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닭이 넘쳐나서 뭘 해 먹을까 생각하다가 발견했죠 윤정님의 탄탄면 레시피를. 돼지고기 대신 닭을 찢어 볶아 올렸어요. 역시 닭의 맛은 최고더군요. 특히 부드러운 땅콩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즐겁게 먹었습니다. 날이 추우니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맛있고 풍요로운 하루 보내세요.
조회 수 2138 추천 수 0 댓글 1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2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윤정님~ 1 | hara | 2016.07.09 | 1234 |
| 141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처음뵙겠습니다. 1 | 엥하c | 2016.07.08 | 1219 |
| 140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윤정님. 3 | 물미역 | 2016.07.06 | 1822 |
| 139 | 질문 답변 | 인도커리할 때 가람마살라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2 | 제이크 | 2016.07.03 | 6727 |
| 138 | 홈퀴진후기 |
팔락 파니르
1 
|
탐욕의시대 | 2016.07.01 | 3855 |
| 137 | 홈퀴진후기 | 몽골리안 포크 만들어먹었습니다. 1 | glay | 2016.06.25 | 1930 |
| 136 | 홈퀴진후기 |
치킨 파니르 티카 마살라
1
|
탐욕의시대 | 2016.06.24 | 4327 |
| 135 | 홈퀴진후기 |
파니르 치즈 만들었어요
1
|
탐욕의시대 | 2016.06.23 | 3444 |
| 134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보배엄마 | 2016.06.19 | 1225 |
| 133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1 | glay | 2016.06.18 | 1059 |
| 132 | 홈퀴진후기 | 그 맛이 나네요 1 | 탐욕의시대 | 2016.06.18 | 1311 |
| 131 | 홈퀴진후기 |
피클 만들었어요~~~
4
|
쥬니 | 2016.06.11 | 2090 |
| 130 | 자유게시판 | 어떤 분이 시길래..... 1 | 탐욕의시대 | 2016.06.10 | 1817 |
| 129 | 자유게시판 | 와아 ㅎ 1 | 나는외로움 | 2016.06.08 | 1264 |
| 128 | 질문 답변 | 윤정님 질문이요! 1 | 아르몽몽 | 2016.06.02 | 1668 |
| 127 | 자유게시판 | 잘 보고있어요!! 1 | sk8er | 2016.05.07 | 1165 |
| 126 | 홈퀴진후기 |
취나물볶음, 취나물 소고기 유부초밥 후기
2
|
짜르트 | 2016.05.01 | 2458 |
| 125 | 자유게시판 | 클리앙에서 알게되고 눈팅만 했었어요. 1 | 천둥이 | 2016.04.04 | 1906 |
| 124 | 질문 답변 | 커리에 들어가는 칠리가루 질문 1 | 다운샷 | 2016.04.04 | 2573 |
| 123 | 자유게시판 | 꾸준한 열정 보기 좋습니다. 1 | june | 2016.04.01 | 1307 |
닭이 넘쳐난다니 거기는 천국인가요ㅎㅎㅎㅎㅎ
천국에서 먹는 음식이 뭐든 맛잇겠지만 탄탄멘을 참고하셔서 즐겁게 드셨다니 제가 괜히 뿌듯해요^^
예쁘게 담으신 맛있는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digitalshark님도 따뜻한 날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