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2529 추천 수 0 댓글 0

 

 

요리는 거의 하지 않고 단순히 먹는 걸 좋아하는 29세 여성입니다. 블로그 보면서 어찌나 침을 흘려댔는지 몰라요ㅠㅠ

 

 

명절 맞아서 외할머니 댁에 식혜를 좀 해 가고 싶은데요.

 

인터넷 레시피 보고 마트에서 재료 사다가 두어번 만들어는 봤는데 어쩐지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깔끔한 맛이 안나더라구요.

 

엿기름 불린 것을 좀 오래 가라앉혀서 맑은 물을 쓰는 것 말고(그동안은 성질이 급해서 서너시간만 가라앉혔음)

 

다른 묘안이 있을까요?

 

혹은 참고할만한 레시피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외할머니가 같이 살면서 매해 식혜를 해주셨는데 이제 몸이 편찮으셔서 힘드셔요..ㅠ 생각이 많이 나네요..

 

 

 

 


  1. 식탁이야기 게시판입니다.

  2. 유저레시피입니다.

  3. 질문 답변 게시판입니다.

  4. 자유게시판입니다.

  5. 홈퀴진 후기 게시판입니다.

  6. 그냥 장 본 이야기

  7. 홈퀴진 첫 발자국 (잡다한 수다)

  8. 비프 커리 스튜 따라하기

  9. 마파두부 따라하기!!!

  10. 블로그 팬이었어요 ㅎㅎ

  11. 안녕하세요~~ 질문이요

  12. 블로그타고 건너왔어요!

  13. 질문입니다.

  14. 안녕하세요~~

  15. 안녕하세요!

  16. 멋있어졌네요!! 질문이 있습니다.

  17. 경축

  18. 축하드립니다 ㅋㅋ

  19. 치킨커리, 후무스, 카바르마 후기

  20. 소고기밥/버터간장계란밥 후기 (야채밥)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