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정님! 포스팅 유용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기 요리를 할때 항상 고기가 질겨지는 경항이 있습니다. ㅠ
저번주 토요일날 찜닭(닭이 좀 크기가 컸습니다.) 을 할때도 그렇고, 생선요리를 할때도 그렇고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게 조리가 되었으면 하는데 항상 실패하네요
불 세기가 너무 세서 그런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리 시간이 너무 짧은 것도 아니고 포스팅에 나온 시간으로 맞춰서 하는데..ㅠ
안녕하세요 윤정님! 포스팅 유용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기 요리를 할때 항상 고기가 질겨지는 경항이 있습니다. ㅠ
저번주 토요일날 찜닭(닭이 좀 크기가 컸습니다.) 을 할때도 그렇고, 생선요리를 할때도 그렇고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게 조리가 되었으면 하는데 항상 실패하네요
불 세기가 너무 세서 그런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리 시간이 너무 짧은 것도 아니고 포스팅에 나온 시간으로 맞춰서 하는데..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1 | 홈퀴진후기 | 갈비탕 후기 2 | 정태훈 | 2019.09.08 | 1197 |
420 | 자유게시판 | 감사합니다! 1 | 킨킨들 | 2017.05.21 | 1553 |
419 | 홈퀴진후기 | 감자 그라탕 후기! 3 | ichbinyul | 2017.07.19 | 1802 |
418 | 홈퀴진후기 | 감자샐러드 후기 1 | 정태훈 | 2019.10.03 | 1100 |
417 | 질문 답변 | 경성치즈 보관법 질문드려요! 2 | 킨킨들 | 2017.10.18 | 4914 |
416 | 자유게시판 | 경축 2 | 배추 | 2015.02.04 | 2188 |
415 | 홈퀴진후기 | 계란볶음밥과 소고기야채죽, 고구마맛탕 후기 3 | 차승원 | 2019.09.11 | 1224 |
414 | 홈퀴진후기 | 고대하던 떡볶이 냠냠 ^^ 5 | 레니몬니 | 2020.09.09 | 1039 |
413 | 홈퀴진후기 | 고등어조림! 1 | 사실은다이어터 | 2015.05.13 | 2196 |
412 | 자유게시판 | 고마워요. 1 | 차승원 | 2019.09.11 | 1009 |
411 | 홈퀴진후기 | 고추기름이랑 마파두부 만들었어요! 2 | 모모제제 | 2019.04.08 | 1976 |
410 | 홈퀴진후기 | 고추장닭바베큐 해먹었습니다 1 | 겔리 | 2019.04.14 | 2071 |
409 | 홈퀴진후기 | 고추참치 후기 1 | 땅못 | 2019.02.12 | 1630 |
408 | 홈퀴진후기 | 굴라쉬 후기 1 | 치킨정 | 2015.03.14 | 2639 |
407 | 홈퀴진후기 | 궁중떡뽁이 후기입니다 1 | 애플파이 | 2020.11.01 | 1350 |
406 | 홈퀴진후기 | 그 맛이 나네요 1 | 탐욕의시대 | 2016.06.18 | 1311 |
405 | 자유게시판 | 그냥 장 본 이야기 6 | 이윤정 | 2015.01.22 | 3188 |
404 | 홈퀴진후기 | 그릴드 샌드위치 후기 1 | 고우냥 | 2015.06.20 | 2513 |
403 | 질문 답변 | 기본토마토 소스를 했는데요 왜이렇게 맛이 없죠?? 4 | 미친사람입니다 | 2015.04.25 | 3997 |
402 | 유저레시피 | 까눌레(Canelé) 1 | Finrod | 2015.04.23 | 5716 |
닭이 크기가 크면 근섬유가 발달되어있으니까 시간을 조금 늘여야 질긴 조직이 연해질거에요^^
고기가 촉촉하지 않다는 건 온도가 높은 상태로, 혹은 수분이 없는 환경에서 장시간 조리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생선은 저도 자주 안먹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저온에서 천천히 익힌 다음 불을 올려 겉을 익히거나
닭고기는 중약불에서 더 오래 끓여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