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1998 추천 수 0 댓글 1
image.jpg


몇번 포스팅 보면서 벼르고 별렀던 난자완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난자완스라는 걸 먹어본 적이 없어서 만들고 나서두 이 맛이 맞는 걸까 자신이 없었지만, 가족들이 모두 맛있게 행복하게 먹어서 매우매우 뿌듯한 한끼였습니다^^ 


윤정님께 질문이 있는데, 난자완스는 원래 소스가 자작하게 있는 거지요?

저는 고기 양(약 한근)이 많아서였는지 마지막에 소스가 조금 부족해서 당황하면서 급히 소스양을 늘려 만드느라 진땀을 뺐는데두 소스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 


아무쪼록 좋은 레시피 항상 감사합니다:-) 

  • 이윤정 2015.04.06 22:11
    난자완스는 원래 소스가 살짝 자작한데 저는여러번 해보니까 마지막에 딱 맞는게 좋아서 수쿡쿡님께 좀 모자랐을까요?
    채소나 고기 양에 따라 소스 양을 조금 조절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가족분이 맛있게 드셨다니 저도 덩달아 뿌듯하네요^^

  1. 아빠랑 볼로네제 해먹었어요.

  2. 안녕하세요 가입해서 인사드려요~

  3. 몽골리안 포크 만들어먹었습니다.

  4. 질문있어요. ^^

  5. 클리앙에서 알게되고 눈팅만 했었어요.

  6. 난자완스 후기

  7. 윤정님의 첫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8. 황태육수랑 찌개맛된장❤

  9. 쇠브러쉬, 수세미 질문이에요^^

  10. 질문있습니다~^^

  11. 별거 아니지만 질문 있습니다!

  12. 안녕하세요~

  13. 볶음밥만 하면 실패해요...

  14. 식재료 구매 관련 질문

  15. 냉동 닭다리살의 조리과정 질문입니다.

  16. 라자냐를 만들었어요

  17. 쉐차안 파스타 후기

  18. 홈퀴진님 안녕하세요!

  19. 제육볶음 질문이요!

  20. 고추기름이랑 마파두부 만들었어요!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