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정님! 포스팅 유용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기 요리를 할때 항상 고기가 질겨지는 경항이 있습니다. ㅠ
저번주 토요일날 찜닭(닭이 좀 크기가 컸습니다.) 을 할때도 그렇고, 생선요리를 할때도 그렇고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게 조리가 되었으면 하는데 항상 실패하네요
불 세기가 너무 세서 그런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리 시간이 너무 짧은 것도 아니고 포스팅에 나온 시간으로 맞춰서 하는데..ㅠ
안녕하세요 윤정님! 포스팅 유용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기 요리를 할때 항상 고기가 질겨지는 경항이 있습니다. ㅠ
저번주 토요일날 찜닭(닭이 좀 크기가 컸습니다.) 을 할때도 그렇고, 생선요리를 할때도 그렇고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게 조리가 되었으면 하는데 항상 실패하네요
불 세기가 너무 세서 그런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리 시간이 너무 짧은 것도 아니고 포스팅에 나온 시간으로 맞춰서 하는데..ㅠ
닭이 크기가 크면 근섬유가 발달되어있으니까 시간을 조금 늘여야 질긴 조직이 연해질거에요^^
고기가 촉촉하지 않다는 건 온도가 높은 상태로, 혹은 수분이 없는 환경에서 장시간 조리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생선은 저도 자주 안먹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저온에서 천천히 익힌 다음 불을 올려 겉을 익히거나
닭고기는 중약불에서 더 오래 끓여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