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찐빵 만들어서 잘 먹었습니다.
3*호빵보다 더 맛있다고 남편이 칭찬 해 주었답니다.
타국생활 중 먹거리가 제일 불편하고 그리운데
윤정님 덕에 특별요리를 아주 쉽게 접하게
되었답니다.
금손이 따로 없으세요.
요리도 훌륭하지만 그 표현력 또한 황홀해서
자꾸 만들어 보고 싶게 하다니....
이 고마움을 아주 찐허게 표현하고 싶어요.
맛있는 찐빵 만들어서 잘 먹었습니다.
3*호빵보다 더 맛있다고 남편이 칭찬 해 주었답니다.
타국생활 중 먹거리가 제일 불편하고 그리운데
윤정님 덕에 특별요리를 아주 쉽게 접하게
되었답니다.
금손이 따로 없으세요.
요리도 훌륭하지만 그 표현력 또한 황홀해서
자꾸 만들어 보고 싶게 하다니....
이 고마움을 아주 찐허게 표현하고 싶어요.
우와~~ 찐빵 너무 이뻐요!! 솜씨가 좋으세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6 | 홈퀴진후기 | 대패삽겹 대파 된장구이 후기 2 | 슝슝 | 2015.08.02 | 3210 |
155 | 홈퀴진후기 | 미트볼 스파게티 후기 1 | 폰느 | 2015.11.24 | 1890 |
154 | 홈퀴진후기 | 비스크 파스타를 만들어봤어요!! 1 | 로고스 | 2015.11.28 | 2143 |
153 | 홈퀴진후기 | 오향장육 만들어봤어요^^ 1 | 재욱맘 | 2015.12.02 | 1806 |
152 | 홈퀴진후기 | 꽃게비스크를 만들어봤습니다. 1 | 도이치레러 | 2015.12.06 | 1878 |
151 | 홈퀴진후기 | 팔락파니르와 라자냐를 만들어 보았어요 1 | rumei | 2015.12.29 | 2348 |
150 | 홈퀴진후기 | 볼로네즈 파스타 만들었어요 1 | 애플파이 | 2016.01.06 | 1641 |
149 | 홈퀴진후기 | 오소부코 해보았습니다 2 | soulchampagne | 2016.01.06 | 1993 |
148 | 홈퀴진후기 | 푸팟퐁커리 후기입니다. 3 | 두부조로봄이사랑해 | 2016.01.13 | 3503 |
147 | 홈퀴진후기 | 라자냐를 만들었어요 1 | 애플파이 | 2016.01.19 | 2081 |
146 | 홈퀴진후기 | 몽골리안포크를 만들었어요 2 | 레모네이드 | 2016.03.20 | 3253 |
145 | 홈퀴진후기 | 커리 레시피 늘 감사해용!! 1 | 둘리 | 2016.03.30 | 2123 |
144 | 홈퀴진후기 | 취나물볶음, 취나물 소고기 유부초밥 후기 2 | 짜르트 | 2016.05.01 | 2570 |
143 | 홈퀴진후기 | 피클 만들었어요~~~ 4 | 쥬니 | 2016.06.11 | 2208 |
142 | 홈퀴진후기 | 그 맛이 나네요 1 | 탐욕의시대 | 2016.06.18 | 1427 |
141 | 홈퀴진후기 | 파니르 치즈 만들었어요 1 | 탐욕의시대 | 2016.06.23 | 3607 |
140 | 홈퀴진후기 | 치킨 파니르 티카 마살라 1 | 탐욕의시대 | 2016.06.24 | 4522 |
139 | 홈퀴진후기 | 몽골리안 포크 만들어먹었습니다. 1 | glay | 2016.06.25 | 2040 |
138 | 홈퀴진후기 | 팔락 파니르 1 | 탐욕의시대 | 2016.07.01 | 4006 |
137 | 홈퀴진후기 | 순대볶음이랑 칠리새우 후기요^^ 2 | 쥬니 | 2016.07.26 | 2421 |
타국 생활하시면 역시 집밥생각이 간절하기 마련인데 제가 참고가 된다니 기쁩니다^^ 말씀하신 한마디 한마디가 충분히 찐허셔요!
금손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