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코스트코에서 구입하고 있고요, 체다치즈, 몬테리잭치즈, 고다치즈, 파르마산치즈와 같이 그레이터에 갈아 쓰는 것은 갈아서 넓게 펴서 냉동해서 봉투에 넣고 냉동보관해요. 파마산치즈는 당장 갈아서 쓸 일이 있으니까 작은 덩어리는 랩으로 공기 통하지 않게 싸서 냉장보관하고 있는 것도 있어요. 모짜렐라치즈는 최대한 쓰고 남은 것만 냉동보관하고 블루치즈는 크럼블해서 냉동보관해요. 생모짜렐라치즈,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리코타치즈 등과 같은 것은 냉장실에서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최대한 빨리 사용하는데
개봉 전에는 유통기한이 좀 지나도 괜찮더라고요^^; 브리치즈나 까망베르는 한번에 다 사용하도록 작으니까 냉장실에 있고요^^ 당장 생각나는 건 이렇네요^^
몬테리잭이나 체다 같은 치즈는 파인 그레이터는 안갈리고요 콜스 그레이터로 갈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돌려서 가는 것도 사용해봤는데 콜스가 그나마 제일 낫더라고요. 그런데 요즘은 그것도 귀찮아서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멕시칸 블렌디드 치즈 사용해요. 갈려있다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ㅎㅎㅎ
저는 주로 코스트코에서 구입하고 있고요,
체다치즈, 몬테리잭치즈, 고다치즈, 파르마산치즈와 같이 그레이터에 갈아 쓰는 것은 갈아서 넓게 펴서 냉동해서 봉투에 넣고 냉동보관해요.
파마산치즈는 당장 갈아서 쓸 일이 있으니까 작은 덩어리는 랩으로 공기 통하지 않게 싸서 냉장보관하고 있는 것도 있어요.
모짜렐라치즈는 최대한 쓰고 남은 것만 냉동보관하고 블루치즈는 크럼블해서 냉동보관해요.
생모짜렐라치즈,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리코타치즈 등과 같은 것은 냉장실에서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최대한 빨리 사용하는데
개봉 전에는 유통기한이 좀 지나도 괜찮더라고요^^;
브리치즈나 까망베르는 한번에 다 사용하도록 작으니까 냉장실에 있고요^^
당장 생각나는 건 이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