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정님! 포스팅 유용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기 요리를 할때 항상 고기가 질겨지는 경항이 있습니다. ㅠ
저번주 토요일날 찜닭(닭이 좀 크기가 컸습니다.) 을 할때도 그렇고, 생선요리를 할때도 그렇고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게 조리가 되었으면 하는데 항상 실패하네요
불 세기가 너무 세서 그런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리 시간이 너무 짧은 것도 아니고 포스팅에 나온 시간으로 맞춰서 하는데..ㅠ
안녕하세요 윤정님! 포스팅 유용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기 요리를 할때 항상 고기가 질겨지는 경항이 있습니다. ㅠ
저번주 토요일날 찜닭(닭이 좀 크기가 컸습니다.) 을 할때도 그렇고, 생선요리를 할때도 그렇고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게 조리가 되었으면 하는데 항상 실패하네요
불 세기가 너무 세서 그런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리 시간이 너무 짧은 것도 아니고 포스팅에 나온 시간으로 맞춰서 하는데..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2 | 홈퀴진후기 | 매콤한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후기 1 | 코알라 | 2020.03.19 | 1178 |
401 | 홈퀴진후기 | 이것저것 후기 1 | 소연 | 2020.03.05 | 1196 |
400 | 홈퀴진후기 | 사천탕수육 후기 1 | 람아람 | 2020.06.07 | 1196 |
399 | 홈퀴진후기 | 쇼가야키 (항정살 생강 구이) 해봤습니다. 2 | 곰이좋아 | 2020.04.10 | 1197 |
398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대추 | 2020.02.19 | 1206 |
397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쑤리 | 2020.07.29 | 1206 |
396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바생 | 2021.05.20 | 1208 |
395 | 자유게시판 | 가입했습니다. :D 1 | 누룽지 | 2020.07.16 | 1210 |
394 | 홈퀴진후기 | 돼지고기 생강구이 및 방토샐러드 2 | 코알라 | 2020.03.09 | 1220 |
393 | 홈퀴진후기 | 몇 가지 후기입니당 1 | 소연 | 2020.09.13 | 1220 |
392 | 자유게시판 | 다양한 레시피에 깜짝 놀라 바로 가입했습니다 1 | 열정 | 2020.02.20 | 1221 |
391 | 자유게시판 | 스지를 손질하러 왔는데요 2 | Feanorian | 2020.04.16 | 1229 |
390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리나 | 2020.03.04 | 1241 |
389 | 자유게시판 | 오랜만입니다~~ 1 | 을이 | 2021.05.10 | 1251 |
388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3 | 디썸 | 2020.10.06 | 1263 |
387 | 홈퀴진후기 | 닭갈비 후기 1 | 멈뭄 | 2019.11.12 | 1265 |
386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레시피 놀랍네요^^ 1 | 부엌의남자 | 2020.08.04 | 1269 |
385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3 | diana | 2020.08.19 | 1270 |
384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1 | 상모솔새 | 2019.12.19 | 1277 |
383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 1 | 능사마 | 2015.12.21 | 1279 |
닭이 크기가 크면 근섬유가 발달되어있으니까 시간을 조금 늘여야 질긴 조직이 연해질거에요^^
고기가 촉촉하지 않다는 건 온도가 높은 상태로, 혹은 수분이 없는 환경에서 장시간 조리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생선은 저도 자주 안먹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저온에서 천천히 익힌 다음 불을 올려 겉을 익히거나
닭고기는 중약불에서 더 오래 끓여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