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정님! 포스팅 유용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기 요리를 할때 항상 고기가 질겨지는 경항이 있습니다. ㅠ
저번주 토요일날 찜닭(닭이 좀 크기가 컸습니다.) 을 할때도 그렇고, 생선요리를 할때도 그렇고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게 조리가 되었으면 하는데 항상 실패하네요
불 세기가 너무 세서 그런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리 시간이 너무 짧은 것도 아니고 포스팅에 나온 시간으로 맞춰서 하는데..ㅠ
-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그렇게 도전해보겠습니다! ㅋㅋ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1 | 질문 답변 | 양념게장도해주세요 ㅠ 2 | 고랭지농업 | 2019.09.11 | 1590 |
| 260 | 홈퀴진후기 | 덕분에 맛있는 저녁 식사 했어요! 닭한마리 후기입니다. 1 | 쌀밥 | 2021.06.20 | 1615 |
| 259 | 홈퀴진후기 | 닭갈비 양념 지금도 알차게 먹고있어요 ㅎㅎ 1 | 가을하늘 | 2021.09.15 | 1615 |
| 258 | 질문 답변 | 이윤정 님께 질문드립니다. 1 | BurritoStation | 2016.02.25 | 1616 |
| 257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도라미 | 2015.03.24 | 1617 |
| 256 | 자유게시판 |
이제야 가입해요!
1 
|
cookbok | 2015.06.03 | 1628 |
| 255 | 홈퀴진후기 |
고추참치 후기
1
|
땅못 | 2019.02.12 | 1630 |
| 254 | 자유게시판 | 여기 처음 온지도 한달이 지났네요. 1 | 스테이크왕 | 2015.06.01 | 1632 |
| 253 | 홈퀴진후기 |
분짜 후기후기!
6
|
폴리 | 2021.08.17 | 1644 |
| 252 | 자유게시판 |
최근 요리들
1
|
랜디 | 2019.08.19 | 1646 |
| 251 | 홈퀴진후기 |
당면사리를 넣은 촉촉한 제육볶음 후기
1
|
남편바라기 | 2021.07.08 | 1650 |
| 250 | 질문 답변 | 윤정님 반갑습니다. 재료 질문이요^^ 5 | 다운샷 | 2015.05.26 | 1656 |
| 249 | 질문 답변 | 질문드려요^^ 2 | 서가당 | 2015.02.06 | 1658 |
| 248 | 자유게시판 | 가입인사드려요 | 지필묵 | 2022.11.15 | 1658 |
| 247 | 홈퀴진후기 |
여전히 홈퀴진에 기대어 잘 지내는 후기
1
|
소연 | 2020.11.10 | 1662 |
| 246 | 질문 답변 | 문득 계랑단위인 스푼 질문입니다. 1 | 고랭지농업 | 2019.08.23 | 1666 |
| 245 | 질문 답변 | 윤정님 질문이요! 1 | 아르몽몽 | 2016.06.02 | 1668 |
| 244 | 홈퀴진후기 |
깐풍기, 메밀소바, 가라아게 후기
1
|
봄아이 | 2021.09.07 | 1674 |
| 243 | 홈퀴진후기 |
찐빵과 함께
2
|
쉐도우 | 2019.01.08 | 1679 |
| 242 | 질문 답변 | 윤정 선생님 오레가노, 코리엔더 등 향신료는 어디 제품을 쓰시나요? 1 | 냐냐스 | 2020.07.13 | 1692 |
닭이 크기가 크면 근섬유가 발달되어있으니까 시간을 조금 늘여야 질긴 조직이 연해질거에요^^
고기가 촉촉하지 않다는 건 온도가 높은 상태로, 혹은 수분이 없는 환경에서 장시간 조리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생선은 저도 자주 안먹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저온에서 천천히 익힌 다음 불을 올려 겉을 익히거나
닭고기는 중약불에서 더 오래 끓여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