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2271 추천 수 0 댓글 1
image.jpg


몇번 포스팅 보면서 벼르고 별렀던 난자완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난자완스라는 걸 먹어본 적이 없어서 만들고 나서두 이 맛이 맞는 걸까 자신이 없었지만, 가족들이 모두 맛있게 행복하게 먹어서 매우매우 뿌듯한 한끼였습니다^^ 


윤정님께 질문이 있는데, 난자완스는 원래 소스가 자작하게 있는 거지요?

저는 고기 양(약 한근)이 많아서였는지 마지막에 소스가 조금 부족해서 당황하면서 급히 소스양을 늘려 만드느라 진땀을 뺐는데두 소스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 


아무쪼록 좋은 레시피 항상 감사합니다:-) 

  • 이윤정 2015.04.06 22:11
    난자완스는 원래 소스가 살짝 자작한데 저는여러번 해보니까 마지막에 딱 맞는게 좋아서 수쿡쿡님께 좀 모자랐을까요?
    채소나 고기 양에 따라 소스 양을 조금 조절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가족분이 맛있게 드셨다니 저도 덩달아 뿌듯하네요^^

  1. 오므라이스소스를 만들었는데 뭐가 잘못된걸까요?

  2. 안녕하세요 :)

  3. 두 종류의 복숭아 머핀(Peach Muffin)

  4. 안녕하세요 윤정님 ^^

  5. 제육볶음 질문이요!

  6. 안녕하세요!!

  7. 크림치즈 머핀(Cream Cheese Muffin)

  8. 비프 뷔르기뇽을 따라해보았습니다

  9. 기본토마토 소스를 했는데요 왜이렇게 맛이 없죠??

  10. 연유 마들렌(Condensed Milk Madeleine)

  11. 까눌레(Canelé)

  12.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13. 질문있어요. ^^

  14. 안녕하세요;)

  15. 야밤에 홈퀴진 이탈리안 목록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있어요 ...

  16. 레시피 요청드려도 될까요?

  17. 난자완스 후기

  18. 윤정님 질문있어요

  19. 안녕하세요 윤정님 곱창전골 레시피 여쭤보려구요

  20. 윤정님 치즈는 어디서사세요?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