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절 팬이었다가 네이버로 따라갔다가 다시 이글루에서 보고 또 따라왔습니다 ㅋㅋㅋ(이정도면 스토커?)
요리하는건 즐기지않지만 윤정님 요리를 보고는 한번쯤 해먹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요리를 귀찮아하는 사람도 한번 만들어볼까하는 생각이 드는 글과 사진 많이 기대하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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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야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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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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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장 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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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퀴진 첫 발자국 (잡다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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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팬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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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타고 건너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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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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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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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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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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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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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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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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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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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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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을 따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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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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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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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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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도 요리 하는 걸 즐기지는 않아요ㅎㅎㅎㅎ 혼자 있으면 라면만 먹고 살 사람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ㅠㅠ
앞으로도 그 귀찮은 일, 열심해 해보려고 해요. 잘 부탁드립니다^^