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손님 치를 때 가볍게 낼 점심 메뉴 고르고 있어요. 역시 외식이 답인듯... ㅋㅋㅋ
국내 요리 카테고리에서 한접시, 한그릇 위주로 보고 있는데요, 두 카테고리 구분하시는 기준이 뭘까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안녕하세요 ^^
손님 치를 때 가볍게 낼 점심 메뉴 고르고 있어요. 역시 외식이 답인듯... ㅋㅋㅋ
국내 요리 카테고리에서 한접시, 한그릇 위주로 보고 있는데요, 두 카테고리 구분하시는 기준이 뭘까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일품식이라는 단어를 쓸까 말까하다가 일품식 대신에 한접시를 썼어요. 한접시 만들고 앞접시에 덜어 먹는 걸 보통 한접시로 넣었고요.<br />
한그릇은 1인당 1그릇씩 두고 먹을 면이나 분식을 넣었는데 한그릇이다보니 닭곰탕이나 삼계탕등도 이쪽에 들어가게 됐어요.<br />
그래도 약간 애매한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눈감고 넣습니다ㅎㅎㅎㅎ<br />
손님 치르는데 가벼운 일이 없더라고요, 외식을 해도 될 자리라면 일단 외식을 하고 직접 대접해야 할 경우에는 꼭 그래야 할 때만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ㅎㅎ</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