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님께서 올릴 때부터 한 번 해봐야지 싶었는데,
마침 200g짜리 두부가 유통기한이 아슬해서
이 레시피를 기억해내고 비슷하게 끓여보았어요,
국물이 어찌 순두부찌개 비슷한 맛이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순두부 식감보다 좀 힘이 있고 탄탄한
두부를 좋아하는지라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레시피도 간단해서 종종 해먹을 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정님께서 올릴 때부터 한 번 해봐야지 싶었는데,
마침 200g짜리 두부가 유통기한이 아슬해서
이 레시피를 기억해내고 비슷하게 끓여보았어요,
국물이 어찌 순두부찌개 비슷한 맛이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순두부 식감보다 좀 힘이 있고 탄탄한
두부를 좋아하는지라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레시피도 간단해서 종종 해먹을 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옆에는 밥에는 톳인가요? 아니면 곤드레? 이 밥에 찌개 슥슥비벼서 애호박 하나 척 얹으면 더 맛있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