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관심 있는 자취하는 남학생입니다.
우연히 찾아보고 게시글 보고있는데 참..
아시아권 요리에만 국한된 게 아니고 말그대로 전세계 음식들을 할 줄 아시는 게 참 대단하십니다.
그걸 게시글로 풀어서 쓰는 것도 여간 일이 아니실텐데 진심으로 존경스럽네요.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요리에 관심 있는 자취하는 남학생입니다.
우연히 찾아보고 게시글 보고있는데 참..
아시아권 요리에만 국한된 게 아니고 말그대로 전세계 음식들을 할 줄 아시는 게 참 대단하십니다.
그걸 게시글로 풀어서 쓰는 것도 여간 일이 아니실텐데 진심으로 존경스럽네요.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6 | 홈퀴진후기 | 황태육수랑 찌개맛된장❤ 1 | 새댁e❤ | 2020.12.07 | 1923 |
175 | 홈퀴진후기 | 홈퀴진덕분에 살쪄가는 후기!!!(닭한마리) 1 | 남편바라기 | 2021.05.09 | 2135 |
174 | 홈퀴진후기 | 홈퀴진 후기 게시판입니다. 2 | 이윤정 | 2015.01.22 | 6275 |
173 | 홈퀴진후기 | 홈퀴진 레시피로 만든 행복한 닭갈비 저녁상 1 | 남편바라기 | 2021.02.20 | 2486 |
172 | 홈퀴진후기 | 홈퀴진 덕분에 잘 지내는 후기 1 | 소다 | 2021.04.06 | 2486 |
171 | 홈퀴진후기 | 피클 만들었어요~~~ 4 | 쥬니 | 2016.06.11 | 2089 |
170 | 홈퀴진후기 | 풀드포크 후기에요~ 1 | 홈퀴진사생팬 | 2022.01.16 | 2702 |
169 | 홈퀴진후기 | 푸팟퐁커리 후기입니다. 3 | 두부조로봄이사랑해 | 2016.01.13 | 3385 |
168 | 홈퀴진후기 | 폭립 후기입니다 :-) 2 | ichbinyul | 2017.12.26 | 2393 |
167 | 홈퀴진후기 | 팔락파니르와 라자냐를 만들어 보았어요 1 | rumei | 2015.12.29 | 2254 |
166 | 홈퀴진후기 | 팔락 파니르 1 | 탐욕의시대 | 2016.07.01 | 3855 |
165 | 홈퀴진후기 | 파니르 치즈 만들었어요 1 | 탐욕의시대 | 2016.06.23 | 3444 |
164 | 홈퀴진후기 | 탕수갈비 1 | 오말 | 2019.12.08 | 1379 |
163 | 홈퀴진후기 | 탄탄면을 만들어 먹었습니다^_^ 1 | digitalshark | 2018.12.12 | 2138 |
162 | 홈퀴진후기 | 크리스마스의 라자냐 후기 4 | Anthony | 2018.12.27 | 2298 |
161 | 홈퀴진후기 | 커리 레시피 늘 감사해용!! 1 | 둘리 | 2016.03.30 | 2012 |
160 | 홈퀴진후기 | 치킨커리, 후무스, 카바르마 후기 3 | 새벽 | 2015.02.05 | 3617 |
159 | 홈퀴진후기 | 치킨 파니르 티카 마살라 1 | 탐욕의시대 | 2016.06.24 | 4325 |
158 | 홈퀴진후기 | 치킨 65 만들어봤어요. 1 | Enomis | 2020.09.12 | 1191 |
157 | 홈퀴진후기 | 취나물볶음, 취나물 소고기 유부초밥 후기 2 | 짜르트 | 2016.05.01 | 2456 |
반갑습니다.
기록삼아 쓰는 내용에 넘치는 과찬 감사해요^^
자취하면서 혼자 잘차려 먹기가 참 힘든 일인데 그래도 늘 좋고 맛있는 것으로 잘 챙겨드시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