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가 800그램이나 들어가는데 정말 양이 팍 줄더라구요. ㅠㅠ
맛은? 당근 응축된 진한 맛!!!
저는 커리는 좀 단 맛이 나는 게 좋아서 코코넛 밀크 한 컵과 설탕 1큰술도 추가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냉동 난을 사다 곁들여봤는데 그거 설명서대로 오븐에 데우니 돌덩이 되더라구요.
호일에 싸서 오븐 200도에서 5분 데우고 호일 풀고 1분 수분 날렸더니 촉촉 쫄깃하더군요.
조회 수 3844 추천 수 0 댓글 1
-
돼지불고기, 제육볶음 후기
-
분 보 싸오
-
오므라이스!
-
고등어조림!
-
버섯 팔락 파니르 외 커리
-
비프 뷔르기뇽을 따라해보았습니다
-
난자완스 후기
-
비스크 후기
-
굴라쉬 후기
-
소고기콩나물밥 따라하기
-
돼지두루치기
-
소고기밥/버터간장계란밥 후기 (야채밥)
-
치킨커리, 후무스, 카바르마 후기
-
마파두부 따라하기!!!
-
비프 커리 스튜 따라하기
-
홈퀴진 후기 게시판입니다.
오늘 코스트코 가서 냉동 난 봤어요. 촉촉 쫄깃하다니 다음에 사보고 싶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