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를 만들어두엇는데도 은근 힘들었어요 ㅎ
가지랑 호박을 구어서 넣고 그릐에르치즈와 파마산 리코타까지 윤정님 레시피에 충실하려고 노력햇어요
라자냐면도 동네에 팔지않아 이제야만들엇네여
그래도 맛은 기가막힙니다
파는거보다 간이 약간 심심한게 갠찮앗어요 ㅎ
저번에 만든 볼로네즈파스타 사진도 같이올려요
조회 수 2178 추천 수 0 댓글 1
-
파니르 치즈 만들었어요
-
그 맛이 나네요
-
피클 만들었어요~~~
-
취나물볶음, 취나물 소고기 유부초밥 후기
-
커리 레시피 늘 감사해용!!
-
몽골리안포크를 만들었어요
-
라자냐를 만들었어요
-
푸팟퐁커리 후기입니다.
-
오소부코 해보았습니다
-
볼로네즈 파스타 만들었어요
-
팔락파니르와 라자냐를 만들어 보았어요
-
꽃게비스크를 만들어봤습니다.
-
오향장육 만들어봤어요^^
-
비스크 파스타를 만들어봤어요!!
-
미트볼 스파게티 후기
-
대패삽겹 대파 된장구이 후기
-
오무라이스 저도 해봤습니다.
-
이것저것 따라서 만들어 봤어요!!
-
돼지고기두부찌개
-
그릴드 샌드위치 후기
준비가 다 되어 있어도 한겹씩 쌓고 오븐에 돌리면 시간이 꽤 걸리는 일이긴 한 것 같아요^^
제가 간이 그렇게 심심하지는 않은데 약간 심심하단 이야길 들은 적이 있긴 해요^^;
그래도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괜히 제가 뿌듯하네요ㅎㅎ
냉동실에 볼로네즈 소스 만들어 두면 조금 든든하고 그렇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