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찐빵 만들어서 잘 먹었습니다.
3*호빵보다 더 맛있다고 남편이 칭찬 해 주었답니다.
타국생활 중 먹거리가 제일 불편하고 그리운데
윤정님 덕에 특별요리를 아주 쉽게 접하게
되었답니다.
금손이 따로 없으세요.
요리도 훌륭하지만 그 표현력 또한 황홀해서
자꾸 만들어 보고 싶게 하다니....
이 고마움을 아주 찐허게 표현하고 싶어요.
맛있는 찐빵 만들어서 잘 먹었습니다.
3*호빵보다 더 맛있다고 남편이 칭찬 해 주었답니다.
타국생활 중 먹거리가 제일 불편하고 그리운데
윤정님 덕에 특별요리를 아주 쉽게 접하게
되었답니다.
금손이 따로 없으세요.
요리도 훌륭하지만 그 표현력 또한 황홀해서
자꾸 만들어 보고 싶게 하다니....
이 고마움을 아주 찐허게 표현하고 싶어요.
우와~~ 찐빵 너무 이뻐요!! 솜씨가 좋으세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홈퀴진후기 | 찐빵과 함께 2 | 쉐도우 | 2019.01.08 | 1917 |
75 | 홈퀴진후기 | 마파두부와 꽈리고추대패삼겹볶음 후기 5 | 폴리 | 2019.01.01 | 2500 |
74 | 홈퀴진후기 | 크리스마스의 라자냐 후기 4 | Anthony | 2018.12.27 | 2438 |
73 | 홈퀴진후기 | 간단 소고기 된장전골 후기! 2 | 폴리 | 2018.12.19 | 1940 |
72 | 홈퀴진후기 | 탄탄면을 만들어 먹었습니다^_^ 1 | digitalshark | 2018.12.12 | 2332 |
71 | 홈퀴진후기 | 또르띠아 데 파타타 맛있게 해먹었어요!! 1 | 야호 | 2018.11.22 | 2018 |
70 | 홈퀴진후기 | 불고기 깻잎무쌈 후기 1 | 물미역 | 2018.11.04 | 1727 |
69 | 홈퀴진후기 | 꿔바로우 후기 1 | 후다닥 | 2018.06.20 | 2200 |
68 | 홈퀴진후기 | 차우면, 차슈덮밥 그리고 손대패(?)목살배추찜 1 | 반발 | 2018.04.28 | 2945 |
67 | 홈퀴진후기 | 뵈프부르기뇽 입니다:-) 2 | ichbinyul | 2018.04.10 | 2460 |
66 | 홈퀴진후기 | 볼로네제 후기 + 라구소스 주먹밥 1 | 행키팽키 | 2018.04.05 | 4021 |
65 | 홈퀴진후기 | 외흐 엉 뫼헤트 후기 1 | 행키팽키 | 2018.03.29 | 3430 |
64 | 홈퀴진후기 | 난자완스, 탕수육, 치킨, 칠리 새우, 양갈비 구이와 딥, 파스타 :) 3 | doton | 2018.03.28 | 2605 |
63 | 홈퀴진후기 | 사진은 없지만 후기 남겨요! 1 | 랄라 | 2018.02.23 | 1585 |
62 | 홈퀴진후기 | 레몬크림새우 만들었어요! 5 | 수쿡쿡 | 2018.01.25 | 2406 |
61 | 홈퀴진후기 | 폭립 후기입니다 :-) 2 | ichbinyul | 2017.12.26 | 2575 |
60 | 홈퀴진후기 | 난자완스 해먹었습니다. 1 | 당파양근 | 2017.12.20 | 1732 |
59 | 홈퀴진후기 | 꿔바로우 해보았습니다! 1 | 믐름 | 2017.12.09 | 2007 |
58 | 홈퀴진후기 | 빠에야가 타버렸습니다.. 1 | Balnim | 2017.10.19 | 2161 |
57 | 홈퀴진후기 | 이것저것 후기(2) 6 | 폴리 | 2017.08.31 | 2697 |
타국 생활하시면 역시 집밥생각이 간절하기 마련인데 제가 참고가 된다니 기쁩니다^^ 말씀하신 한마디 한마디가 충분히 찐허셔요!
금손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