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먹는 일에 참 관심이 많은 사람 중 하나 입니다.
항상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는게 즐거운 사람이죠 ㅎㅎ
저랑 비슷하신 분이 계시다면 좋겠네요.
위가 자꾸 늘어서 큰일 이지만 그래도 먹는 즐거움과 기쁨을 포기 할 수가 없습니다.
자연스레 요리에도 관심이 가게 되는데 요즘은 무척 게을러서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요리를 하면서 기분전환도 되고 또 식재료에 관심을 갖게 되고 또 그 음식에 얽힌 이야기나 문화까지도 알게 되니
저에게는 또 하나의 세상 공부이자 취미생활임과 동시에 또 생존의 연장선이죠.
이렇게 멋진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주인장님
제가 좋아하는 음식사진 몇장 남기고 저는 이만 :D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그런데 밥해 먹는 것이 정말 귀찮으면서도 재밌으니 이상해요.
밥하기 귀찮다는 말을 달고 살면서 홈페이지까지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ㅎㅎ
사진에 있는 음식 다 맛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