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1962 추천 수 0 댓글 2

맛있는 찐빵 만들어서 잘 먹었습니다.

3*호빵보다 더 맛있다고 남편이 칭찬 해 주었답니다. 

타국생활 중 먹거리가 제일 불편하고 그리운데

윤정님 덕에 특별요리를 아주 쉽게 접하게

되었답니다.

금손이 따로 없으세요.

요리도 훌륭하지만  그 표현력 또한 황홀해서

자꾸 만들어 보고 싶게 하다니....

이 고마움을 아주 찐허게 표현하고 싶어요.

1546899675385.jpg

 

  • 이윤정 2019.01.09 15:31
    요즘날씨에 딱 잘 어울리는 찐빵이네요. 뽀얗고 보드라운 찐빵에 위에 누우면 너무 포근할거 같아요ㅎㅎ
    타국 생활하시면 역시 집밥생각이 간절하기 마련인데 제가 참고가 된다니 기쁩니다^^ 말씀하신 한마디 한마디가 충분히 찐허셔요!
    금손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ㅎㅎ
  • 레드지아 2019.01.14 10:52

    우와~~ 찐빵 너무 이뻐요!! 솜씨가 좋으세요~~


  1. 커리만두

  2. 현직 중식 조리 하시는분 짬뽕 질문 드립니다.

  3. 한입가지구이/베이컨나물말이구이/무침소스 레시피

  4. 고추장닭바베큐 해먹었습니다

  5. 고추기름이랑 마파두부 만들었어요!

  6. 여러가지 요리 후기들!

  7. 3월 한달간 홈퀴진 후기 이것저것

  8. 슬로우 쿠커는 어떤 것을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9. 반갑습니다.

  10. 아빠랑 볼로네제 해먹었어요.

  11. 이 요리 좀 찾아주세요

  12. 돼지고기 글이 있었는데 사라졌어요?

  13. 고추참치 후기

  14. 뵈프 부르기뇽 후기

  15. 쿡북 추천할만한 것 있으세요?

  16. 닭갈비소스계량 질문드립니다~

  17. 찐빵과 함께

  18. 마파두부와 꽈리고추대패삼겹볶음 후기

  19. 크리스마스의 라자냐 후기

  20. 간단 소고기 된장전골 후기!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