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목록에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
그라브락스부터 시작해서 비프스튜, 커리, 파스타 등 꽤 많이 요리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계속되는 과식 ...)
언젠가 게으름을 뚫고 홈퀴진 후기나 유저 레시피 게시판에 사진과 함께 올릴 날을 기약하며^^;
열심히 이것저것 찾아보고 도전하고 난 이후의 레시피일텐데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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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손이 커서 처음엔 윤정님 레시피보다 좀더 많이하다가 ;; 어느순간 저랑 비슷하게 손이 크신 걸 깨닫고 비슷하게 하고 있습니다... 2인가정이라 잘 저장해 두었다가 다음날 데워 먹으면 역시 '남이 해준 것 같아서 더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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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인가정인데 오늘 올린 햄버거도 그렇고 꼭 3개씩 만들게 되네요ㅎㅎ 남이 해준 것 같은 느낌으로 먹는 그 맛이 좋죠^^
특히 커리는 소스 남으면 카레라이스 만들 때 넣는데 카레라이스가 더 맛있어져서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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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에 들어가는 향신료들을 g로 환산해서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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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야 가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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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가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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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처음 온지도 한달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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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님 반갑습니다. 재료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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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ha님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입니다ㅎㅎ
밥해먹고 어떻게 했는지 잊어버릴까봐 기록이나 하던 블로근데 참고가 되어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