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따라 갈비탕을 만들어봤는데, 어머니가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누린내도 없고 고기가 부드럽게 익었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미국산 냉동 탕갈비를 구입했고, 아무래도 맑은 탕이다보니 저렴한 고기 때문에 망치면 어쩌나 걱정도 많았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갈비탕은 대부분 레토르트로 접했었는데, 오랫만에 갈비를 끓여 만들었다는게 느껴지는 갈비탕을 맛봐서 좋았습니다.
레시피따라 갈비탕을 만들어봤는데, 어머니가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누린내도 없고 고기가 부드럽게 익었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미국산 냉동 탕갈비를 구입했고, 아무래도 맑은 탕이다보니 저렴한 고기 때문에 망치면 어쩌나 걱정도 많았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갈비탕은 대부분 레토르트로 접했었는데, 오랫만에 갈비를 끓여 만들었다는게 느껴지는 갈비탕을 맛봐서 좋았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 | 자유게시판 | 가입했습니다. :D 1 | 누룽지 | 2020.07.16 | 1911 |
89 | 자유게시판 | 반갑습니다. 1 | 주방의검객 | 2019.09.22 | 1908 |
88 | 홈퀴진후기 | 사진은 없지만 후기 남겨요! 1 | 랄라 | 2018.02.23 | 1902 |
87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시나브로 | 2015.04.14 | 1887 |
86 | 자유게시판 | 오랜만입니다~~ 1 | 을이 | 2021.05.10 | 1887 |
85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퍼그 | 2015.05.12 | 1872 |
84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표범한마리 | 2018.04.05 | 1871 |
83 | 자유게시판 | 가입 인사 + 어제 만든 오븐돈까스 (대략)레시피 1 | 마농지 | 2020.05.27 | 1863 |
82 | 홈퀴진후기 |
떡볶이 소스 만들었네요^^
1 ![]() |
빵찐 | 2019.10.23 | 1861 |
81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3 | diana | 2020.08.19 | 1835 |
80 | 자유게시판 | 카페에서 뵙고 가입했어요 1 | 그런녀자 | 2020.03.16 | 1829 |
79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3 | 디썸 | 2020.10.06 | 1819 |
78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1 | 필교 | 2020.08.19 | 1812 |
77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보배엄마 | 2016.06.19 | 1804 |
76 | 자유게시판 | 반갑습니다^^ 1 | 고우냥 | 2015.06.20 | 1799 |
75 | 홈퀴진후기 |
계란볶음밥과 소고기야채죽, 고구마맛탕 후기
3 ![]() |
차승원 | 2019.09.11 | 1797 |
74 | 자유게시판 | 안녕하셔요~~♡ 1 | 레나 | 2020.07.31 | 1795 |
73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대추 | 2020.02.19 | 1792 |
72 | 홈퀴진후기 | 치킨 65 만들어봤어요. 1 | Enomis | 2020.09.12 | 1788 |
71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 1 | 피아 | 2015.03.05 | 1787 |
안녕하세요.
갈비탕이 곰탕보단 일이 적어도 그래도 일이 많은데 고생 많이 하셨어요.
고기도 아주 부드러워보이고 짙은 색깔이지만 맑은 소고기국물에 기름도 살짝 떠서 깊고 고소한 맛이 눈으로도 보이는 듯 합니다.
이런 갈비탕 한 그릇이 눈 앞에 있으면 세상이 다 푸근해 보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