오향장육 만들어봤어요^^ 1 | 재욱맘 | 2015.12.02 | 1704 |
335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율리 | 2015.12.02 | 1509 |
334 | 홈퀴진후기 | 꽃게비스크를 만들어봤습니다. 1 | 도이치레러 | 2015.12.06 | 1778 |
333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 1 | 능사마 | 2015.12.21 | 1187 |
332 | 질문 답변 | 윤정님..샐러드 니쯔와즈에 참치 대신 연어. 괜찮을까요? 2 | dalgrian | 2015.12.25 | 1506 |
331 | 홈퀴진후기 | 팔락파니르와 라자냐를 만들어 보았어요 1 | rumei | 2015.12.29 | 2254 |
330 | 질문 답변 | 버터치킨커리 관련 질문입니다. 2 | 겨울 | 2016.01.05 | 1989 |
329 | 홈퀴진후기 | 볼로네즈 파스타 만들었어요 1 | 애플파이 | 2016.01.06 | 1533 |
328 | 홈퀴진후기 | 오소부코 해보았습니다 2 | soulchampagne | 2016.01.06 | 1887 |
327 | 홈퀴진후기 | 푸팟퐁커리 후기입니다. 3 | 두부조로봄이사랑해 | 2016.01.13 | 3385 |
326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블로그 구독자 입니다. 1 | 은성2 | 2016.01.16 | 1347 |
325 | 홈퀴진후기 | 라자냐를 만들었어요 1 | 애플파이 | 2016.01.19 | 1973 |
324 | 질문 답변 | 안녕하세요 윤정님! 1 | 갸루루 | 2016.02.14 | 1781 |
323 | 질문 답변 | 이윤정 님께 질문드립니다. 1 | BurritoStation | 2016.02.25 | 1616 |
322 | 자유게시판 | 레부 55채 에효오입니다 3 | 에효오 | 2016.03.13 | 1348 |
안녕하세요.
갈비탕이 곰탕보단 일이 적어도 그래도 일이 많은데 고생 많이 하셨어요.
고기도 아주 부드러워보이고 짙은 색깔이지만 맑은 소고기국물에 기름도 살짝 떠서 깊고 고소한 맛이 눈으로도 보이는 듯 합니다.
이런 갈비탕 한 그릇이 눈 앞에 있으면 세상이 다 푸근해 보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