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정님! 포스팅 유용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기 요리를 할때 항상 고기가 질겨지는 경항이 있습니다. ㅠ
저번주 토요일날 찜닭(닭이 좀 크기가 컸습니다.) 을 할때도 그렇고, 생선요리를 할때도 그렇고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게 조리가 되었으면 하는데 항상 실패하네요
불 세기가 너무 세서 그런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리 시간이 너무 짧은 것도 아니고 포스팅에 나온 시간으로 맞춰서 하는데..ㅠ
안녕하세요 윤정님! 포스팅 유용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기 요리를 할때 항상 고기가 질겨지는 경항이 있습니다. ㅠ
저번주 토요일날 찜닭(닭이 좀 크기가 컸습니다.) 을 할때도 그렇고, 생선요리를 할때도 그렇고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게 조리가 되었으면 하는데 항상 실패하네요
불 세기가 너무 세서 그런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리 시간이 너무 짧은 것도 아니고 포스팅에 나온 시간으로 맞춰서 하는데..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2 | 질문 답변 | 안녕하세요~ 1 | 샤오 | 2015.02.26 | 2135 |
181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3 | 디썸 | 2020.10.06 | 1243 |
180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표범한마리 | 2018.04.05 | 1440 |
179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냐냥뿌 | 2021.06.18 | 1949 |
178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처음뵈어요 ^^ 1 | deliciousjen | 2016.08.17 | 1360 |
177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1 | 상모솔새 | 2019.12.19 | 1269 |
176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4 | 회장님 | 2015.07.06 | 1670 |
175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Jenny | 2015.03.19 | 1682 |
174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kimmy80 | 2015.01.30 | 2357 |
173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도라미 | 2015.03.24 | 1800 |
172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술보 | 2019.07.15 | 1118 |
171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가을하늘 | 2020.11.26 | 1447 |
170 | 질문 답변 | 안녕하세요~~ 김치 궁금해서요 2 | 쟈니 | 2022.04.05 | 2149 |
169 | 질문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이요 4 | 요리꿈나무 | 2015.01.28 | 2996 |
168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용^ㅡ^ 3 | 콩잇 | 2018.01.24 | 1867 |
167 | 자유게시판 | 안녕하셔요~~♡ 1 | 레나 | 2020.07.31 | 1085 |
166 | 홈퀴진후기 | 애정의 낙곱새 ㅎㅎ 1 | 레니몬니 | 2020.08.30 | 1105 |
165 | 자유게시판 | 야밤에 홈퀴진 이탈리안 목록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있어요 ... 3 | 수키 | 2015.04.08 | 2083 |
164 | 유저레시피 | 얌 무여(Yam Moo Yo,ยำหมูยอใ) 2 | 폴리 | 2021.08.29 | 2351 |
163 | 질문 답변 | 양념게장도해주세요 ㅠ 2 | 고랭지농업 | 2019.09.11 | 1746 |
닭이 크기가 크면 근섬유가 발달되어있으니까 시간을 조금 늘여야 질긴 조직이 연해질거에요^^
고기가 촉촉하지 않다는 건 온도가 높은 상태로, 혹은 수분이 없는 환경에서 장시간 조리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생선은 저도 자주 안먹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저온에서 천천히 익힌 다음 불을 올려 겉을 익히거나
닭고기는 중약불에서 더 오래 끓여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