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정님! 포스팅 유용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기 요리를 할때 항상 고기가 질겨지는 경항이 있습니다. ㅠ
저번주 토요일날 찜닭(닭이 좀 크기가 컸습니다.) 을 할때도 그렇고, 생선요리를 할때도 그렇고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게 조리가 되었으면 하는데 항상 실패하네요
불 세기가 너무 세서 그런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리 시간이 너무 짧은 것도 아니고 포스팅에 나온 시간으로 맞춰서 하는데..ㅠ
-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그렇게 도전해보겠습니다! ㅋㅋ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1 | 자유게시판 | 가입인사 | ann | 2024.04.11 | 321 |
| 440 | 홈퀴진후기 |
된장참치볶음 만들어었어요 ㅎ
1 
|
레니몬니 | 2020.08.06 | 755 |
| 439 | 홈퀴진후기 |
맛된장 만들었어요 ㅎ
2
|
레니몬니 | 2020.08.05 | 764 |
| 438 | 홈퀴진후기 |
꽁치김치찌개 햇떠용 ㅎ
1
|
레니몬니 | 2020.08.08 | 801 |
| 437 | 홈퀴진후기 |
손님식사로 낙곱새 했어요ㅎ
1
|
레니몬니 | 2020.08.08 | 819 |
| 436 | 홈퀴진후기 |
빈대떡 후기
4
|
멈뭄 | 2020.04.20 | 823 |
| 435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suRin | 2020.07.03 | 834 |
| 434 | 홈퀴진후기 |
오늘은 고대하던 짜장밥 했슴당 ㅎ
1
|
레니몬니 | 2020.08.02 | 845 |
| 433 | 홈퀴진후기 |
주말에는 새콤달콤한 옛날탕수육
1
|
로켓단 | 2020.06.07 | 846 |
| 432 | 자유게시판 | 똑똑 | 혜니홀릭 | 2024.01.27 | 859 |
| 431 | 자유게시판 | 반갑습니다. 1 | 주방의검객 | 2019.09.22 | 865 |
| 430 | 홈퀴진후기 |
맛된장소고기두부조림 했어요^^ㅎ
1
|
레니몬니 | 2020.08.20 | 869 |
| 429 | 홈퀴진후기 |
제육볶음 해보았어요 ㅎ
3
|
레니몬니 | 2020.08.01 | 877 |
| 428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legolego88 | 2020.04.23 | 879 |
| 427 | 홈퀴진후기 |
두부조림을 도전했어요!
1
|
코알라 | 2020.05.31 | 882 |
| 426 | 홈퀴진후기 |
낙곱새 새로 올려주신 레시피로 만들엇떠용!ㅎ
4
|
레니몬니 | 2020.08.15 | 882 |
| 425 | 자유게시판 | 가입했습니다. :D 1 | 누룽지 | 2020.07.16 | 887 |
| 424 | 홈퀴진후기 |
닭갈비 해보았어요!
1
|
만자 | 2020.04.14 | 890 |
| 423 | 자유게시판 | 가입인사 드리러왔습니다! 1 | 제이슨황 | 2020.06.23 | 891 |
| 422 | 홈퀴진후기 |
오꼬노미야끼 먹었습니당^^
1
|
빵찐 | 2019.10.07 | 903 |
닭이 크기가 크면 근섬유가 발달되어있으니까 시간을 조금 늘여야 질긴 조직이 연해질거에요^^
고기가 촉촉하지 않다는 건 온도가 높은 상태로, 혹은 수분이 없는 환경에서 장시간 조리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생선은 저도 자주 안먹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저온에서 천천히 익힌 다음 불을 올려 겉을 익히거나
닭고기는 중약불에서 더 오래 끓여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