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본거 같은데 아닌가요? 제가 술이 덜 깻었나..
읽어보고 싶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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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부위에 따른 사용용도에 대한 글이었는데 원래는 임시저장만 해두고 계속 업데이트하면서 나머지 다 쓰려고 했던거거든요.
저도 새벽에 술먹고 쓴데다가ㅎㅎㅎ 모르고 게시판을 잘못 찾아서 올라간 걸 오후에야 보고 지웠어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부위 외에 특수부위나 뒷고기등 여러가지 사용해보고 전체적인 내용을 채우고 있는데 그건 지금 하고 있는 중이라서 다 써서 올리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