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블로그에서 일품식 카테고리와 분식, 면 카테고리가 있었는데요.<br />
일품식이라는 단어를 쓸까 말까하다가 일품식 대신에 한접시를 썼어요. 한접시 만들고 앞접시에 덜어 먹는 걸 보통 한접시로 넣었고요.<br />
한그릇은 1인당 1그릇씩 두고 먹을 면이나 분식을 넣었는데 한그릇이다보니 닭곰탕이나 삼계탕등도 이쪽에 들어가게 됐어요.<br />
그래도 약간 애매한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눈감고 넣습니다ㅎㅎㅎㅎ<br />
손님 치르는데 가벼운 일이 없더라고요, 외식을 해도 될 자리라면 일단 외식을 하고 직접 대접해야 할 경우에는 꼭 그래야 할 때만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ㅎㅎ</p>
일품식이라는 단어를 쓸까 말까하다가 일품식 대신에 한접시를 썼어요. 한접시 만들고 앞접시에 덜어 먹는 걸 보통 한접시로 넣었고요.<br />
한그릇은 1인당 1그릇씩 두고 먹을 면이나 분식을 넣었는데 한그릇이다보니 닭곰탕이나 삼계탕등도 이쪽에 들어가게 됐어요.<br />
그래도 약간 애매한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눈감고 넣습니다ㅎㅎㅎㅎ<br />
손님 치르는데 가벼운 일이 없더라고요, 외식을 해도 될 자리라면 일단 외식을 하고 직접 대접해야 할 경우에는 꼭 그래야 할 때만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ㅎㅎ</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